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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금] 베이비 중고나라 - 플리마켓, 재능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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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이벤트 유리구두의 "아름다운 미소" 이벤트 - 라미네이트,미백,스케일링 전액지원
『유리구두』 추천 0 조회 1,509 10.08.31 15:5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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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31 17:20

    첫댓글 이벤트 참여 하셔서 행운을 잡으시기 바래요^^ 로또를 사야 로또를 맞듯이 이벤트에 참여해야 이벤트 당첨이 되잖아요 ㅋ

  • 10.09.01 13:25

    치열이 고르지 못하구. 이쁜 분홍립스틱을 발라 거울앞에서면 환하게 웃지 못해서 더 자신감이 사라져 이번기회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 스크랩한 블로그 주소는 ~ 여기랍니다. http://blog.daum.net/turturi

  • 10.09.01 14:59

    저도 고른치아를 가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스크랩한 주소는 http://blog.daum.net/04282005/2 입니다..감사합니다

  • 10.09.01 15:09

    와!~ 대박이벤트네요..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신청하고 갑니다..자신있는 미소 저도 꼭 가지고 싶습니다.http://blog.daum.net/llalo1

  • 10.09.01 20:38

    신청했어요ㅎㅎ... 스크랩한주소는 http://cafe.daum.net/6u 입니다

  • 10.09.02 00:02

    치아가 누렇고 송곳니는 드라큘라 이빨같고.. 7살때 계단에서 굴러 앞니가 하나로 바뀌는 바람에..
    이도 많이 안맞구.. 치아교정이 시급해요ㅜ 사람들도 제 이빨보면 ㅉㅉ; 이러고.. 그래서 웃을때 입고리만 살짝올라가요ㅜ
    저도 환한 미소를 찾구 싶어서 이벤트 참여하게됬어요^^ http://blog.daum.net/yoon2452/2출처~~남겨욤ㅎ

  • 10.09.02 03:14

    평소 못생긴치아때문에 사진을찍을때도 치아가 환희 들어난 사진은 한장도없습니당 ㅠㅠ

    얼마전에 만삭사진을 찍으러갓다왓는대 사진찍는언니는 방긋~웃으라는대

    컴플렉스인 치아를 두고 환희 웃을수도없는..ㅠㅠ

    항상 치아를 안보이게 웃으려고 하니 제사진은 다 부자연스럽고

    화난사람같대용 ㅠㅠ 이번기회를 통해서 꼭 당첨되고싶네영

    저도한번 환희 치아를들어내면서 웃어보고시퍼요

    http://blog.daum.net/acba12001kr5

  • 10.09.03 10:49

    저는 치아색이 누래요~~그렇다고 이를 안닦는것도아닌데..커피를넘좋아해서 색소침착이된건지..암튼 응모합니다~~*^^*
    http://blog.daum.net/oilly76

  • 10.09.03 20:59

    그리 못난 얼굴은 아닌데 고르지 못한 치아와 돌출된 입 모양으로 항상 사진 찍을땐 한가지 표정입니다.
    돌출이로 입을 다물고 있음 옆모습과 앞모습이 부자연스러운 관계로 늘 웃고 찍습니다. 그나마 웃는 모습이 더 낳다고..고른 치아로 더욱 활짝 웃는다면 더욱 이쁠듯 싶습니다. ^^;;

  • 10.09.04 00:24

    앞니가 벌어져서 웃을땐 항상 가리고~ 사진은 입다물고 미소... 결혼사진..만삭사진...활짝웃고 못 찍었어요. 사진작가님의 "치아보이게 웃으세요~"라는 말이 제일 싫어요. 전 작은 목소리로 "치아가 못생겨서..." 이런답니다.
    제발 제 앞니 좀 붙여주세요.
    http://blog.naver.com/als0521/70093236235
    http://cafe.naver.com/onzam/97962
    http://cafe.daum.net/babygerber/Qkyy/1211

  • 10.09.04 01:53

    이가 고르지 않고 치아색이 누래서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촬영을 할 때면 썩쏘 뿐이죠..
    http://blog.naver.com/0520dwlovehs/150093152784

  • 10.09.05 01:36

    안녕하세요 ?
    저는 어렷을 적에 시멘트 계단에서 이를 부딪히고 난 후로 치아가 예쁘지 않아요
    윗니가 고르지않고, 이를 앙 하고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붙지 않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활짝 웃는 모습이 많구요 일부러 치아를 가리려고 의도하지는 않지만, 치열고른 사람들이 굉장히 부러워요. 기호식품으로 담배나 커피를 즐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백색 치아가 아니에요
    하얗고 고른 치아를 가지고 환히 웃는 분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고, 너무 부러워요
    이런 행운이 제게 주어져서 어렸을 때부터 남모르게 컴플렉스였던 치아를 바꾸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gooodyo/

  • 10.09.07 23:09

    http://blog.naver.com/94660104/70093462099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던 토끼이빨.. 꼭 체험하고 싶네요...

