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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6월 9일 토요일 봉사후기.......
극혼 추천 0 조회 507 12.06.10 00: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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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2:47

    첫댓글 우리들이 사랑하는 극혼님 또 이케 후다닥 멋찐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수로공사하시느라 땀을 열바가지 이상 흘리신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고 사진으로 보니 함께 뿌듯뿌듯이요ㅋ
    보리맘님, 이주희999님 오랜만에 뵈어서 방갑고 아가들 돌봐주시랴 산책시켜주시랴 정말 감사했씀다♡
    머릿 속에 온통 수로 생각뿐인 작업지시 반장 엔젤파파님과 투투언니님도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빡시게 일 열심히하신 극혼님과 평일 중 봉사오시는 이승주님도 만나뵈어 방갑고 감솨요~*
    그외 반사모팀과 1km님들도 엄청 고맙씀다!! 제가 낯도 가리고 금세 친해지기 힘든 성격이라 대면대면ㅎㅎ
    암튼 소장님 이하 모든 분들 뒷풀이 모습뵈니 참 화목해보이네요^^

  • 12.06.11 10:55

    별 밤님 리트리버아가 털깎아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유독 그 아이만 시원해보였어요^^ 고맙습니다~~~~~♥

  • 12.06.12 09:34

    항상 조용히 다소곳이 모든 아가들 두루 살피시고 돌봐주시는 유리맘님이 고생이 더 많으시죠..
    그케 이름을 기억하실 수 있다는건 아가들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이 크시다는 증거인듯합니당ㅎㅎ
    저도 더 열심히 아그들 사랑하고 이름도 기억하고 그럴려구요..
    글구 다음번 봉사 때는 나머지 리트리버 아가 셋 모두 미용하는 거에 도전할랍니당~^^*

  • 작성자 12.06.12 12:30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 12.06.10 13:40

    극흔님도정말고생많이하셔서요
    저도간만에땀제대로뺀내요
    정말정말힘은들었지만뿌듯하내요
    삼송에봉사온모든분들정말정말고생많이하셔습니다 투투언니님남자들사이에같히일하시느라고생많이하셨내요

  • 작성자 12.06.12 12:30

    파파님 안계셨음 어찌했을지 막막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

  • 12.06.10 16:01

    우아~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스럽기만... 출근하는바람에 참석을 못해 아쉽고 많이 죄송스럽네요. 다행히 어떻게 되실지 모른다던 극혼님께서 한주더 고생해주셨네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12 12:31

    죄송하긴요 그 멀리서 자주 오시는것도 대단하시던데여 여리여리하신 몸으로 ㅎㅎㅎㅎㅎ 담에 또 기회되면 보아요~ㅎ

  • 12.06.10 16:56

    진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진을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네요
    저는 어제 회사 일정이 늦게 까지 잡혀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ㅠ 죄송 죄송
    아무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6.12 12:31

    회장님 오셔서 같이 삽질좀 해야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뵈요~!ㅋㅋㅋ

  • 12.06.10 18:58

    오늘 완성된 모습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람의 힘이 이렇게대단하네요. 부족한 부분 조금만 보충하면 비 피해 걱정은 없을듯해요. 극혼님의 봉사후기를 보면 회를 거듭할수록 진실된 모습이 드러나며 마음을 움직여줍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12 12:32

    ㅎ ㅔ ㅋㅋㅋ 한 사람 한 사람 모이면 뭐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ㅎㅎ

  • 12.06.11 11:00

    행복이는 입양가지 않았나요?다시 보호소로 돌아온건가요?

  • 12.06.11 12:48

    파양되서 돌아왔다가 다시 입양되어 잘 지내고있어요.

  • 작성자 12.06.12 12:32

    음?행복이라고 들었는데 딴 이름이었나;;

  • 12.06.11 16:54

    극혼님을 비롯하여 젊은 봉사자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소장님도 그러실거예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6.12 12:32

    날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

  • 12.06.12 18:13

    극혼님이 병원 데려가신 아이는 행운이 입니다.

  • 작성자 12.06.12 18:46

    아 행운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지네요 행운이한테 ㅠㅠㅋ

  • 12.06.13 02:04

    사진만 봐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미안한 맘입니다 극혼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위에 강쥐 얼굴님 괜시리 웃음이~~

  • 작성자 12.06.17 21:17

    미안하실꺼까지야;;;; 시간 있는분들이 하면 되는거지요 뭐 ㅎㅎㅎㅎㅎ 케케케케 마무리사진은 너무 초췌해서 가려야했어요 ㅎㅎㅎ

  • 12.06.15 16:22

    오늘 등업 신청한 아지엄마입니다..
    모두들 힘든 작업하고 오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17 21:17

    반갑습니다^^ 아지엄마님도 언젠가 봉사때 뵈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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