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이번 장마 때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몇 해전부터 전지구적으로 재앙적인 재해들이 발생되고 있었는데,
사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보우하심인지 그리 큰 재해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앞둔
경보의 나팔소리가 점점 더 커져간다는 것을 깨달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만을 바라게 됩니다.
아무튼 믿음의 우리는 이러한 경고의 나팔 속에서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는데,
깨어 살펴서 진리의 성경 말씀들을 비추어 보며..
하늘에 그려지는 그림 사인들을 통해서도..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도..
예수님 오심은 정말로 가까이에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그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바로 문 밖에 있음은 확실한 것 같으니,
다시 진리의 성경 말씀을 좀 더 세밀히 공부하며,
그 진리의 말씀에 정답이 있으므로 계속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일단은 하늘 그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오심에 대해 알려주신다고 생각되는데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7월 16일 둘째 오순절에 태양과 달이 쌍둥이자리에서 만나는 것도,
사사기에 기드온, 삼손과 창세기 24장 등의 여러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경 말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은데요,
특별히 창세기 24장에 기록된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에 대한 그림이 그려진다고 보입니다.
이삭은 예수님의 예표이고 리브가는 예수님의 교회를 예표 한다고들 하고,
그 이삭(예수님)은 금성으로 또 리브가(예수님의 교회)는 달로 상징할 수 있으며,
아브라함의 가장 나이 많은 종의 예표 수성은 리브가(예수님의 교회)를 인도하는 성령님으로 상징할 수 있는데,
바로 2023년 7월 16일 예루살렘의 하늘에는 창세기 24장에 기록된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이 있었으니,
해 질 녘(태양)에 마차부자리에 낙타를 탄 듯한 달은 태양 빛으로 베일에 가려졌고,
수성은 달을 금성에게로 인도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림은,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에게 모든 일을 고하듯이 수성이 금성과 가까이 되며,
20일에 이삭과 리브가가 만나듯이 달은 금성과 만나게 되는데,
이 날들(20~21일)에서 아주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금성이 달과 만나는 이 날들에서 금성은 약 40일 역행운동을 하게 되는데,
약 2023년 8월 말일까지 장막(우리)이라는 의미가 있는 게자리까지 역행하고,
그 후에 정상적으로 다시 진행하게 됩니다.
저는 이 하늘 그림을 보며 이삭이 리브가를 자기의 어머니 사라 장막으로 데려가는 그림이며,
마치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안식처까지 바래다주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그림이라 감상이 되시나요?
어찌 되었든 예수님 상징 금성이 달을 만난 후 게자리로 역행했다가
다시 심판의 자리 사자자리로 복귀하는 것은,
신부를 안식처로 인도한 후에 앞으로 심판하시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이라 저는 감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터닝 포인트가 되는 금성의 역행이 시작되는
2023년 7월 20~21일도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될 것 같은데요,
그 7월 20~21일은 2030일 둘째 오순절 날(2030. 7. 27~ 28)을 기준으로,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에 이르는 날들이 그날들이 되게 됩니다.
위와 같이 계산해 보아 이 타임라인이 맞다면,
휴거와 동시에 두 증인의 활동은 2023년 7월 20~21일이 되며,
두 증인의 활동의 마침과 적그리스도의 황폐시킴의 시작은 2026년 12월 30~31일이 되며,
그날들로부터 1335일에 이르는 날, 즉 2030년 둘째 오순절 날인 2030년 7월 27~28일에
구약에 죽은 성도들도 모두 부활되어 이스라엘의 모든 것이 최종 회복되는 날이라 계산됩니다.
앞선 글에서는 그 역순한 날들에 2023년 둘째 오순절과
2030년 둘째 오순절까지는 약 5일의 여유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젠 그 5일의 여유가 없이 2030 둘째 오순절을 기준으로 역순한 날들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왜 그렇게 오순절에 미련을 두느냐고 말씀하실 것인데,
출애굽기 19장 말씀에서 초실절은 무교절이 지난 후 창조 첫째 날부터 첫날이 계산되고,
사도행전 2장 말씀은 새로운 포도즙이 생산되는 둘째 오순절이 맞는 오순절임을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오순절에 시내산에 강림하셨고, 성령님께서 둘째 오순절에 강림하셨으니,
멀리 여행을 떠난 예수님께서도 둘째 오순절에 지상강림하실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23장 오순절 명절에 관해서는,
하나님께 첫 열매들이 되는,
누룩을 써 굽게 되는 두 개의 흔듦 빵 덩어리들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성경에서 누룩은 좋지 않은 의미들로 말씀되기 때문이지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누룩에 대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리, 위선을 말씀하시는데,
여기 헌물에서는 누룩을 써서 굽게 되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렇다면 여기에서 이 누룩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순절에 누룩을 써서 만든 빵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어서 찾아보니,
성경에서 누룩은 죄를 의미하며(고전 5:8),
누룩 넣은 두 빵의 음식 헌물은 모두 죄 아래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말한다고 하며(롬 3:9),
오순절에 누룩 넣은 빵 두 개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모든 죄인들을 받아주시는데,
오순절 성령님께서 강림하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심으로
믿는 자들은 예수님 안에서 한 몸으로 만드는 고전 13:12 말씀을 말한다고 합니다.
