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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TV 7080콘서트서 들려 오는 박인수(47년생)씨 노래
지금도 좋아 하지만 예전 봄비 흐느낌 노래속에 잠겨 몇번씩 듣던 노래
어제 박인수씨 모습은 풍을 맞았는지 의자에 앉아 왼쪽팔을 가만히 두고
발악 하듯 봄비를 외치고 있다 .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11년째 투병중이라며,.,
요즘 부고장이 많이 오네요,
나무가 봄에 물 오르지 않으면 죽듯이
인간도 마찬가지 물 오르는 이때 젤 많이 가고 있어요.
봄바람 따스한것 같지만 뼈속으로 파고 든다는
냉한 바람 아직 내복 벗지 마셔요
중풍이 많이 오는 음력 3~4월 닥아 옵니다,
죽음, 어짜피 가야 할 길이지만
중풍을 거쳐 가야 한다면 고통스러울 인생 이기에
두려움에 떨고 있지요.
몸 조심 하셔요
더구나 볼봐 줄 사람 없는 화솔방 님들이여,
팽이 경우 ? ?
차츰 얘기 할께요
몸부림 치며 건강 관리하는 모습
낼 모래 비가 온 답니다. 봄비가~
첫댓글
알려졌다. 23일 방송될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봄비'로 얼굴을 알린 박인수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 박인수는 현재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11년째 투병생활...
gma6116.tistory.com/1001 Up뮤지컬웨딩 .
알려졌다. 23일 방송될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봄비'로 얼굴을 알린 박인수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 박인수는 현재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병원에서 11년째 투병생활...
gma6116.tistory.com/1001 Up뮤지컬웨딩 .
15년째 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이라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