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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답사이야기 평택섶길 원효길 ('23. 3.18)
황의수 추천 0 조회 156 23.03.18 21: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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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21:56

    첫댓글 원효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면서 느낀 소감문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 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3.03.18 21:57

    감사합니다

  • 23.03.18 21:56

    멋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8 21:58

    감사합니다

  • 23.03.18 22:09

    그가 걸었던 발자국에 우리의 발걸음이 겹쳐졌다는~~너무나 뭉클해집니다

  • 작성자 23.03.18 22:11

    네 이레님 발걸음은 더 그랬을듯
    감사합니다

  • 23.03.18 23:55

    매화와 산수유가 활짝 핀 어느 삼월의 토욜
    섶길의 길벗님들이 전국에서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평택호 혜초비 앞에 뭉쳤다.
    서로서로 안부를 묻는다.
    자주 보이던분이 보이지 않을땐 더욱 궁금하다.
    그야말로
    정이넘치는 평택섶길여행의 참맛이 아닌가한다.

    오늘은 박력넘치는 사나이중에 사나이 남대장님의 정겨운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지 않자 가슴 한편이 온기가 사라지듯 허전했다.

    그 허전함을 달래주는 자상하신 위원장님과 세심히 챙겨주신 양간사님
    그리고 이렇게 멋진 기행문을 남겨주신 황선생님과 함께했던 벗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봄부자
    꽃부자
    마음부자
    친구부자를
    만들어주신 섶길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19 00:00

    네 우리 모두 부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9 00:34

    오늘 섶길 걷기에
    아침에 젤 첨 만나고
    저녁에 젤 마지막 헤어진~~ㅎ
    황의수 선생님의 멋지고 공감가는 후기 감사합니다^^~~

    애써주신 운영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9 08:26

    서울 대방동에서
    전철로 섶길에 오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걸음걸이 단단함에 매번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3.21 19:32

    안녕하세요 ~
    섶길 카페에 가입하고 보니 황선생님 글이 보이네요~^^
    진작에 깨달음의 길을 마음에 새기고 걸었다면 수도사에서 달라진 我를 만났을까요~^^
    글구 잘 찍어주신 사진도 잘 받았습니다 ^^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1 19:49

    네 지금님
    감 잡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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