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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AC 2016 과 이스라엘과 사탄의 깊은 것(1)
(1) 시작과 배경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공 정무위원회 의 정책회의를 의미하는 AIPAC (America-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 과 그 AIPAC의 Policy Conference(정책회의) 는 한국 언론이 말하는 것처럼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로비 단체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수많은 미국인들, 이스라엘인들, 캐나다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회의에는 엄청난 숫자의 관중들이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http://www.aipac.org/
그들이 로비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정치인들이 그들에게 정견과 어떤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를 알리면서 이스라엘, 유대인들,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얻으려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정계, 정부에 로비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유대인들에게 로비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바로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여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바탕위에 세워졌고 이스라엘과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미국의 중심세력으로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거가 없는 해에는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하여 연사들이 연설함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고 그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도 할 것입니다. 참가비 600 달러를 내고 참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도 주목할 일입니다(최대 4만2천명). 1년전에 참가비를 내는 경우에는 400 달러가 됩니다. 전시장만70만3천 평방피트( 약2만평) 에 달하고, 각종 회의 시설이230만 평방피트(약 6만평)에 달하는 초대형 월터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 http://www.dcconvention.com/Venues/ConventionCenter.aspx)
바락 후세인 오바마 현 대통령도 2008년도에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이곳에서 연설하였으며, 그때 그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로 보호하겠다고 공약하였고 그에 따라 유대인들이 그에게 상당한 신뢰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후세인 오바마는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여 예루살렘을 분할시켜서 그 동쪽을 팔레스타인에게 넘겨주라고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예루살렘을 자기들의 수도로 삼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이팩 2016이 3월 20-22일에 열렸고 거기서 주요 정치인들이 연설하였는데 그중에는 힐러리 클린튼, 폴 라이언 공화당의원이자 미하원 의장,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겸 공화당 대통령후보경선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며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자,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경선자, 등이 연설하였습니다.
다음의 연설을 들어보시면 우선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의 연설은 중동, 이스라엘 문제의 주요 이슈들을 거의 모두 다루고 있다 할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트럼프의 연설은 다른 모든 후보들보다 가장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이글에서는 다른 후보들의 연설은 간략하게 요점만 기술하고, 도날드 트럼프의 연설을 구체적으로 번역하여 올립니다. 그 이유는 이상하게도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하게 세계 언론들이 보도하는 반면에 트럼프에 대해서는 마치 해괴한 괴물인양 폄훼시키는 보도들을 끊임없이 해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제가 일일이 번역하였습니다.
제가 쓴 글을 먼저 읽어보시고, 직접 클릭하여서 그의 연설과 그가 받는 환호를 직접 관찰하여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는 제가 번역한 글을 읽으시면서 화면을 동시에 보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말에 사탄인 용과 그의 하수인 적그리스도 짐승은 큰 입을 갖고 물을 홍수처럼 쏟아내고(계 12:15)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쏟아내는데 ( 계 13:5-6) 그들의 입이란 육체적인 입만이 아니라 바로 언론이 그들의 입의 도구가되고 확성기가 되어 일한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스라엘 문제가 중요시되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수많은 적대국가들가운데 둘러싸여 있으면서 생존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것이 기적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의가 국제 사회에서 이기느냐, 살아남느냐의 문제에 직결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은 국제 사회에서 가장 억울하게 오해받고 있으며 반면에
