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 글의 대부분은 필자가 최근 한국창조과학회를 통해 번역출판한 책인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진화론의 허상’편에서 많은 부분을 인용했음을 밝힌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는 진화론을 배우는 순간 “설마, 그럴 리가”하는 충격 속에 받아들이지만, 반복 학습 결과로 진화론은 진리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고 또 과학의 결정체인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 사이에서도 진화론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또한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도 받아들이는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이성과 논리에 근거한 근대 역학적 세계관은 마침내 생물학분야에서도 적용되었다. 다윈은 1859년과 1871년에 각각 The Origin of Species (종의 기원)와 The Descent of Man (인간의 조상)을 발표하였다. 한마디로 진화론은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수십억년 전 원초적 원자 알맹이와 방사선에 의해 시작되어, 우발적이고 마구잡이 자연 과정을 통해서 진화되었다고 제시하고 있으며, 진화론은 생명이 없는 무기물체로부터 자발적으로 생명이 형성되어진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우발적인 기회와 마구잡이식 돌연변이를 통해서 생명은 점차적으로 "단순" 세포로부터 시작해서 식물과 동물의 세계, 인류까지 괄목할만한 다양성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우선 40억년전 지구가 지금의 금성처럼 많은 탄산가스로 둘러 쌓여있고 번갯불이나 방사능 등에 의해서 대기 중의 여러 가지 가스들이 혼합되어 유기물로 발전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존하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순 세포조직체를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체에 필수적인 20개의 아미노산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10650이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자연발생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으며,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과학자 프리고긴(Ilya Prigogine) 교수조차도 생명이 우연히 저절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 중 일부는 생명체가 우주의 다른 은하에서 진화하여 지구로 옮겨졌다는 소설과 같은 괴상한 새로운 학설 “배종발달설(panspermia)”을 주장하기도 한다.
많은 진화론 학자들이 무기물질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의해 생명이 형성된다는 수학적 불가능성을 이제 받아들이고 있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해럴드 우레이 박사는 진화론이 진리라는 것이 불가능할 지 모르지만, 그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의 완전 결여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아직도 믿고 있다고 인정했다.
“생명의 근원에 대해 연구한 우리 모두가 연구하면 할수록 어디에서나 진화가 이루어지기에는 생명체가 너무나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교리로써 생명체가 지구상의 생명이 없는 물체에서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생명체의 복잡성은 너무나 커서 우리가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무생물에서 시작하여 단순세포인 원생동물, 무척추동물,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동물, 원숭이류 그리고 인간, 이렇게 10단계를 거쳐 오면서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각 단계 사이의 진화는 오랜 세월이 필요한데 그 사이에 존재했던 동물들의 화석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세계의 유수한 박물관에는 그동안 발견된 수백만 개의 화석들이 존재하지만 진화론의 중간 단계를 결정적으로 지지할 만한 화석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진화론 학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859년 찰스 다윈은 한 종과 다른 종 사이에 실종된 고리이며, 진화론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목표인 화석 증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다윈은 화석 탐구 결과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곧 진화론의 진리를 확립할 것이라 추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을 입증할 종(種)간의 실종된 연계 고리를 이어줄 필요한 화석 증거들이 곧 발견되리라 기대했던 화석들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많은 진화론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150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대륙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져서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한, 수백만 점 이상의 화석 표본이 현재 많은 박물관과 실험실에 보관되어 있지만, 그들은 “실종 연계” 화석을 발견하는데 실패했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지성인답게 솔직하였다면, 그들은 오래 전에 진화론을 포기했어야 했다.
‘사람과(科) 동물’, 원숭이 닮은 인류의 조상, 원인으로부터 인간이 진화되었다는 것을 상상하여 제시되고 있는 “실종된 연계”에 대한 시나리오는, 최근 연구 결과 소위 원인이라 불렀던 표본의 대부분은 진짜 멸종된 꼬리 없는 원숭이거나, 현존의 원숭이 또는 돼지, 말에서 나온 것이며, 원시인이 되었든 현대인이 되었든 그러한 시나리오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이러한 분실된 연계의 화석 표본의 대부분은 꼬리없는 원숭이나 꼬리있는 원숭이의 뼈대들을 풍부하게 발견할 수 있는 지역에서 발견된 것들이다. 뼈의 일부분은 과거 인간이 일반적으로 앓았던 병들인 구루병, 굶주림, 파겟씨 병(Paget's disease), 매독, 관절염 등으로 변형된 것들도 있다. 수많은 소위 ‘사람과(科) 동물’의 “실종 연계”는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공명심에 의한 화석들을 잘못 분류하여 발표한 화석이라는 것이 이제 입증되고 있다.
