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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KJB 1611 stud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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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 - 2030년 하늘 그림 달력 둘째 오순절 기준(2030. 7. 27~28)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145 23.07.17 16: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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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8 21:45

    첫댓글 2023년 7월 20~21일 날들에 대해,
    2030년 태양이 양자리(예수님 당시 둘째 유월절) 기준으로 계산한
    둘재 오순절 7월 28~29일로부터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2023년 7월 20~21일이 되므로 중요하다는 것을 위에 글에 썼는데요,

    창조 때의 아빕월로 생각하는
    태양 = 양자리, 달 = 전갈자리 보름달로 계산하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7월 28일은 둘째 유월절도 되므로 더욱 중요한 날임을 알려드립니다.

    즉 예수님 당시의 둘째 초실절(태양 양자리)로부터 계산한 오순절과,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과 같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날들은 오순절과 유월절의 명절의 의미를 동시에 같이 같게 되는 날들이 됩니다.

  • 작성자 23.07.29 21:45

    2023년 7월 20~21일 날들에 대해서,
    또 한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 되는데,

    그날들은 태양- 황소자리 창조 때로 계산하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유월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들이 됩니다.
    (둘째 유월절 2023년 7월 16일 - 17일이 완전 삭)

    그러고 보니 2023년 7월 20~21일은
    예수님 당시 양지리를 둘째 유월절로 계산한 2030년 오순절로부터 다니엘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되며,
    2030년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로부터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되며,
    2022년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들이 되는
    오순절 - 유월절 - 예수님 부활의 의미들을 동시에 갖는 트리플 날들이 됨을 알려드리며,

    그날들에 예수님의 상징 금성이 예수님의 교회 달을 만나 역행하며,
    게자리(우리, 안식처)로 이동하는 하늘 그림이,
    예수님께서 공중강림하셔서 예수님 교회를 데려가시는 그림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23.07.18 21:27

    2023년 1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수비학적으로 흥미로운 것이 있어 알려드리는데요,

    2023년을 다 더하면 7이 되고,
    7월은 그냥 7,
    21일은 3x7일이 되니,
    7만 5개가 되는 날이 되므로 특별하며,

    2023년 1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총 202일째가 되는데,
    202일 = 180일 + 22일이므로,
    6개월 하고 11+11일이 됩니다.
    11은 보통 심판의 숫자라 말하며,
    더블 심판의 숫자는 확실하다는 성경적 의미가 있습니다.

  • 작성자 23.07.18 21:27

    그리고 2023년 2월 6일은 터키 7교회 부근에
    7.7의 강진이 일어났던 날이고 여진이 7을 그리며 계속 이어졌으니,
    아주 특별한 사인이 되는데요,

    그날로부터 7월 21은 166일째의 날이 되는데,
    166일은 150일 + 16일이 되며, 5개월 8+8이 됩니다.

    5는 은혜의 숫자이며, 88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숫자 값입니다.

  • 작성자 23.07.18 21:55

    또한 계속 살펴보고 있는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도 특별한데,
    그날로부터 7월 21일은 93일째가 되는 날이 되며,

    93일은 90일 + 3일이니 3개월 3일인데 33이라 볼 수 있고,
    성경에서 33의 숫자는 너무~~너무~~ 중요한 숫자이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biblestudy.org/bibleref/meaning-of-numbers-in-bible/33.html

  • 작성자 23.07.29 21:58

    사도행전 1장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40일간 보이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는데,
    그때 두 천사가 '그분을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오실 것'이라 말을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 승천하신 날 오실 수 있다는 말이 되는데,
    그날이 언제인지는 달력이 서로 달라서 알 수가 없으나,
    예수님 승천 요일만은 확실히 알게 되는데,
    그날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창조 첫째날(일요일)에 처음 보이셨고,
    40일을 보이시고 그 후(41일)에 승천하셨으며,
    50일, 즉 오순절도 창조 첫째날(일요일)이 되게 되니,
    41일은 창조 여섯째 날, 금요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도 오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9 22:37

    모세 오경을 히브리어로 제목으로 말하면,
    1 창세기 = 베레쉬트 - 태초에란 제목이 되며,
    2 출애굽기 = 쉐모트 - 이름들이란 제목이 되며,
    3 레위기 = 바이크라 - 부르셨다는 제목이 되며,
    4 민수기 = 브미드바르 - 광야에서란 제목이 되며,
    5 신명기 = 드바림 - 말씀들이란 제목이 되는데,

    이 히브리어 제목들은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는다고 생각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탈 이집트 한 후에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며 걸었듯이
    바로 구원받은 자들이 걸어야 할 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6번째 구약성경은 여호수아인데,
    여호수아 히브리 뜻은 주님은 구원이시다는 뜻입니다.

    이 구약성경의 제목들의 순서에도 의미를 찾는다면,
    6번째 책 여호수아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듯이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도 여섯째 날 있을 수 있으니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흥미롭게도 7번째 책은 사사기인데,
    꼭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지요?

  • 작성자 23.07.19 21:09

    사도행전 10장에서 고넬료가
    이방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데,
    베드로가 그 고넬료를 구원하기 전에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 환상도 우리들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베드로는 하늘이 열렸고 그 하늘에서 한 보자기가 네 귀퉁이들(세상 창조?)이 동여매여져 있고,
    거기에는 창조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던 땅의 짐승들과,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던 공중의 날짐승들이 내려왔고,
    하늘에서 음성이 3번을 잡아 먹으라 베드로에게 말한 후에 올려갔으며,
    사도행전 11장에서는 베드로와 동행했던 사람들이 6명이라 알려줍니다.

    하늘 문이 열린 것과,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셨던 것(짐승들)이 하늘로 올라갔던 것은,
    분명 이방인들의 휴거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공중의 날짐승들과 땅의 짐승들이 창조 되었던 것은 창조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이고,
    특별히 11장에서 베드로와 동행했던 사람이 6명이라는 데에서,
    금요일에 더 힌트를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꼭 이날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생각할까봐,
    다른 때 같았으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은데,
    지금은 워낙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다고 느껴지므로,
    같이 공유하고자 하니 참고 하십시오

  • 23.07.21 08:30

    너무나 많은 상황들이 겹쳐있는 나날들이네요. 많은 와치맨 들이 7월 26일도 많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루하루 정리하는 마음 그리고 설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7.21 08:45

    네~~ 그렇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오심에 대해 겹쳐지는 것들이
    모두 연관되는 날들이 오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마음은 비우고 겸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불러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 오시지 아니하실지라도,
    구원의 믿음 안에서 소망하고 신뢰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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