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가리왕산 소개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정선의 진산인 가리왕산은 산이 높고 웅장하다.
능선이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로 육중하고 당당하며 자작나무와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5월 하순께에는 산기슭 곳곳에 취나물, 두릅 등 수십 종의 산나물이 돋아나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가리왕산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 잣나무, 단풍나무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가리왕산은 벨패재(일명 벽파령), 성마령, 마전령등 수많은 고개로 이루어져 있고, 갈왕산이라고도 불리우며 유명한 정선아리랑의 고장이기도 하다.
가리왕산에는 8개의 명승이 있다. 맑은 날 동해가 보인다는 가리왕산 상봉의 망운대, 백발암, 장자탄, 용굴계곡, 비룡종유굴 등이 그것이다.
이 중 제1경인 망운대가 으뜸이다. 상봉 망운대에 서면 오대산, 두타산, 태백산, 소백산, 치악산 등의 명산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정상부근에는 주목나무와 천연 활엽수가 숲을 이루고 있다.
숙암 방면 입구는 약 4㎞ 구간에 철쭉이 밀집 자생하고 있고,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과 남쪽으로 굽이치는 회동계곡이 있다.
깎아지른 암벽과 기암괴석, 울창한 수풀, 맑고 시원할 계류가 어우러진 회동계곡 입구에 가리왕산 자연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가리왕산 자연 휴양림 계곡이 절경이고 골짜기를 가로질러 놓인 3개의 구름다리가 운치가 있다.
가리왕산은 수목이 울창한 탓에 초보자가 오르기에는 만만치 않다. 어느 코스로 오르던 6-7시간이 소요된다.
정상까지 오르는 시간만도 3-4 시간이다. 1코스 어은골-정상(3시간), 3코스 장구목이-정상(2시간 30분-3시간), 4코스 숙암분교-중봉-정상(4시간 소요).
산 남쪽 회동계곡에 위치한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 1-2코스, 동북 쪽 오대천변 59번도로 숙암리에 3-4코스가 있다.
보통은 1코스(어은골)로 올라 2코스로 하산한다.
숙암리에 있는 3코스(장구목이)는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이지만 처음부터 정상까지 돌길이어서 초보자에게는 힘든 코스이다.
입구에서 1시간 20 여분 거리는 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로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이끼계곡을 즐길 수 있지만 흙이 없는 돌길이다.
장구목이 임도에 이르러 정상 아래 능선까지 1시간 넘는 거리는 구릉지로 오르는데 가파른 돌계단. 장구목이-정상 2시간 30분-3시간
숙암분교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돌이 없는 육산 코스로 중봉으로 올라 정상(상봉)으로 간다. 중봉까지 3시간, 중봉에서 정상(상봉)까지 1시간, 4시간 소요.
■ 시간계획
- 07:00 엄사리 두산아파트 106동 앞 출발, 금암동 우리은행 앞(07:07), 신성2차 (07:10), 이편한세상 아파트 앞(07: 14)
- 11:00 등산로 입구 도착
- 11:00 ~ 16:00 산행
- 16:00 ~ 16:40 뒷풀이
- 16:40 ~ 20:40 귀가
■ 산행지도 및 코스
□ A코스 : 장구목이 → 임도→장목구이삼거리 →가리왕산정상 → 마항치삼거리→어은골임도 →배나무쉼터 →심마니교(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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