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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구
 
 
 
카페 게시글
회원 간의 이야기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solar 추천 0 조회 86 03.07.29 00: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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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9 01:36

    첫댓글 쏠라님... 힘내세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3.07.29 09:05

    안타깝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어릴때 손가락 하나를 잃어셨는데.... 어머니에게 효도 많이 하십시요. 힘내시고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03.07.29 22:40

    저랑 같은 부위군요. 옛날 제조업체 근무시 프레스에 1마디 잃었습니다. 손톱부분이 날라간거죠. 그때 1백 얼마 나왔었나... 기억이 잘... 그때 부서장 직책. 회사에서 알아서 일반 작업자 경우와 달리 이왕이면 많이 나오게 해줬었던 기억.

  • 03.07.29 22:45

    돈에 신경쓸 기분도 아니었고 등급이 뭔지 궁금하지도 않았고. 심사때 보여야한다는 얘기도 들은것같은데 제 경우는 그런요청이 저한테 오지도 않게 배려해준 기억이 있네요.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수술후 신경이 가능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야 할텐데....

  • 03.07.30 08:26

    장애발급은 받을수 있는데..장애수첩 발급은 동사무소 같은곳에서는 급수로 몇급몇급 나오는데요.. 근데 장애등급은 조금 밑등급으로 나올꺼 같답니다. 산재는 생활에 얼마정도 지장이 있는냐에따라 몇프로씩 이렇게 나온답니다.. 공단에서 심사하는 기준이 있는데 그건 병원에서도 잘 모른다네요..ㅜㅜ ..도움이되었는지..

  • 03.07.30 08:27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3.07.30 08:27

    솔라님 저두 요즘 많이 못갔는데 우리 씩씩하게 만나요 그리고 어머님 도마도 꼭만들어 드리세요 ^^

  • 03.07.30 09:50

    이런!! 잘 되었으면 좋았을것을.....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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