하나님의 정의의 관점에서는 국제 사회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매우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우선 가장 근본적인 오해로서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간 유랑하다가 돌아와보니, 팔레스타인인들이 그땅에 살고 있어서 그 사이에 들어가서 살다가 들고 일어나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냈다고 믿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그땅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1880년까지 이스라엘 땅에는 터키 주둔군을 제외하고는 인구 6만에 불과하였으며 그 대부분이 유대인들이었으며, 1880년 이후 유대인들이 본격적으로 귀환하면서 얍파(텔아비브)-예루살렘간 철도를 건설하자(1890-92) 아랍인 노동자들이 오스만 터키 정부에 유대인들의 귀환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하여, 1900년경부터 유대인들의 유입이 금지되고 아랍인들은 주변국가로부터 무제한으로 들어올수 있게 되었다가, 1917년 12월 영국군 알렌비 장군의 터키 군 격파와 예루살렘 탈환으로 영국 점령하에 들어갔으며, 그때 영국외상 아더 발포어의 선언으로 그땅에 이스라엘의 국가 건설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뒤 국제연맹은 1922년 산레모에서 회의를 열어 영국에 이스라엘 땅을 위임통치하도록 하였는데 영국은 맥마흔 선언으로 주변 아랍국가들의 눈치를 보며 유대인들의 연간 유입을 5천명정도로 제한하였고, 아랍인들은 주변국가에서 무제한으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1900년까지 그 땅은 황무지였으면서도 그 거주민중 60-80%가 유대인들이었고 나머지가 기독교인 순례자들과 드루즈족, 베두인족, 아랍인들이었던 구조에서 1920-1940년간에 많은 아랍인들이 몰려와서 인구 역전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2) 나폴레옹
이러한 사실은 1799년 나폴레옹이 13,000의 병력으로 가자와 아쉬켈론, 얍파(텔아비브)와 하이파와 아크레까지 진격하는 동안 그가 터키군과 마믈룩 민병대를 제외하고는 민간인이라고는 이스라엘 서해안 전역에 1천명 미만만 살고 있어서 그가 그곳에 국가를 건설하려던 꿈을 포기한데서도 확인됩니다. 그는 1798년 이집트 원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이듬해 7월 로제타 스톤을 장수들중 하나가 발견한 이후, 시내반도의 도시인 아리쉬를 8일만에 함락시키고, 진격하여 가자의 마믈룩 민병대를 단시간에 격퇴시키고, 다시 얍파(텔아비브: 행9:36) 로 진격하여 그곳에서 마믈룩 민병대 12,000명과 이틀간 교전하였는데, 함락후 포로들중에 아리쉬에서 포로잡았다가 풀어주었던 1400명이 그들중에 있음을 보고 그들 모두를 처형하였고, 그들의 여자들을 프랑스군이 강간하도록 허용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군이나, 민족은 없었으며 오직 터키군과, 마믈룩만이 있었는데 마물룩은 이집트에서 결성된 민병대로서 터키의 지휘를 받으며, 알바니아인들과, 조지아, 그리스, 터키, 레바논인들로 구성되었고, 팔레스타인인이라는 민족은 전혀 없었습니다.
나폴레옹은 그때 하이파와 갈멜산을 거쳐 아크레(Acre)까지 진격하여 그곳의 터키군을 포위하였으나 터키군의 저항과 영국 해군이 프랑스 해군을 나포함으로서 해상으로부터 아크레 공격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레바논이 중립을 지킴으로서 사실상 프랑스에게 불리하게되었고 결국 2천명의 병력을 잃고 패퇴하였습니다. 나머지 프랑스군 부상병들이 갈멜산 수도원에서 요양중이었으나 터키군에게 무자비하게 살육당하였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rench_campaign_in_Egypt_and_Syria)
(http://www.fattal-hotels.com/magazine/napoleon)
이 당시에 이스라엘 땅에는 아무도 팔레스타인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며, 팔레스타인민족도, 팔레스타인 도시나 마을도, 팔레스타인 국가나 정부도 없었으며, 팔레스타인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도 없었고, 모스크 사원은 그보다 천년전에 지어졌다가 폐허화된 알아크사 사원만이 있었으며, 그것은 20세기 1982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이스라엘 정복에 실패한 이유는 영국해군을 이기지 못한 프랑스 해군에 있었습니다.
사실 터키군은 프랑스군에게 상대가 못되었습니다만, 프랑스군은 해변가에서 함포사격을 할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영국해군의 호라시오 넬슨 제독이 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넬슨제독은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전사하였고 영국의 국장으로 장례되었습니다만 과연 그는 탁월한 능력으로 프랑스 해군을 제압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은 1798년 5월에 남프랑스를 출항하여 지중해의 말타섬을 정복하고 7월1일에 나일강 하구에 상륙하였습니다만, 영국해군을 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였습니다.
