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고 문학축제 주인공이 되십시오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7년 새해 아침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1928년부터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황석영 같은, 한국 현대문학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작가들을 배출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한 감성과 상상력의 도전을 기다려 왔습니다. 올해도 시·시조·단편소설·동시·동화·희곡·문학평론·미술평론 등 8개 부문을 뽑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실린 신문을 펼치며 온 세상이 새해를 맞게 해 보십시오.
◆접수 마감=
2006년 12월 8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보내실 곳=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