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솜이예요.
2010년6월6일생.
호기심 많고(오지랖 넓고..ㅡㅡ:;)
활동적이고(엄청 부산스럽고..ㅡㅡ:;)
잘 웃는(장난기 많은..ㅡㅡ:;)
아가랍니다. 크크
(참고로 제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3세반인 저희반 아이들 5명 보는것 보다 제 딸 보는게 더 힘들어요.ㅜㅠ)
생후 5개월때 사진이예요.
다솜이의 친구 블라블라 인형과 커플옷 입고 찰칵!
엄마 빨래 널고있는동안 범보의자에 앉아 놀아요~
난 뿔테안경을 쓴 베이비라구요.에헴-
낳는것보다 키우는데 더 힘들고
그냥 키우는것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등 올바르게 가르치는 일이 더 힘들더라구요.
하나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아이 둘, 셋 있는 맘들은 얼마나 더 힘드실지..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첫댓글 맞아요 저두 하나로도 벅차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