넬슨 제독은 참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만 조선의 이순신장군에 비하면 워낙 풍부한 자원과 병력으로 싸웠던 것입니다. 반면에 이순신은 극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넬슨보다 훨씬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프랑스 해군이 영국해군에게 수시로 패배하고 쫓겨다니는 신세가 된 배경에는 바로 앙리4세 이후 특히 루이 14세때에 신교도들을 엄청나게 탄압하여 신교도 50만명이 살해되고 200만명이 해외로 탈출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신교도들의 다수는 방직공과 조선기술자들과 기계 철공소 기술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조선공들이 많이 떠나간 이후로 프랑스 해군은 제때에 배를 건조하지 못하였으며, 이에 따라 퀘벡주와 온타리오를 둘러싼 영불전쟁에서 프랑스 군은 보급 부족으로 패퇴하였고 캐나다를 영국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또한 나중에 루이지애나를 미국에 넘겨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프랑스 해군은 이스라엘의 아크레 공격에서 프랑스 육군을 돕지 못하였고
프랑스군은 터키군을 쉽게 격파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하고 나폴레옹은 자기가 정복했던 이집트마저도 뺏길까봐 이스라엘내에서의 진군을 포기하고 이집트로 귀환하였던 것입니다.
( 3) 팔레스타인 국가, 민족, 문화, 역사, 유물, 동전
팔레스타인의 동전이나 유물도 전혀 발굴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역사나 민족이나 국가나 도시나 인간들이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땅에는 6만( 터키군과 그 가족을 포함하여 아무리 많아도10만) 미만의 사람들이 사는 황무지였으며, 그 대부분은 유대인들이었고, 그들은 예루살렘과 사페드에 집중되었으며 나머지 땅은 황무지였습니다.
그런데 세계 인류는 마치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나 민족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갑자기 2천년만에 나타나서 그 땅을 무단 점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후세들에게 가르치며, 이스라엘민족을 칼로 쑤셔 죽여야 한다고 아랍인 티비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민족이 자기 땅에 아파트를 짓는 정착촌 건설을 무단 점령으로 간주하고 금지하도록 유엔과 유럽연합과 미국은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의 1799년 이스라엘 원정당시에 레바논은 어느 정도 자치정부를 갖고 있었으나 이스라엘 내에는 아무런 아랍국가나 자치단체가 없었고, 오직 유대인들의 사페드, 나사렛, 티베리아스, 예루살렘, 헤브론이 가장 큰 도시 혹은 마을들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외에 네압폴리스라는 도시가 로마제국의 베스파시안 황제때 72 AD 에 개명되어 있어왔는데 그것은 야곱 당시의 세겜이라는 도시였습니다. 그곳에는 아랍인들이 다수 있었으나 그 규모는 수천명정도로 추산됩니다. 오늘날 그 도시는 나블루스라는 아랍 발음으로 바뀌어 사용되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수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래 세겜이었습니다.
사페드는 스페인에서 16세기에 이주해온 스프라딤 유대인들의 집단 거주지였으며 당시 이스라엘내에서 가장 큰도시로 인구 2만으로 예루살렘보다 많은 인구를 갖는 도시였으나 1834년과 1837년의 갈릴리 대지진으로 수천명을 잃고 주변의 티베리아와 나사렛, 헤브론 등지로 주민들이 흩어졌습니다. 그들의 인구 구성이 얼마전 발견되었는데 82%가 유대인들이었고 나머지가 드루즈족들과 베두인족들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오늘날 베두인 족은 이스라엘내에서 시민권을 갖고 복지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외에 1838년 영국은 기독교계의 요청으로 기독교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영사관을 설치하였고, 이듬해 1839년 예루살렘의 인구를 조사한 결과 15,000 명의 인구중 60% 가량이 유대인들이고, 그 나머지의 절반이 기독교인 순례자들이며, 그 나머지가 터키군과 그 가족들과 아랍인들로 구성되었음을 오늘날에까지 기록 보전하고 있습니다.
1862년의 이스라엘 사진은 매우 황량한 가운데 도시에는 모스크(회교 사원)가 안보입니다.
