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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를 위한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네오비 마케팅 교육)
종강 뒷 이야기들(쏠메 30기)
아직도 일부 국민들 중에는 부동산중개업이라고 하면
1983년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되기 전후,
한옥 또는 단독주택들이 즐비한 동네 골목 어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복덕방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던 사무실을 많이 연상하곤 한다.
[옛 그 시절 이런 복덕방이 있긴 있었군요 ㅎㅎ]
거슬러 옛 그 시절을 회상해 보면,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곧 흘러 내릴 듯 콧등에 살짝 얹혀진 돋보기를 낀 할아버지 뻘 되시는 어르신들이
장기판을 둘러 싸고 있는 모습이
다들 기억의 저만치에서 새록 새록 피어 날 것이다.
그야말로 그 시절엔 주객이 전도되어
복덕방 본연의 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업보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께서 소일거리와 동시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던 곳이 부동산중개를 하던 이른바 복덕방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복덕방의 또 다른 모습 ^^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특별한 자격이나 지식이 요구된 것도 아니었고,
단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허가 또는 신고만 득한 후,
보통은 쌀집이나 미용실과 함께 복덕방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각종 부동산중개를 하던 곳이었다.
참 아련한 옛 추억중의 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해가 갈수록 공인중개사 시험의 난이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매년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응시생들의 커리어 또한 우리나라에 현존하고 있는 내로라 하는 어느 자격증 보유자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위상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사진 속 상황을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듯~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완전 대학입시를 방불케 하네요]
이렇게 높아진 공인중개사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부동산중개업 현장에서도 고객에 대한 품질 서비스가 함께 높아져
국민들의 만족도가 덩달아 고공행진을 하고 있냐는 것이다.
그리고 신뢰가 상승하여 전문 자격사로서의 인정과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냐는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해 "그렇다"라고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부동산중개업계 종사자라면 의무적으로 가져야 할 책임이 있는게 아닐까~~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개업한 이후
큰 노력을 기울지 않아도 이른바 워킹 손님이라는 분으로 인해
적당한 밥 벌이가 되어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더불어,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취득하면
경우의 수가 헤아리기 조차 어려운 부동산중개 필드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당장이라도 뭔가 이룰 수 있을 것 처럼,
시험 하나 합격했다고
자만과 독선에 빠진 소위 자뻑 분들도 많다는 것이 그 다음 이유라면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시험합격은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기 위한 단지 하나의 요건에 해당될 뿐인데도 말이다
이떠한 이유에서건
우리가 안주하고 있는 사이
최근 변호사와 우리를 포함한 전문 자격사들간의 업역권 다툼은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 지며 안주하고 있는 부동산중개업계에
경종과 함께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정부나 국민들에게 부동산중개업 업역 보호를 위해
관습의 잣대를 들이대며 감정적으로 호소해서는
글로벌 시대에 아무런 효과도 결과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對 국민 질 높은 부동산중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 스스로 실력배양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며
변화하는 자세로 임해야만
개업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고
부동산중개업계 전체가 도태되지 않고
국민으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러한 중심에 기둥으로써 협회 등이 제 역할에 충실해야 하나,
많은 분들은 이미 나약해 질대로 나약해 진 협회에
큰 기대를 거는 것 같지 않은 눈치라 더욱 안타까움은 더해 간다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산실인 네오비 중개법인 사무실 전경]
이렇게 어려운 부동산중개업계의 현실 속에서
그리 오래지 않은 몇년 전
공인중개사 소수정예를 위해 실력배양, 협업, 對국민 신뢰 구축만이
부동산중개업계 전체가 살길이라고 주창하며,
뜻을 같이 하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획기적인 ON-OFF LINE 마케팅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홀연히 나타난 조직이 있었으니,
바로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등장이다.
다른 사설 교육기관처럼 수익의 극대화만을 위해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홍보하지 않아
사실 나도 잘 모르고 있던 네오비였는데
실상은 입소문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교육기관이었다.
