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그외다수의 연예인들의 공통점 "우울증" 다수의 일반인들도 그랬고 어느엄마는 어린 두아이를 안고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고 두 자식의 살인범으로 삶을 마쳤다.염세주의의 크라이막스는 죽음이라 하더군......
이시대는 스트레스,강박관념,불확실한 미래에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서인지 모르나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다름 열심히들 살고 있는데......현대인들은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더군,은우는 중계3동 임대 아파트에서 아이엠 사태초기에 신용불량자로,1997년도쯤될 것이야 죄책감,내 아내까지 신용불량자로 조흥은행 사고처리반 황반장이라는놈이 내부채를 지 마음데로 아내의계좌로 옮겨 졸지에 아내도 신불이되었다.이것이 조선의 신용사회다.
경제적파탄은 정신적몰락으로 직결된다.
내 인생도 죄책감, 기독교인으로서의 죄으식등 잠을 잘수가 없었다. 수에취하면 잘 수 있겠지 처음에는 잠들었는데 불면증,밤,낮으로 술마시고 청량리선배가 장애인에다 신용부량자니까 내가 연락해 두었이니 동사무소 보지과에 가면 알아서해 줄거니 가봐..
그 다음날 갔지 기초생활수급자,영구임대아파트입주 그래서 중계3동 목련 아파트로 와서 13년을 살고있다
술을 먹다보니 장석용아 추수감사절예배때 포도주잔을 들려는데 수전증으로 내 손이 파르르 떨더구 이 인생 올때까지 온거겠지
중계동와서 나는 장애2급 판정을 받았다.우울증(대인기피증,알콜중독,불면증,골초)의증세는 대체로이렇다.고교2학년때 나는
가난했고 이종기 선생님께서 지갑을 여시고 등록금 내라 하시던 그 말씀에 어리석은 나는 책을 덮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돈벌수 있는것을 작은머리로 찿은것이 "주식투자"였고 22살때 소공동 대신증권에 처음 발을 밟았다.
들어가보니 정년퇴직자. 부모의돈이 많은자 자우지간에 내 나이가 제일 어렵고 그때는 대칠판에 속기사가 여의도에서 보내는현재가를 방송으로 들으며 대칠판에 쓰던 시절리이였다. 나는 주식투자를 지금도하고 있다.신용불량자에서 한국자산공사에 전화해서 채무상환을햐고싶으니 집으로 방문처리하고 싶습니다.그랫더니 켐코의 차장이 하시는 말씀이.....
자산관리공사가 우리집 와서 하는말 기초생활수급자는 그냥있어도 되는데 왜?그러십니까? 신용불량자로 죽어지고 싶지않소
10년분활동안 분활납입하며된데서 성실히 실행하고있고 신용카드 만들어서 열심히살고있다 장석용친구 미안하이 성찬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흘리신 보혈을 상징하는 성찬식의 그 작은 포도주잔으들려고했던 수전증 죄인의 손이 떨릴때 아내가 내 손을
잡아주어서 ................
너무글이 길다 끝까지 읽는자들은 ㄱ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있을것이라/이 풍진세상을사는 이은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