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에 대한 약효와 처방전!

[정일]

백반에 대한 약효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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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임파선, 림프종, 갑상선암 민간요법 직방처방전

이 글은 광고 글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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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은 명반석광물을 가공하여 만든

반투명 결정체로서 악성종양 치료제로 사용한다.

유암(유방암),젖멍울잡히는것,갑상선암,임파선결핵,림프종에

특히 직 효 일정도로 완치율이 높다.

수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 믿어지시겠지만 정말입니다,

백반은 공업용(연구용)과 한방의약품용이 있으니

반드시 한약방이나 큰 약재도매상에서 가루로 된 백반을 구하세요.

증상에 따라 3근~5근(4~6개월 치)이면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백반을 구할 때는 뱀 퇴치용으로 사용하기위해 구한다고 하세요!

미숫가루와 찹쌀엿으로 환을 만들어(환 만들어주는 곳에서)

식후에30~40알 복용 하면 됩니다!

다음검색창에서 ``봉우 권 태훈 민간요법``을 검색하면

악성종양치료제 백반에 대해 약효와 처방전이 상세히 적혀있으니 읽어보세요.

유암(유방암),젖멍울 곪은 것, 갑상선암, 임파선결핵, 림프종에

거짓말 같지만 정말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절대 광고성 글이 아닙니다.

봉우 권 태훈 -

갑상선암, 임파선결핵, 여기 가슴에 몽우리 있는 것, 유방암이라고 하지.

병원에서 몽우리 딱딱해지면 유방암이라고 하니까.

겨드랑이 여기와 이렇게 솟아있는 거,

여기 와서도 이렇게 붙으면 암이라고 하더구먼.

이런 거는 잘 고쳐집니다.

병원에서는 이걸 전부 암이라고 하지요.

여자들 임파선 결핵, 유방암 이런 걸 암이라고 해 버려.

갑상선 가진 여자를 암이라고 수술 해버린단 말이야.

이런 거는 찹쌀엿 5관(만원~이 만원)에 백반 서너 근(삼사만원),

그리고 미숫가루 돈 만원치 있으면 되요!

그래, 이걸 해보라고 하면

그 여자들 다들 웃고는 믿음이 안 가는지 다시는 찾아오지를 않아요.

참 안타가워요!

백반, 날 백반입니다. 갑상선에 여자들 젖멍울 곪는 거 백반 먹으면 낫습니다.

백반. 백반을 강 엿과 미숫가루와 함께 환을 만들어 30~40알, 드시면 되요,

이거 뱃속에 들어가면 풀어져서 떫고 그러니까 강 엿 같은 단것을 싸서

먹어야 합니다. 병이 오래 된 거는 백반 다섯 근은 먹어야하고

초기증상은 두세 근 먹으면 거뜬하게 낫습니다.

근데 세상 사람들이 안 믿어요. 딱 하죠.

의서나 아무 책을 내놓고 봐 도, 한 의사 책이 수천 권이 되기는 하지만

그거 먹고 낫는다고 적혀있는 책은 한권도 없습니다.

근데 그거 먹고 다 낫는 걸 어떡합니까!

위의 내용은 책제목 `선도공부`라는 책에 적힌 내용이며

233페이지와 847페이지에 적힌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1984년도 소설`단`의 실제주인공이며 일명 우 학 도인으로 유명하신

봉우 권 태훈 옹께서 학인과의 실제 대화내용을 옮겨 적은 겁니다.

책 선전하려고 적은 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석윤]

위의 방법으로 완치되었다는 글은 많습니다.
유방암은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데, 병원에서는 절개하고 잘라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수술하고, 화학적 치료를 병행합니다. 여성에게는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방암 환자가 과거에 비하여 급격히 늘어난 것은, 아주 작은 것을 찾아내는 진단기기의 발전으로 늘어난 것이고, 유방암은 그 진행속도가 오랜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합니다.
신체 자체의 면역력으로 저절로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을, 수술하고, 유방을 잘라 없애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사람 잡습니다.

[정일]

70년도, 미국에 니슨이 암과의 전쟁을 선포 하지요!
수 많은 국고를 손실하고
지금은 4;6 의 비율로 동양 의학쪽으로 손을 들어 줍니다!

미국에 국립 암센타 원장은
" 항암제는 증암제" 라는 대단한 선언을 합니다!

한데, 제가 지금 암에 걸린 상황 이라면
어찌 할까 망설여 질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직 신뢰를 못하기 때문 입니다!
신뢰! 믿음! 어느 누구도 자유스럽지가 않거든요!

지금, 까마중, 개똥 쑥, 백반 ,
아무리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선택은 어렵거든요!

아보 교수에,
암은, 저체온 저산소에서 나타나는 신체에 대처 상황 이다!
믿어 지면서도 확신을 갖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왜냐?
국가 기관에서 인정이 없지요!

[덕산]

백반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것은 처음듣는 얘기네요!
너무 민간요법이 많으니 선택도 쉽지는 않겠네요! 하하하!

[원심]

정일님은 의사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저도 정일님 덕분으로 그 어려운 의학공부 많이 했습니다.
여기저기 가서 애기해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