아래에서 언급한 대표님을 통해 알게된 후,
지난 7월말에 등록하여
하루 이틀 강의를 듣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네오비의 마력에 빠져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훌륭한 교육을 나 혼자만 알고 교육을 받기엔
그렇지 않아도 타 업권에 밀리고 있는 중개업계 전체를 생각해 볼 때,
너무나 안타깝고
심지어 죄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까지 미치어
지금은 스스로 네오비 전도사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네오비 쏠메 30기 종강 뒷풀이]
그래서 나는 부동산중개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나의 모든 지인들에게는
나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네오비의 훌륭함과 우수함을 역설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뒤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내가 오픈 강의때 네오비의 우수함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처럼,
그 분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진실은 곧 그들에게 전달되어 나와 같은 혜택을 늦지 않은 장래에 받을 것이 확실하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는 미학을 즐겨 보려 한다.
[권하는 맛에 술은 일잔하는거라 ㅎㅎㅎ한잔 받으시지요 ^^]
직장생활에 안주하던 내가
사업자로서의 길을 걷고자 이것 저것 준비하는 과정에
개업하면 정말 남들처럼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날이 갈수록 해소되기는 커녕
연일 더 심하게 고민의 수렁으로 빠져 들기만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연일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부동산중개실무 교육이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얼마의 수강료가 지불되는 상관하지 않고
찾아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수강하는 열정을 보였고,
[혼술 제조하고 있는 기장 ㅎㅎ]
더불어,
부동산 관련 언저리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과정,
풍수지리과정
거금 300만 원의 수강료를 지불한 경공매 과정
상가투자 및 중개실무 과정 등 까지
어느 하나의 과정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네오비의 기둥 역할을 할 정말 대단한 네오비 쏠메 30기 종강식 사진]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은 수준에 미달되는 질 낮은 콘츠에 불과해
교육 후 바로 경쟁이 치열하고 살벌한 중개필드에서 개업으로 연결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는 듯 했다.(최원철 교수님의 상가투자 강의는 예외)
교육만 받고 있는 나에게 주변 지인들은
어느 전문 교육기관이건 고만 고만한 도톨이 키재기식 교육이라고 충고하며,
이젠 교육은 그만 받고 현장에서 부딪혀 보라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결코 틀린 이야기가 아니기에
이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고,
교육으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나라 상가투자 및 분석에 대부격인 최원철 교수님의 상가분석 탐방과정에
세종시 임장에서 만난 정진숙 세종롯데부동산 대표님께 세종시에서의 개업여부 타진을 하다가
우연히 운영중인 블로그 경력란에 네오비 수료라는 글귀를 보고
여쭌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10월 14일 종강을 하게 된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 메케팅 분야 쏠메 30기 과정이었다.
[종강 0교시 수업에서 건배하시는 조영준 대표 교수님의 모습]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 강의는
정식 개강전 관심있는 누구에게라도 무료 오픈 수강 기회가 주어진다.
맛보기라 전부를 알기엔 턱 없이 부족하지만
개략적인 내용이라고 알고 결정하라는 배려다.
쏠메 30기 오픈 강의시 현업에 있으면서 수강신청을 한 몇몇 대표님들도 간간히 언급한 적이 있고,
나 또한 부동산중개 경험은 전무하지만,
교육 받은 알량한 경험은 만만치(?)가 않다고 생각하고
오픈 강의 내내 귀는 여는 대신
시선은 다른 곳을 응시한 채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평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0교시에서 부동산 현장의 정보를 주고 받는 30기 쏠메 대표님들의 면면]
본 강의가 시작된 후,
다른 교육기관과 오십보 백보로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지레짐작에
다만, 교육신청을 하였으니
하나라도 더 건져 가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근성 근성 수업에 임했었지만,
수업의 횟수가 거듭되자,
어어~~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시건방졌던 나의 수업태도는 지체없이 공손한 태도로 바뀌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거금 500원 대신, 네오비 수강이 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교수님에 대한 무례함에 지금도 화끈 거리는 얼굴을 어디다 감추어야 할지
몸 둘바를 모르겠으며
그저 죄송한 마음 밖에는 드는 것이 없다(죽을 죄를 ㅠㅠ)
[종강 0교시에서의 굿 메뉴 광어회, 우리는 이 안주로 소주를 엄청 많이 비운 것이다. 2병 씩이나 ㅎㅎㅎ]
물론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배경에는
핑계 같고,
책임 전가 일 수도 있겠지만,
수강료 챙기기에 급급함으로써 사명감을 상실한
일부 사설 부동산중개 교육기관의 對 공인중개사 신뢰추락이
무례함에 톡톡히 한몫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 일단은 먹고 봐야 한다니까요 ㅎㅎ]
나는 네오비의 부동산중개실무 강의를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부동산중개실무의 바이블은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 교육이고,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 교육이 부동산중개실무의 바이블이다.
