결국 부산진 -> 삼랑진 찍었습니다.. 이대로 부산진역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고속철에 의해 부산진역이 여객취급 중지로 하락해버리는군요..
정말 너무합니다.. 아니 너무 잔인한 일인것 같습니다..
하루 2대의 무궁화호를 세우는것으로도 모자라 이젠 여객 중지로 해버리는 쇠길공사..
매포역의 꼴이 또 되는군요... 매포역의 기억이 체 사라지지 않았는데..
부산진역... 언제쯤 여객취급 업무를 재개할까요?
또 언제쯤이면 열차 시각표에서 부산진 이라는 이름을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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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오늘이 마지막인... 부산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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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허.. 저는 부산진->남성현 찍었습니다-_-;; 어린이에 회원할인까지 해서 2400원이라는 거금이-_-;;
그 집표권 잘주던 부산진역이 사라졌으니 대략 난감할 따름입니다...OTL 특정통일호 에드몬슨식 승차권 나오던 당시 부산진역의 그 어마어마한 구좌 수에 놀라기도 했죠...ㅋㅋㅋ
전 부산진->화명 2700원..;;(회원5%)
저는 부산진-부산 1300(회원5%)
전 부산->밀양 3300원 이랴죠,,(원동으로 하려다 표끊을떄 생각이 안나서,, --;;) 저 회원카드 없음(학생이라 돈도없고 탈기회가,,)
저도 부산진-화명 1300(회원5%) 타지는 못하니까 어린이로 발매받았음
전 부산진->밀양->낙동강인대.. 3800원 들었습니다.(채크카도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