만약 누룩을 써서 만든 두 흔듦 빵덩이들의 의미가 위와 같다면,
최종적으로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오순절 날에 헌물로 드려지는 의미라 생각되는데,
그러면 2030년 대희년의 해에 유월절도 아니고 오순절에, 그것도 진실한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에
예수님의 범 우주적인 예수님의 교회로 하나님께 첫 열매들로 드려지게 됨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첫 열매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시게 되셨고,
잠자고 있었던 그들의 첫 열매가 되셨는데,
사람마다 순서대로 될 것이라 말을 하며,
이방인들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영님의 첫 열매들을 소유한 자라 말씀하고,
첫 열매들의 한 종류라 말씀을 하며,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산물의 첫 열매들이었으며,
그들은 처녀들인데 하나님께, 또 어린양께 첫 열매들이 됨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며,
천년왕국에 때에 있을 일을 기록한 에스겔서에서는,
모든 첫 열매들의 처음 것과,
모든 온갖 종류의 봉헌물이 제사장의 것이 될 것이라 말씀하시니,
하나님께 봉헌된 누룩을 써서 만든 오순절 두 흔듦 빵덩이의 음식헌물은
하나님께 봉헌되고 나서 대제사장 예수님의 것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둘째 유월절(태양이 양자리에 있을 때에)에 해당하는 달에,
2월 1일 새로운 보름달은 그레고리력으로 2030년 5월 17일이 되고,
2월 14일 둘째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30년 5월 30일이 되며,
2월 24일 둘째 초실절은 그레고리력으로 2030년 6월 9일이 되며,
그날로부터 50일을 카운트하게 되면 4월 14일 둘째 오순절이 되는데,
그레고리력으로 둘째 오순절은 2030년 7월 27~28일이고,
그날들로부터 다니엘서 12장에 2565일을 역순해 계산해 보면
2023년 7월 20~21일도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됩니다.
그러니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에 대한 허리띠를 계속 동여매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제 이번 주 장마 기간이 끝나면 약 한 달간 폭염의 본격 여름이 되는데,
성경에서 세상의 끝은 여름이라 말하며,
여러 말씀들에서도 밀 수확은 포도 수확의 때를 말하는 말씀들도 많으니,
더운 폭염의 여름 기온에 지치지 마시고,
오직 머리 들어 하늘을 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예수님 오심의 진리의 말씀들을 흔들림 없이 믿고 신뢰하며 확신하면서,
낙심하거나 지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2023년 7월 20~21일 날들에 대해,
2030년 태양이 양자리(예수님 당시 둘째 유월절) 기준으로 계산한
둘재 오순절 7월 28~29일로부터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2023년 7월 20~21일이 되므로 중요하다는 것을 위에 글에 썼는데요,
창조 때의 아빕월로 생각하는
태양 = 양자리, 달 = 전갈자리 보름달로 계산하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7월 28일은 둘째 유월절도 되므로 더욱 중요한 날임을 알려드립니다.
즉 예수님 당시의 둘째 초실절(태양 양자리)로부터 계산한 오순절과,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과 같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날들은 오순절과 유월절의 명절의 의미를 동시에 같이 같게 되는 날들이 됩니다.
2023년 7월 20~21일 날들에 대해서,
또 한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 되는데,
그날들은 태양- 황소자리 창조 때로 계산하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유월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들이 됩니다.
