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이 니년이 미쳤구나 레포트는 니 메일에다 보내놓구 써라 이뇬아
이것이 여기 다 지 리포트 올리구 지롤이야 암튼 공부 열심히 해라
배끼지만 말구 이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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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매틱 자동차의 전자파 에 의한 E.C.S.의 장애....?
자동변속차량의 E.C.S 장애
E.C.S에 의한 급발진 사고가 있었던 차량 4대(프린스.크레도스.소나타II.아카디아)를 대상으로 전파실험을 실시한 결과 '크레도스'는 속도가 이상증가했고,'쏘나타II'와 '프린스'는 경고등과 와이퍼가 이상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자동차가 전자파에의해서 E.C.S가 확실한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전자파 장애로 인한 자동차의 급발진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와 공동으로 사고 발생차량 4대를 시험한 결과 급발진 현상은 없었으나 3개 차량에서 속도증가.계기이상 등 전자파 장애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아 '크레도스'의 경우 엔진점검 경고등이 켜지면서 속도가 최소 13Km에서 최대시속 21Km까지 증가했다. 특히 시속 13Km까지 속도가 오르는 데 약1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 RPM(분당 엔진 회전수)도 약 3백RPM이나 상승했다. 현대 '쏘나타II'는 ABS(자동브레이크장치)경고등.안전벨트경고등이 켜지고 방향지시등의 점멸속도가 빨라졌다. 또 대우 '프린스'는 와이퍼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도 와이퍼가 작동했다.
소비자보호원은 "10초~2분30초 사이에 시속 13Km~21Km 증가하는 것을 일반적인 급발진사고로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번 시험에서 전자파 장애로 인해 전자제어장치 등은 영향받을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정보통신부 등에 전자파 장애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해줄 것을 건의했다.
중앙일보 스크랩
★ 연료도 E.C.S에 영향을 줘 급발진 원인이 된다 ?
불량연료도 급발진 원인
대림 연구팀“스로틀 밸브에 이물질 생겨 오작동 가능”주장 유사휘발유(가짜휘발유)가 급발진의 원인으로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림자동차 품질정보팀은 최근‘가짜연료 사용시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하던 중 가짜휘발유가 급발진을 일으킬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림측은“이번 실험이 급발진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으나 불량연료로 인해 스로틀 밸브에 이물질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며“이 때문에 밸브가 오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더
자세히 연구하면 급발진과 가짜휘발유의 관련성이 밝혀질 것이며 현재까지의 조사결과를 건설교통부에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대림은 이번 실험에서 지난 3월 경찰에 적발된 남해, 고성지역의 유사 휘발유를 이륜차에 넣어 ⊙연료탱크내의 발청 ⊙활동부식된 캬뷰레터로인한 시동불량 ⊙배기밸브의 이물질 과다부착 및 밸브고착 등을 확인했다.
한편 전문가들은“이륜차의 단기통과 자동차의 다기통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며“배기량이 클수록 연료로 인한 기계적인 문제는 적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들은“국내에서 유사연료를 이용한 급발진실험을 한 번도 안한 것은 사실”이라며“정부차원의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경 자동차신문 스크랩
★ 올해 첫 급발진 추정사고…차량 14대 파손
광주에서 올해들어 처음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외제차등 차량 수십대가 부서졌다.
21일 오후 12시 35분께 광주시 북구 연재동 현대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광주 1구 5380호 크라이슬러 지프(운전자 최경애. 47 .여. 광주시 북구 연제동) 가 후진중 갑자기 뒤로 튀어나갔다가 다시 앞으로 급발진했다.
최씨의 차는 4번이나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면서 10여m 뒤에 주차된 광주 33나 6854호 브로엄 승용차등 주변에 있던 1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아파트 옹벽에 충돌한 뒤에야 멈췄다.
최씨는 목 부위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현재 광산 호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최씨의 차는 앞뒤 범퍼 부분이 심하게 부서졌다.