라고 말이다.
[일이면 일, 노는 것이면 노는 것, 어느 하나라도 못하는게 없는 쏠메 30기 대표님들]
그 이유는
시중 어떤 부동산중개실무 교육기관에서도 감히 흉내 자체를 낼 수가 없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그 콘텐츠의 일부만 실천하는 작은 성의만 보이더라도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
매출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명실상부
ON-OFF LINE 마케팅의 정석이 어떤 것인지
가감없이 보여주는 것이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교육이고 콘텐츠인 것이다.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네오비 쏠메 30기 박병오 대표님의 종강 기념 찹쌀떡 ^^ 얼마나 맛이 있던지 ㅎㅎ]
현대 마케팅에서 온라인을 떼어 놓고는 그 어떠한 거론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 교육과 콘텐츠가
ON-OFF LINE 에서 이론과 실무를 완벽하게 접목하여
중개현장 어디서라도 바로 즉석 구현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네오비 조영준 대표 교수님께서
부동산중개업계에 투신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필요에 의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따로 공부를 하여 접목한 것이 아니라,
부동산에 몸 담기 전에 이미 대학에서 IT를 전공하고 미국 유학 이력까지 있는 가운데
이러한 특이한 이력으로 부동산중개업계에 투신하였다는 사실이
다른 사설 부동산중개실무교육 과정 창설자와 차별화 되는 것이고,
그래서 콘텐츠 내용 자체가 흉내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수평이든 수직이든 어떠한 비교도 거부되는 것이다.
[종강 0교시때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한컷 찰칵, 과제 수행중 다시 한번 모일 기회가 있기를~]
조영준 교수님께서 부동산중개업계에 투신하여 직접 겪었던 부동산중개 실패담을 거울삼아
당신의 전공분야인 IT에 접목하여 정립된 콘텐츠로,
기존의 구태의연한 마케팅 기법에서 탈피한 살아있는 기법이기 때문에
많은 대표들로부터 시선을 집중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차별화는 바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대표님들과
개업을 앞둔 많은 예비 창업자 대표님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찬사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무 밑에 앉아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대표님은 없으시겠죠 ^^)
[만면에 웃음 지으시는 조영준 대표 교수님]
IT를 먼저 전공하고 부동산중개실무를 접목하였기 때문에
온라인(ON-LINE) 마케팅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라 정도의 부동산중개시장 개척자이고 존경을 받는 것에는
쉽게 이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OFF-LINE) 마케팅 분야에서도 비단 부동산중개업계 뿐 만이 아니라,
이웃이나 유사 업종에서도 흉내내기 쉽지 않은 철학을 가진 마인드로
고객 제일주의 마인드,
고객 이익 우선주의 마인드,
내 행복보다 고객 행복 먼저 마인드로
똘똘 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부동산중개실무 교육기관과
차별화가 된다는 것이다.
[화려한 삼겹살의 불 쑈]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교육대상은
개업 준비중에 있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이고
현업에 있으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매출이 오르지 않거나
타 업역권의 침범 등으로 부동산중개업계에서 진퇴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기존 대표님일 것이다.
교육의 내용을 여기서 하나 하나 열거하는 것은 역부족일 것이다.
그 정도의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이라면
여기서 입이 닳도록 설명하며 열변을 토하고 권할 이유가 간단히 없어지는 셈이다.
따라서,
누구에게라도 열려 있는 오픈 강의에 참여하여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대략의 강의 평가후 신청하여도 늦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 높은 콘텐츠라
한번의 수강으로 모든 내용을 숙지 하기에는 그리 녹녹치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교육기관에서 볼 수 없는 무료 재수강을 할 수 있는 특이한 곳이기도 하다.
