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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4><SPAN class=highlight>논어</SPAN>(論語) 학이편(學而篇) 제 <SPAN class=highlight>1</SPAN>장 <BR><BR>(원문) <BR><BR>子曰, <BR>자왈, <BR><BR>學而時習之, 不亦說呼. <BR>학이시습지, 불역열호. <BR><BR>有朋自遠方來, 不亦樂呼. <BR>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BR><BR>人不知而不<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t;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COLOR: rgb(0,0,0); FONT-SIZE: 10pt"><FONT size=5>殟</FONT></SPAN> , 不亦君子呼.<BR>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BR><BR><BR>(뜻풀이) <BR><BR>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 <BR><BR>"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BR><BR>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BR><BR>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하지 않으니 어찌 군자가 아니</FONT></P>
<P><FONT size=4>랴. "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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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 ] 마음의 여유방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제 1장
족구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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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13.05.20 12: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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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수는 족구 뜸하더니 한문학 공부하시나?
아뇨.족구공부합니다.ㅋ
머리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