최씨는 "기어를 후진(R) 상태로 놓고 엑셀레이터를 밟는 순간 갑지가 후진한 뒤 다시 앞으로 튀어나갔으며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었던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고를 목격한 경비원 김옥환(65) 씨는 "굉음과 함께 엄청난 속도를 내며 지프차가 아파트 주차장을 지그재그로 휘젓고 다녔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운전자 최씨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사고 차량은 93년형 크라이슬러 자동변속차량이다. (광주=연합)
중앙일보 스크랩 (2000.2.22)
★ ‘잇딴 급발진 추정사고’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10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현대아파트 앞 도로에서 이미애(43·여·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씨가 자신의 충북 31너 엘란트라 승용차를 출발시키려다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냈다.
이씨는 “길 옆 도로에 주차시켜 둔 승용차에 시동을 건 뒤 기어를‘후진’상태에 놓고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차가 굉음을 내며 뒤로 급출발, 화물차를 들이 받았으며 기어를‘주행’위치로 옮기자 앞으로 돌진, 보도를 넘어 빌딩 출입문을 들이받고 멈춰섰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태극당 옆 이면도로에서 서울71누 9301호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자 심정섭(48·서울 노원구 상계동)씨가 출발시키려던 순간 굉음과 함께 15m 가량 급후진, 뒤에 오던 서울80너 7291호 타우너 승합차 등 차량 두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타우너 운전자 최진석(32)씨가 목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경력 20년인 심씨는 “시동을 걸고 기어를 주차(P)모드에서 주행모드(D)로 옮기기 위해 후진모드(R)를 지나는 순간 갑자기 차가 뒤로 급발진했다”며 “브레이크를 꽉 밟았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자주 발생하는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
경향신문 스크랩
★ 수동변속 차량서 급발진 추정사고
최근 부산에서 급발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수동변속 차량에서 발생,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3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 방파제 앞길에서 현대 아반떼 승용차가 시동을 건 직후 갑자기 굉음을 내며 급출발,50㎝ 아래의 백사장으로 떨어지고도 50여m를 더 질주한 뒤 해변가 바위에 올라서고서야 간신히 멈춰섰다.
운전자 송모씨(49·부산 서3동)는 “가족들과 대변해안에 나들이 왔다가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내기 위해 시동을 걸자 갑자기 바퀴가 헛돌고 굉음이 나면서 차량이 앞으로 튀어나갔다”며 ‘급발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동변속 차량은 기계적 구조상 급발진 사고가 발생할 수 없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통설”이라며 “그러나 이번 사고의 경우 단순 운전미숙으로 보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수동변속 차량에서 1단 기어를 넣어 놓은 채 클러치를 밟지않고 시동을 걸 경우 앞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나 자동변속 차량의 급발진 가능성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이라며 운전자의 조작미숙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민일보 스크랩
★ 차 급발진 어머니 치어 숨지게
25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 김모씨(34·방문학습지 교사)가 집 앞 빈터에 세워둔 자신의 라노스 승용차의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갑자기 발진, 차 앞으로 다가오던 어머니 정모씨(71)가 치여 숨졌다. 김씨는 “자동변속기 기어를 드라이브 상태로 바꾸는 순간 차가 굉음과 함께 튀어 나갔으며 브레이크를 밟아도 정지하지 않았다”며 “차는 어머니를 치고 30m 가량 더 전진하다 핸드브레이크를 잡은 뒤에야 멈춰 섰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승용차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결함이나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김씨에 대해서는 어머니의 장례가 끝나는 대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경향신문 스크랩
★ 도심서 급발진 사고...승합차 커피숍 돌진
19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 3가 296의6 이면도로에서 박병인(49.상업)씨가 자신의 서울 70라 2079호 스타렉스 자동변속 승합차량을 출발시키기 위해 후진기어를 넣는 순간 승합차가 굉음과 함께 11m를 급후진,인근 피즈(FIZZ) 커피숍으로 돌진해 유리창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사고 당시 다행히 커피숍에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리창과 탁자가 부서지고 차량이 일부 파손돼 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운전자 박씨는 “시동을 건 뒤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자동변속장치를 R(후진)상태로 옮기는 순간 갑자기 ’윙’하는 큰 엔진 소음과 함께 갑자기 차가 후진했으며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었는데도 계속 뒤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박씨는 “차가 전신주를 한차례 들이받은 뒤 커피숍 유리창을 깨고 후진해 들어가다 앞바퀴가 30㎝ 높이의 콘크리트 턱에 걸려 멈췄다”며 “차가 멈춰선 뒤에도뒷바퀴가 공회전을 계속 해 바닥과 마찰 부위에서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10여년의 운전 경력에 사고를 한번도 낸 적이 없었던 만큼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
조선일보 스크랩(2000. 07.)