1867년 톰소여의 모험의 저자 마크 투웨인은 이스라엘 전역을 둘러보고 황량한 황무지였음과 몇몇 텐트들 외에는 건축물들은 없었으며, 갈릴리 호수에는 배 한척 떠있지 않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기행문은 오늘날에도 남아있습니다.
1880년까지도 이스라엘 땅의 인구는 줄어들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것을 예루살렘 주재 미국 영사관이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 땅은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정복 이전의 인디안 인구 밀도 정도의 황무지로 있었던 것이며 그것도 현지인의 대부분이 유대인들이었고, 그것은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였음을 증거합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올 때까지 오랫동안 그 땅이 황무하리라는 예언이 적중하였던 것입니다(아모스 9:11-15, 겔 38:8)
하나님은 그 땅이 황무지로 남아있도록 1500-1900년간 400년동안 그 지역의 강수량이 극히 적게 하였습니다. 또한 오스만 터키 정부는 그 지역이 반란이 심한 곳이었던 역사를 감안하여, 그 지역의 고엽화정책( Defoliation Policy)을 유지하였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이스라엘 땅에는 1880년 유대인들이 돌아오기 시작할 때까지 황무지로 있었던 것이며, 팔레스타인인들이나, 팔레스타인민족이나, 국가나 정부, 팔레스타인 도시들이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1880년경부터 러시아의 포그롬(유대인 학살)을 피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무렵부터 차츰 그 땅은 경작지가 되어갔습니다.,
그것 또한 성경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랍인들의 다수는 유대인들보다 약 20-30년 먼저 들어왔으며, 이스라엘이 1948년 5월14일에 독립을 선언하자 주변의 아랍국가들은 즉시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독립한지 하루밖에 안되는 이스라엘과 주변의 수십개 아랍국가간의 전쟁은 누가봐도 아랍의 압도적 승리로 예상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제대로 갖춘 무기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 내에 거주하던 아랍인들로 하여금 모두 떠나 다른 곳에서 대피하라 하였습니다. 그리하면 자기들이 이스라엘민족을 완전 멸종시킬 것이며 그런 다음에 그 땅에 돌아올수 있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랍인들의 일부는 이집트로, 일부는 요르단으로, 일부는 시리아와 레바논으로 떠났으며 일부는 가자지구에 일부는 서안지구에 피난민들로 모였습니다.
그러나 그 전쟁은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리하여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모여 있던 아랍인 난민들은 마치 자기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을 잃어버린양 팔레스타인 난민이라 스스로 불리우며 오늘날까지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 1956년 스웨즈 운하 전쟁, 1967년의 6일 전쟁 1973년의 욤키푸르 전쟁 등의 모든 전쟁들은 아랍국가들이 먼저 이스라엘을 공격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려할 때에 일어났었고 그 전쟁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 이후에는 가자지구의 하마스나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주동이된 전쟁들이 있었으며 보다 복잡한 양상을 띄었습니다만 그것들도 모두 아랍인들이 먼저 도발함으로서 일어났던 전쟁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마치 이스라엘이 가해자이고, 억울하게 팔레스타인인들은 자기 땅을 빼앗겼다고 하며, 아랍인들의 테러들을 두둔하며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은 원래 자기들의 고국인 이집트와 요르단 시리아와 레바논 등의 고국을 갖고
있으며, 그들이 자기들의 고국으로 돌아가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오늘날 유럽은 다른 시리아 난민들은 받아들이지만, 팔레스타인난민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팔인들로 인해 고통당하기를 사실상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영의 배후에는 바로 사탄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것인줄을 알고 그것을 방해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4) 성경 예언의 성취
에스겔 36장 8절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너희 가지들을 뻗어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희 열매들을 맺으라, 왜냐하면 그들이 올때가 가까웠음이라.
But ye, O mountains of Israel, ye shall shoot forth your branches, and yield your fruit to my people of Israel; for they are at hand to come.
