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정수라가 부른 대한민국의 대중가요이다.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이다.
아! 대한민국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리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도시에 우뚝 솟은 빌딩들 농촌은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이 끝없이 세계로 뻗어 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리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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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p song introduced here was sung in 1983 by Jung SooRa. Lyrics by Park GeonHo,
and composition by Kim JaeIl
Ah,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sky float snatches of clouds
On rivers float pleasure boats
Where one's deserving happiness is always guranteed free
Four distinct seasons make mounts and fields the more endearing
Where ideal can endlessly be
spread out in our hearts
Where one can attain whatever one desires
Where one can become whatever one will
See, for such a gracious land of ours
See, we sing of our beautiful land
Ah ah, our Republic of Korea, our motherland
Ah ah forever we will love
Ah ah, our Republic of Korea, our motherland
Ah ah, forever
we will love.
In cities, high rise buildings soar up In rural areas fertile fields of rice paddy and farm
Where each is in harmony with others in freedom
Cities run toward rural areas while rural areas connect to cities Where all our dreams reach out with no end to the world
Where one can attain whatever one desires
Where one can become whatever one will
See, for
such a gracious land of ours
See, we
sing of our beautiful land
Ah ah, our Republic of Korea, our mother land
Ah ah forever we will love
Ah ah, our Republic of Korea, our mother land
Ah ah forever we w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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