[30기 대표님들의 소감후 총평하시는 조영준 교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 부동산중개실무 교육계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와 인정을 받는 천하의 네오비라 할지라도
이 역시 작동의 콘트롤 타워는 사람인지라
부족하고 개선해야 될 점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이러한 부분은 끊임없이 찾아내고 도려내어
완성을 목적지로 거침없이 달릴 수 있도록
네오비 모든 가족 한분 한분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탠다면
큰 시장에서 큰 기둥으로 나아가는
네오비의 앞날에 전현 걸림돌은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정예 멤버인 네오비 쏠메 30기 대표님들의 일잔 모습들]
나는 앞으로 부동산중개업계에 종사할 한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다.
모든 국민들로부터
부동산중개업계 전체가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받고
신뢰를 얻어야 만이
개업 부동산은 물론이고
부동산중개업계 전체가
편안한 여건 속에서
고객을 위한 중개 서비스에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업(協業)은 필수라 생각한다.
혼자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함께 멀리 가는 것이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개업중이지만 매출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시는 대표님,
그리고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대표님,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리는 행운을 얻어
명실상부 부동산중개 시장에서
10~20%의 소수 정예 포함되는 선택 받은 대표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우리 주변 많고 많은 고객과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부동산중개의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나눔의 실천에서
마음의 나눔이 중요하지만,
물질의 나눔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물질의 나눔을 위한 선행조건을 가져야만 한다.
가지기 위해서는 계약서를 많이 쓰야 한다.
마음이든 물질이든
그 나눔의 실천을 위해 부동산중개업의 바이블인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수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
필력이 부족하여
네오비 부동산중개실무사관학교의 우수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다하지 못해
행여 매출 감소로 시름에 빠져 있을 개업 대표님들과
창업을 고려중이지만 그저 막막한 예비 창업 대표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좋은 의미로 작성한 네오비 종강 뒷 이야기가
네오빙 누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진실은 늘 정의편에서 밝음 속으로 낭기 마련이므로
마음을 놓을 수가 있을 것 같다.
[네오비 로고가 선명한 아래 네오비 쏠메 30기 종강을 축하하는 꽃바구니]
끝으로 장장 2개월 반동안 약 2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을
젊음을 대표하는 거리인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서울의 중심인 강남 한복판에서
함께 누빈 나의 소중한 동기 네오비 쏠메 30기 동기를
이제는 더 이상 정기적으로 만날 수 없다는 절망감에
가을의 쓸쓸함과 외로움까지 더해
텅빙 공허한 마음을 가눌 길 없다.
이제 그 공허한 마음을 개업 준비로 메워야 할 것 같다.
한번 맺어진 네오비 쏠메 30기의 인연은
인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끈끈한 껌딱지 같은 동기로 승화 될 수 있게
부족하고 미미하지만 기장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게 최선을 다할 것을
교수님과 동기들 앞에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ㅎㅎㅎㅎ
이러다 신천 못하면 우짤라꼬 ㅎㅎㅎㅎ
그 동안 수강생인 우리 보다 오히려 더한 열정을 가지고
강의에 혼을 불살라 주신 네오비 조영준 대표 교수님께
쏠메 30기 동기들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쁜 가운데서도 늘 우리의 교육장에 그림자 처럼 나타 나시어
알뜰 살뜰 챙겨 주신 이명숙 대표님, 곽미나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네오비 쏠메 30기 동기님들에게
그 동안 고생 너무 너무 많으셨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2016. 10. 24.
부동산 행몰7쑤(진7수)
♡ 하찮은 긴글 읽어 주신 선배님, 후배님
이왕 읽어 주신김에 댓글과 공감에 흔적도 남겨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대표님 꼭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아~~대표님~^^
VR교육때 뵀던 신숙향 대표님이시군요
제 블로그에서 종강후기를 네오비 까페에 연동한 이후 대표님께서 첫 댓글을 주셔서 기쁘기 그지 없고 넘 감사드려요~^^
ㅇ
저를 상징하는 듯한(제 닉네임이 행운몰이꾼이고, 메일 계정도 luckchil7임)행운의 네잎 글로버를 들고 있는 통통이가 보내는 하트가 넘넘 맘에 드는 이모티콘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