36:8 וְאַתֶּם הָרֵי יִשְׂרָאֵל עַנְפְּכֶם תִּתֵּנוּ וּפֶרְיְכֶם תִּשְׂאוּ לְעַמִּי יִשְׂרָאֵל כִּי קֵרְבוּ לָבֹֽו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아랍인들, 무슬림들은 마치 그런 민족이 있었던 것처럼 역사를 제조해내는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며 이제는 버젓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고, 과거 5천년동안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며 이스라엘을 아주 나쁜 탈취자들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년도 AIPAC 이 열린 것이며 우리가 그러한 역사에 대한 이해를 갖고
이제 그 연설들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서 말했듯이 여러 이유로 트럼프에 대한
오해가 많거니와 그의 연설에서 주로 핵심주제들이 잘 다루어졌다고 믿어지므로 트럼프의 연설을
구체적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제가 이 글의 말미에 도날드 트럼프의 문제점들을 따로 지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비기독교인이며, 또한 종말로 가는 길목에서 세계를 잘못 오도할 가능성이 큰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트럼프는 매우 또렷하게 연설하고 있습니다. 문장을 대개 두개쯤 말하고 띄운 다음에 말하므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른 연사들과 비교해보시면 훨씬 광범위한 주제들을 많이
그리고 강경하게 다루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먼저 번역을 읽어보시고, 다음에 클릭하여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5) AIPAC 주요 연설
2016. 4. 18 엘리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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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아이디를 하토브.에서 엘리하난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글은 4번까지 있어서 모두 올린후에 교정을 보고 스크랩을 풀것입니다.
반갑습니다.'하토브' 아니,'엘리하난'님~~~^^
이렇게라도 뵐 수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그래서 수시로 들여다 보곤 했는데 이제서야 카페에 균형추가 마련돼어 '보기 좋'습니다.
아직 다른 분은 누군지 모르시나 봅니다.
두 나라간의 정무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설치된 것이 부럽습니다.혹자는 사대주의적 발상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ᆢ
'트럼프'에 대해서는 선뜻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그의 생김새와 언동이 종종 '아베'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다른 각도로 다시 접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하난님의 이스라엘을 아끼는 각별한 맘을 지지합니다.
"너(이스라엘)를 축북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이스라엘)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이방인 룻이 나오미를 극진히 사랑하였기에 복을 받았고
이방인 라합이 여리고에 온 정탐꾼에게 선대하였기에 복을 받았고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에게 선대하였기에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에서 다루는 중동사태는 미국의 미디어를 그대로 번역하는 수준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엘리하난( 하토브)님이 지적하신 역사적인 사실들을 중동학자들은 물론 수많은 목회자들이 사람들에게 알려 언론의 편향된 사실들이 점차 잡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토브님이 다시 오셨네요
없는.그 동안 카페는 주님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처럼 황량하기 그지없었네요
이제 오셔서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그동안 얼마나 갑갑했는지요
하토브님 안녕하세요.
멋있게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많이 쑥스럽네요.
@그러쿠나 ㅎㅎ 에고...부끄러워라~~
소금인형님, 아주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희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이해해주는 것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용서할 자격도 없는 것이 저이지만 당연히 받아들이고 환영하오니 평안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제가 일일이 댓글들을 달지 못하게될 것같은데 그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엘리하난 네 고맙습니다. 댓글 안달아 주셔도 이해할게요. 조용히 잘 지내도록 할게요.😊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여기에서 하토브님이라고 불러도 괜찮나요?
걱정돼서 여쭙니다.
안 계시니 쉐카이나의 귀함을 더 깨닫게 되었어요.
오심이 기쁨입니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4 개의 글들의 스크랩만 풀었습니다.
제가 곧 다시 2주 정도 들어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서 지기 위임공지 기간중에는 들어오면 안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엘리하난님 돌아오심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기쁜일이 있었네요.
제컴이 스크립트 연결이 뭐라하면서 다음이 연결 안된다고...
오늘 어떻게 들어오긴 했는데... 뜻밖에 엘리하난 님이 그동안 오셔서... 글을 4편이나...
예수님께서 생각지 않은때 인자가 오리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ㅎ.
2주 후....다시만날 소망이 있다는건 얼마나 기쁜일인가~....
쉐까페에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Jesus name.
엘리하난님~~~올리신 글들을 이젠 많이 감사하며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