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이하정, 정준호의 그녀였다 ♡ 이하정 아나운서,...
[이하정] 이하정, 정준호의 그녀였다 ♡ 이하정 아나운서, 정준호 열애
♪ 이하정, mbc아나운서 이하정이 정준호의 그녀인것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이하정 아나운서 ♡ 정준호 열애!!
정준호는 일반인 여성과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얼마전 밝혔는데요.. 알고보니
이하정 아나운서라고 하내요
정준호(42)와 MBC 이하정(32) MBC 아나운서가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정준호가 10살 연하의 여성과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 정도
좋은 감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진 바 있습니다.
열애를 인정한 정준호는 “현재드라마 ‘역전의 여왕’ 촬영 중인 상태라, 여자친구와 만날 시간이 없다”고밝혔는데요
올해 마흔살에 접어든 정준호는 혼기를 넘긴 시점이라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해요.
자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혹여 여자친구가 언론의 관심을 받는 것을 꺼려하는 것이 역력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한 것 같아요
2일 방송된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정준호의 연인이 MBC 이하정 아나운서라고 전했으며
이날 이하정 아나운서는 <섹션TV연애통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는데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추후 공개할 것이 있으면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 밝히겠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는 지난 11월 30일 둘이 사귀는 사이임을 깜쪽같이 숨기고 인터뷰를 했던
영상이 지금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하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C TV '뉴스매거진'에 출연해 드라마 ‘역전의 여왕’을 홍보했고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이하정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과 결혼관을 털어놓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사귄지 6개월이 됐다는 사실로 미루어보아, 인터뷰를 가졌던 당시도 이들이 사귀고 있었던 시점에 해당되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이상형을 묻는 이하정 아나운서의 질문에 “주변에서 얼굴은 3년이 넘으면 소용 없으니,
착한 여자와 결혼하라고 한다. 그런데 주변 형수님들은 다들 미인이더라”고 답했답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1970년생인 정준호 보다 9세 연하이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출신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TV 연예통신’ 등을 거쳐 현재는 MBC ‘6시 뉴스매거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준호씨 갠적으로 고향분이신데..
빨리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