한 예로 1912년 영국의 필트다운 채석장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한 소위 발견된 원인의 화석들이 뒤늦게 파렴치한 속임 장난이었음이 밝혀졌다. 아마추어 지질학자인 찰스 다우슨(Charles Dawson) 변호사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그는 이전에 수집한 다른 화석이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경력의 소유자였다. ‘필트다운 원인’이라고 알려진 이 화석은 수백만의 지성인들에게 원숭이 닮은 인류 조상으로부터 현대인들로 진화 발달되었다는 잘못된 진화론을 받아들이도록 만든 초석과도 같은 것이었다. 다우슨이 죽은 후 몇 년이 지난 1917년, 그가 ‘필트다운 원인 II’라는 다른 화석 해골을 발견하였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로부터 40년 동안 그의 발견은 세계의 과학자들과 지성인들에 의해 쉽사리 의문의 여지도 없이 받아들여져 진화론을 지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1953년 마침내, 41년이 지난 뒤 필트다운 해골에 대한 불화물 흡수에 근거한 시험에 의한 정밀 검사가 이루어졌는데, 결과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사기를 쳐서 오랑우탄의 턱뼈 위에 인간의 해골을 접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극의 주동자는 턱니와 해골 부분을 크롬 잿물로 염색하여 해골이 아주 오래된 것처럼 다른 과학자들에게 보이게 했다. 말콤 보우덴(Malcolm Bowden)은 그의 저서 “원인; 사실과 허위(Ape-Men: Fact or Fallacy)”에서 날조자는 다름 아닌 예수회 신부이자 진화론자인 피에르 샤르뎅(Pierre Teilhard Chardin)이었다는 증거들을 밝히고 있다.
‘필트다운 원인’이 과학적 속임수였다고 뒤늦게 밝혀졌지만, 그동안 피해는 너무 컸다. ‘필트다운 원인’의 발표로부터 1953년 가짜였다는 마지막 결론에 이르기까지, 수십년 동안 대학의 연구자들에 의해 ‘필트다운 원인’이 인류의 직접 조상이라는 수백 편의 학위 논문들이 이미 발표되었다.
이외에도 라마피테커스 원인(Ramapithecus), 자바 원인(Java Man), 네브라스카 원인(Nebraska Man) 등이 발표되었지만 과학이 더 발달된 지금은 더 이상 원인의 화석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다. 과학적으로 수집되지 않았거나, 다른 동물들의 화석으로 밝혀졌던 것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해 실종된 연계의 시리즈로 제시되었던 마지막 세 개의 화석은 현대인간의 뼈대와 심각할 정도로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최근에 입증되었다. 세 개의 현대인에 가깝다는 원시인들의 뼈대는 일반 원숭이나 꼬리없는 원숭이가 존재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이 현존하는 화석들은 ‘북경 원인’, ‘네안데르탈 원인’, 그리고 ‘크로마뇽 원인’인데, 현대인간에 속한다고 이제 증명되었다.
이러한 소위 ‘사람과(科) 동물’의 많은 해골들은 현대인들의 해골의 크기보다 상당히 작다는 것이 특징인데, 50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 해골 크기의 정도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고대의 원인이라고 원래 믿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이제 세계 어느 곳이나 병들었던 인간들의 뼈대가 건강한 인간의 뼈대보다 상당히 다른 크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현대인의 여러 가지 크기의 해골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고, 과학자들이 당시에 원시적인 원인에 속한다고 결론지었던 해골의 크기도 이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68년 캔자스 주립대학교의 로날드 웨스트(Ronald West) 고생물학 교수는 과학 잡지 ‘컴퍼스(Compass)’에 이렇게 기고했다. “과학자들이 발표한 것과는 반대로, 화석 기록은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석 기록에 대한 해석을 잘못한 이론들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에 화석 기록이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우회적인 논법의 잘못을 범한 것이다.”
진화론 과학자 모임인 “대-진화 대회(Conference on Macro-Evolution)”가 1980년 시카고에서 열렸다. 대회의 기간 중, 120명의 참석자들 사이에 찰스 다윈이 세계적으로 앞으로 발견될 것으로 예상했던 진화론의 필수적 “실종” 연계를 지지하는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깜짝 놀랄만한 뉴스가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나일즈 엘드럿지(Niles Eldredge) 박사는 대회에서 선언했다; “지난 120년 동안 우리에게 발견될 것이라 말하던 모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론에 관한 사실 중에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가, 소진화(micro-evolution)와 대진화(macro-evolution) 사이의 분명한 정의와 구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진화는 과학자들이 같은 종(種) 안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나타나는 것을 발견한 매우 작은 돌연변이나 변이(變異)라고 설명된다. 유전인자의 작은 변화는 새가 환경 조건에 따라 적응할 수 있도록 보다 큰 부리를 갖는 것과 같이, 그 종의 변이가 생기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같은 원래의 종 안에 포함되어 있다. 가축 사육자들은 보다 많은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품종개량을 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새로운 조직이나 기관을 발전시킨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진화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마구잡이 돌연변이의 결과로 살아남은 우수 종자들을 통해 전적으로 새로운 종류를 만들어낸다고 주장하고 있는 진화론의 일반적인 이론이다. 이 학설은 이러한 변화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더 많은 변화를 가져와, 종국적으로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종(種)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소진화는 존재하지만, 대진화가 실제 일어나거나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유전생물학 교수인 마이클 덴톤은 그의 저서 “진화: 위기의 이론”에서, 많은 세계적 생물학자들이 결코 다윈의 진화론의 타당성을 100%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썼다. 생물학적 다양성을 설명하는 진화론의 주장이 그들 자신의 연구에서 발견한 생물체의 엄청난 복잡성과 독창성에 의해 분명히 상반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힛칭(Francis Hitching)은 “기린의 목: 어디에 다윈의 잘못이 있는가(The Neck of the Giraffe: Where Darwin Went Wrong)”에서, 많은 진화론 학자들이 진화론은 그들의 새로운 DNA 지식과 유전인자의 복잡성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유전인자, 분자생물학, 화석 기록 조사 연구 분야에서 있었던 엄청난 발전의 결과들은 진화론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반대하거나 다윈의 이론에 심각한 반박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화론을 공격하는 수많은 책들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윈 은퇴하다(Darwin Retired); 진화론 미스테리(The Great Evolution Mystery); 뼈 도둑: 진화론 세일(Bone Peddlers: Evolution Selling); 다윈의 잘못-확률에 의한 연구(Darwin Was Wrong-A Study in Probabilities); 다윈주의: 신화에 대한 논박(Darwinism: Refutation of a Myth); 아담과 진화(Adam and Evolution);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자연의 운명(Nature's Destiny).
