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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따끈따끈한 이야기
강학종 추천 0 조회 107 04.03.06 17: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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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3.06 17:27

    첫댓글 그런데 집에 오니 배가 고프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어울려 있느라고 아무래도 덜 먹은 모양이다.

  • 04.03.06 19:17

    오랜만에 들어보는 육성 참 좋았다.목사님의 관록이 묻어나는 가라앉으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처음엔 잘못 걸린 전화인줄 알았지^^변하지 않은 특유의 웃음소리...굿!

  • 04.03.07 11:28

    재밌게 잘 읽었다..오랜만에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나는 형욱이와 순영이와 함께 영수네 '수라'에서 한 잔 더 했다..

  • 04.03.07 14:32

    * 학종아..너에게 잃어버린 25년을 찾아주기가 힘들구나..초야에 묻혀사는 스님덜도 심심하고 힘들면 곡차한잔에 부채살 한접시 먹는 법...자네같이 대중속에 움직이는 목회자들이야 간단히 한두잔 하는것은 율법에 벗어나지~~~놀리네 지들만 술한잔씩하고...김인숙은 김재철로 개명한지 오랬다,,,교수님이니라..

  • 04.03.09 16:48

    학종아. 급한 전화가 와서 제대로 인사 주고받지 못했다. 미안하다. 나중에 설가면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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