★ 급발진 추정 차량, 담뚫고 돌진
30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빙상경기장 옆 L회계사 사무소 주차장에서 EF쏘나타 승용차(운전자 임영국.44)가 뒤로 급후진해 주차장 입구에 서 있던엑셀 승용차를 들이 받은 뒤 다시 앞으로 급발진, 주차장 담을 뚫고 돌진했다. 2000.10.30.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2000.10.31.)
★ 급발진사고 추정 차량 4대 파손
8일 낮 12시께 경남 마산시 양덕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경남34가6381호 볼보승용차(운전자 김차수.47)가 급출발하면서 인근에 주차중인 1t화물차와 고속버스,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차례로 들이받고 버스터미널 담벼락과 충돌한 뒤 멈춰섰다. (2001.4.8.)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2001.4.9.)
▼지난해(1999)부터 올 7월말까지 소비자보호원(소보원)에 접수된 자동차 급발진 추정사고 관련 소비자 상담은 모두 1천11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 ["자료실" 2000.11.7.]
★ 승용차 급발진, 아들 중상
21일 오후 1시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 예성공원내 주차장에서 조 모(70.충주시 주덕읍)씨가 운전하던 충북 32라 7269호 매그너스 승용차가 갑자기 후진하면서 철제 울타리와 충돌, 차량 뒤쪽에 서 있던 조씨의 아들(28)이 중상을....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 급발진 추정 사고 어린이 2명 사상
자동차 급발진으로 추정 되는 사고가 발생, 자전거를 타고가던 어린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 급발진 사고로 차량 7대 파손
13일 오전 10시 3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무등 1차 아파트 주차장에서 광주 33러 8150호 쏘나타Ⅲ 승용차(운전자 김국희.여.44)가급출발하면서 인근에 주차된 그랜저, 엘란트라, 크레도스, 엑셀 등 승용차 7대를 차례로 들이받은 뒤..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 급발진 추정 담벼락 충돌사고
12일 오전 8시께 서울 중랑구 상봉2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이모(60) 씨가 몰던 중형 모범택시가 갑자기 50여미터를 고속으로 후진,전봇대와 주택담장을 들이받고...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 법원, "'차량 급발진' 제조사 책임" 첫 판결
차량 급발진 사고와 관련, 제조사의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
내용:☞ ["자료실" 2001. 9. 17 ]
★ 급발진 추정사고로 3명 부상
5일 오후 12시 40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내당시장 입구에서 김모(59.사진업) 씨 소유의 대구28더 18xx 3천㏄급 고급 승용차가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유발, 운전자 김씨와 길가던 구모(17.고2) , 김모(17고2) 군 등 3명이 다쳐...
내용:☞ ["신'교통문화 게시판"]
◆ 법원, "일부 차량 급발진사고 차량제조사 책임"
자동차 급발진 사고 원인을 차량 제조사의 기계설계상 결함으로..
내용☞ ["자료실" 2002. 1. 26 ]
★ 승용차 급발진 추정 사고
4일 오전 10시1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횟집앞 도로에서 김모(58.주차경비원)씨가 몰던 고급 승용차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15m 가량 질주하다 맞은 편 횟집 정문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내용☞ ["신'교통문화 계시판"]
▲ 자동차업계, "급발진, 차량결함 탓 아니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에 대해 제조사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라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는 여전히 "급발진 사고는 차량결함이 아닌 운전자 조작 미숙 때문" 이라는 입장을 고수...
내용☞ ["자료실"]
▲급발진사고 기계결함 인정...파장 예상
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원인을 차량 기계설계상의 결함으로 보는 판결이 국내 최초로 나와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유사 급발진 사고 피해자, 관련 보험사들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내용☞ ["자료실"]
★ 아파트단지서 승용차 급발진 사고
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109동 뒤편 주차장에서 대전 30너 9960호 뉴그랜저 승용차(운전자 우평렬.59)가 급발진하면서 30m를 후진하다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들이 받았다.
내용☞ ["신' 교통문화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