프란시스 힛칭 박사는 “돌연변이는 병적인 과정이며 진화론과는 하등 관계없다. 따돌림 받을 수 있는 요행수가 유익하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며, 일반적인 진화론 메커니즘과 합치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전인자가 진화론을 일으키는 독점적이고 충분한 요인이라는 것에 대한 으뜸가는 주요 반대 논쟁은, 실제로 생기는 돌연변이마다 명백히 해로울 뿐이며, 조직체에 해가 될지언정 이로움을 주지 못한다.”라고 발표했다.
생화학자 마이클 베히 박사는 그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 진화에 대한 생화학적 도전”에서 1965년 이후 세계 주요 대학에서 교재로 삼고 있는 생화학 교과서 30권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이러한 생화학 교과서의 대부분이 진화론을 지지하기 위해 제시된 증거들을 실제적으로 무시하거나 혹은 진화론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 이러한 교과서에서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분자 수준에서의 진화는 기초적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자 수준의 진화와, 마구잡이식 돌연변이를 통해 일어난다는 진화론의 근본적인 가정을 증명하려는 교과서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1945년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어네스트 체인(Ernest Chain)은 후일 다윈의 진화론의 실패에 대해 발표했다.
“돌연변이 기회에 이어 일어나는 적자생존 과정을 공리(公理)라고 간주하는 진화론은, 나에게는 증거가 없는 가설이며 또 사실들과 전혀 조화되지 않는 것 같이 보인다. 전통적 진화론은 한없이 복잡하고 난해한 사실들을 너무나 간단히 평가하고 있으며, 그것을 비평도 없이, 또 쉽게 그렇게 오랫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한마디 불평도 없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신시내티 대학교의 모어(L.T. More) 교수는 개인적인 믿음과 과학적 증거 사이에 있는 상충을 인정하며 진화론에 대한 신앙에 대해 말하였다: “진화론 교리를 신봉하는 우리의 믿음은 특별 창조라는 상반되는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데에 놓여 있다.” 모어 교수는 지금 진화론이 직면하고 있는 압도적인 문제들을 그들이 상대하고 있을 때, 과학자들은 심오한 철학적 문제에 또한 직면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합리적인 견해는 자발적 발생 [진화]를 믿는 것이다; 다른 대안은 오로지 단번에, 원초적 행위로써의 초자연적인 창조가 있을 뿐이다. 세 번째 대안이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한 세기 동안 ‘철학적 필연성’으로써 자발적 발생을 믿음으로 선택한 것이다.”
진화론자 왓슨(D. M. S. Watson)은 이렇게 인정하고 있다.
“진화론 자체가 동물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일어난 것을 관찰하였거나 혹은 논리적 간접 증거에 의해 입증될 수 있다고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다른 대안인 특별 창조가 분명히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다른 진화론 학자 아더 키이스(Arther Keith)도 이렇게 인정하고 있다.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또 입증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기도 싫은 특별 창조가 바로 다른 대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론을 믿는다.”
정말로, 이러한 과학자들은 사실상 진화론이란 과학 종교에 대한 그들 자신의 “맹목적 신앙”을 세상에 나타내고 있고, 또 결과적으로 그들의 비틀거리는 이론과 상반되는 어떠한 증거도 무시하고 있다. 진화론의 과학적인 빈약함을 알아차리고 있으므로, 그들은 진화론과 함께 그와 상반되는 특별 창조의 이론이 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론을 그렇게 붙들고 있는 것이다.
생물발생(發生)학자인 소렌 러브트럽(Soren Lovtrup) 교수는 그의 저서 “다윈주의: 신화에 대한 논박(Darwinism: The Refutation of a Myth)”에서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하였다.
“어느날 다윈주의 신화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큰 속임수였다고 기록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