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애플턴 (Steve Appleton)
연주부터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이 미소년이 다 완벽하게 만들어낸 앨범
영국애들은 참 부러운게,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고
또한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field가 있다는 것이 부러울 따름이다.
독창적인 그 만의 음악은 15곡 모두 빼 놓을 수 없는 명곡들이다.
하나의 장르만 고집하지 않은 앨범으로 10대 미소년의
이쁜 얼굴까지 더하여 듣기만해도 앨범 자켓만 보더라도 미소가 절로 나오게된다.
타이틀은 Dirty Funk라는 곡은 들으면 내 심장까지 두근 거리게 만들정도로
펑키하고 신나는 곡으로 19세 소년의 열정이 고스란히 베어나온 곡이다.
앨범 <When the Sun Comes Up>은 사랑,이별 이야기만 담지 않았다.
뻔한 음악들이 아니라 우리 진정한 음악애호가들의 귀가 열리게 되는
스티브 애플턴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들어보자.
첫댓글 영국의 19세 천재 꽃미남 가수라고 하네요..1집 앨범이 10월 15일날 발매됬으니 무진장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꽃미남은 다 좋아 ㅎㅎㅎ
그렇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