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치유의 글쓰기

[소망나무]

소통과 치유의 글쓰기

이런 분에게 권해요
 
- 꾸준한 글쓰기를 원하는 분
- 글을 써서 참여자들과 나누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
- 낯선 방식으로 나의 문제를 돌아보고 싶은 분
- 자신의 경험을 공개함으로써 그 경험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 자신의 삶에 대해 타인의 공감과 지지, 위로가 필요한 분
-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은 글쓰기를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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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됩니다
 
1. 자신의 삶과 생각을 글로 쓰고, 쓴 글을 집단에서 낭독합니다. 
2. 함께하는 분들과 글에 대해 나눕니다.
3. 나눔은 질문, 공감, 위로와 지지, 독자로서 느낀  평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 물론 안내자인 감짱의 피드백도 있어요. 
5. 나눔의 수위와 방향은 주인공인 글쓴이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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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5월 31일~6월 21일 금요일 10:30-13:00/ 4주 10시간
 
● 안내: 박미라(감짱)
 
● 진행방식: 대면(연구소는 경복궁역과 광화문역 중간에 있습니다)
- 글쓰기 오리엔테이션/ 낭독과 나누기/ 감짱의 피드백
 
● 준비물과 참고도서: 노트와 펜/ 박미라 저, 상처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그래도봄

● 참가인원: 6명(각 한 번의 글 낭독 기회가 있습니다)
 
● 비용: 12만 원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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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소통과 치유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