(둘째 유월절 2023년 7월 16일 - 17일이 완전 삭)
그러고 보니 2023년 7월 20~21일은
예수님 당시 양지리를 둘째 유월절로 계산한 2030년 오순절로부터 다니엘 12장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되며,
2030년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로부터 2565일을 역순한 날들이 되며,
2022년 창조 때로 계산하는(태양 황소자리)로부터 계산한 둘째 유월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들이 되는
오순절 - 유월절 - 예수님 부활의 의미들을 동시에 갖는 트리플 날들이 됨을 알려드리며,
그날들에 예수님의 상징 금성이 예수님의 교회 달을 만나 역행하며,
게자리(우리, 안식처)로 이동하는 하늘 그림이,
예수님께서 공중강림하셔서 예수님 교회를 데려가시는 그림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2023년 1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수비학적으로 흥미로운 것이 있어 알려드리는데요,
2023년을 다 더하면 7이 되고,
7월은 그냥 7,
21일은 3x7일이 되니,
7만 5개가 되는 날이 되므로 특별하며,
2023년 1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총 202일째가 되는데,
202일 = 180일 + 22일이므로,
6개월 하고 11+11일이 됩니다.
11은 보통 심판의 숫자라 말하며,
더블 심판의 숫자는 확실하다는 성경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 6일은 터키 7교회 부근에
7.7의 강진이 일어났던 날이고 여진이 7을 그리며 계속 이어졌으니,
아주 특별한 사인이 되는데요,
그날로부터 7월 21은 166일째의 날이 되는데,
166일은 150일 + 16일이 되며, 5개월 8+8이 됩니다.
5는 은혜의 숫자이며, 88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숫자 값입니다.
또한 계속 살펴보고 있는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했던 하이브리드 일식도 특별한데,
그날로부터 7월 21일은 93일째가 되는 날이 되며,
93일은 90일 + 3일이니 3개월 3일인데 33이라 볼 수 있고,
성경에서 33의 숫자는 너무~~너무~~ 중요한 숫자이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biblestudy.org/bibleref/meaning-of-numbers-in-bible/33.html
사도행전 1장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40일간 보이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는데,
그때 두 천사가 '그분을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오실 것'이라 말을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 승천하신 날 오실 수 있다는 말이 되는데,
그날이 언제인지는 달력이 서로 달라서 알 수가 없으나,
예수님 승천 요일만은 확실히 알게 되는데,
그날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창조 첫째날(일요일)에 처음 보이셨고,
40일을 보이시고 그 후(41일)에 승천하셨으며,
50일, 즉 오순절도 창조 첫째날(일요일)이 되게 되니,
41일은 창조 여섯째 날, 금요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도 오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모세 오경을 히브리어로 제목으로 말하면,
1 창세기 = 베레쉬트 - 태초에란 제목이 되며,
2 출애굽기 = 쉐모트 - 이름들이란 제목이 되며,
3 레위기 = 바이크라 - 부르셨다는 제목이 되며,
4 민수기 = 브미드바르 - 광야에서란 제목이 되며,
5 신명기 = 드바림 - 말씀들이란 제목이 되는데,
이 히브리어 제목들은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는다고 생각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탈 이집트 한 후에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며 걸었듯이
바로 구원받은 자들이 걸어야 할 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6번째 구약성경은 여호수아인데,
여호수아 히브리 뜻은 주님은 구원이시다는 뜻입니다.
이 구약성경의 제목들의 순서에도 의미를 찾는다면,
6번째 책 여호수아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듯이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도 여섯째 날 있을 수 있으니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흥미롭게도 7번째 책은 사사기인데,
꼭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지요?
사도행전 10장에서 고넬료가
이방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데,
베드로가 그 고넬료를 구원하기 전에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 환상도 우리들의 휴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베드로는 하늘이 열렸고 그 하늘에서 한 보자기가 네 귀퉁이들(세상 창조?)이 동여매여져 있고,
거기에는 창조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던 땅의 짐승들과,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던 공중의 날짐승들이 내려왔고,
하늘에서 음성이 3번을 잡아 먹으라 베드로에게 말한 후에 올려갔으며,
사도행전 11장에서는 베드로와 동행했던 사람들이 6명이라 알려줍니다.
하늘 문이 열린 것과,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셨던 것(짐승들)이 하늘로 올라갔던 것은,
분명 이방인들의 휴거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공중의 날짐승들과 땅의 짐승들이 창조 되었던 것은 창조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이고,
특별히 11장에서 베드로와 동행했던 사람이 6명이라는 데에서,
금요일에 더 힌트를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꼭 이날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생각할까봐,
다른 때 같았으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은데,
지금은 워낙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다고 느껴지므로,
같이 공유하고자 하니 참고 하십시오
너무나 많은 상황들이 겹쳐있는 나날들이네요. 많은 와치맨 들이 7월 26일도 많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루하루 정리하는 마음 그리고 설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성경에 예수님 오심에 대해 겹쳐지는 것들이
모두 연관되는 날들이 오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마음은 비우고 겸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불러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 오시지 아니하실지라도,
구원의 믿음 안에서 소망하고 신뢰하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