  • 10.09.08 14:07

    이런 획기적인 이벤트가 있었네요.. 전 딸둘을 가진 맘이랍니다. 제가 중2때부터 교정을 했는데 중간에 포기를 해버려서 치아가 고르지 못합니다. 윗니랑 아랫니를 다물었을때 치아가 맞지 않아 떠있는 치아라고 하면 아시겠어요?? 공간도 엄청 많이 보이고.. 더구나 앞니는 토끼이빨처럼 툭 튀어나왔고 이 때문에 옆 이빨은 안으로 들어가버리고.. 정말 속상하답니다. 제가 커피를 자주 마셔서 그런지 치아도 누렇게 변해서 사실 입벌리고 잘 웃지도 못해서 항상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지요. 더군나나 요즘 울 큰딸은 엄마 이빨은 왜 토끼이빨 같아??라고 자주 말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 10.09.08 14:19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고른 치아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내블로그:http://blog.naver.com/jiinkyung/memo/40114039876
    타카페주소:http://cafe.daum.net/40954/C0AD/3519

  • 10.09.08 16:31

    임신과 출산.. 예쁜아기 라는 행복과 동시에 치과치료 중단이라는 큰 벽.. 충치치료, 사랑니, 스케일링, 교정, 미백.. 모두모두 나에게 절실한 것들.. 임신을 하게 되면서 치과 치료를 모두 중단하고 또 출산 후 지금은 수유중이라 치료를 아직 시작 못했어요~ 사랑니 때문에 너무 아파서 병원가 소독을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너무 아파서 조만간 뽑아야 할 듯 싶어서 열심히 유축중이랍니다~ 어떤 병원은 뽑아도 된다, 어떤 병원은 안된다, 말이 너무 다 달라서.. 못 뽑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단 스케일링이라도 받으면 덜아프다고 병원에서 하길래.. 완전 저에게 딱! 인 이벤트 같아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어요~

  • 10.09.08 16:36

    거기다 플러스로.. 혹시 행운의 2인이 된다면.. 나에게 꼭 필요한 미백..! ㅠ_ㅠ 카페인을 워낙 좋아하고 즐기는 저로써는.. 누런 이빨이 정말 너무나도 싫어서 사진찍는 것 조차 꺼려합니다.. 어릴적 부터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도 않고, 무턱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사진찍는 것도 싫어했어요.. 사진이 너무 이쁘게 안나와서.. 누런 이빨은 저에게서 웃음도 잃게 만들었죠.. 우리 아들과 이쁘게 웃는 모습 사진으로 많이 남기고 싶은데.. 아이와 찍는 사진도 자꾸 꺼려지게 만드네요~ ㅠ_ㅠ 내년초에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데, 돌사진 찍을 때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사진 찍고 싶은 게 제 작은 바램이랍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세요 :D

  • 10.09.08 16:49

    사진이나 비디오는 지나간 좋은 추억을 남기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는 저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하면 항상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찍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ㅡ^

    블로그 스크랩 - http://blog.naver.com/khjljl/120114708384
    카 페 스크랩 - http://cafe.naver.com/imsanbu/13405411

  • 10.09.09 08:56

    사랑니가 4개가 양쪽으로 다 났어요..ㅠㅠ
    어려서부터 윗 앞니가 고르지 못하게 자라서 비뚤어요..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늦는다 생각했는데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네요..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웃을때마다 보이는 비뚤어진 이가 신경이 쓰이고 결혼을 약속한 남친두 신경이 쓰이나봐요..ㅠㅠ
    이제곧 부모님께도 인사드리러 ㅇ가야할텐데. 비싼비용과 무서움때문에 못하구 있었는데
    이런기회가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몇자 올리네요..

  • 10.09.09 15:07

    아름다운미소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승무원
    21살에 겪은 실제 승무원사회의 눈부심은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받은 큰 좌절을 딛고 2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큰 날개짓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오피스미백이 당첨이 된다면 더욱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승무원이 될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꼭 시술 후 리뷰사진에 제 환한미소와 함께 빛나는 치아를 보여드리고싶습니다 ^^

    블로그 스크랩 : http://blog.daum.net/junghwaholic/?t__nil_login=myblog

  • 10.09.09 21:06

    부끄럽지만 너무 간절한 맘에 저두~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신혼인 새댁이에요.
    아직 애기 계획은 안가지고 있구.. 사실좀 맘대로 안되네요^^
    전 한 10여년전 사고로 치아를 다쳐서 신경치료를 하다가 도중에 바쁜일로 안가버려서
    고생좀 했었는데 .
    지금은 아래쪽(왼쪽 송곳니 부근) 윗쪽(대문니 오른쪽으로부터 4개) 이렇게 브릿지를 씌워둔 상태이구요
    맘아프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네요.
    제가 어렸을적 커피는 물론. 담배를 너무 오랫동안 피워서
    치아가 너무 누렇습니다;;
    연애인들 보면 치아부터 보는 저입니다.
    저도 그런 하얀이 갖는게 소원이에요.
    다시 여자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 10.09.09 21:07


    블로그: http://blog.daum.net/20roddl/2

  • 10.09.11 18:09

    저에게 힘을 주세요..유리구두로..어디든지 갈수있는 사람이되게해주세요/
    너무일찍결혼을해서 제게 투자를 못하네요...일찍 아줌마가된제게...힘을 실어 주세요 ^^
    28세 아줌마...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어 올립니다.
    드라마틱한 결과를 상상해보게해주세요^^
    http://blog.daum.net/chocobeen/?t__nil_login=myblog

  • 10.09.11 18:14

    이벤트 치아성형^^

  • 10.09.13 23:12

    어릴 때 아버지가 남겨주신 커피를 홀짝마시고 양치없이 자던 기억이 나네요. 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초콜릿을 달고사는 저가 지금은 너무 원망스러워요. 흡연을 하지 않지만 이런 안좋은 습관덕분에 제 이는 정말 누렇다못해 노래졌지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26년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살아왔는지 정말 창피합니다. 절 만나던 사람들은 제가 웃을 때 마다 "저 여자는 이가 왜이렇게 누럴까. "하며 한번쯤은 생각했겠지요.처음에는 제 이가 누렇다 생각못했는데 제 친구가 넌 너무 이가 누렇다고 얘기한후부터 충격에 빠져 그때부터 웃을 때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갔고 하물며 다른 사람앞에서는 얘기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천치

  • 10.09.13 23:15

    됐습니다. 한번쯤은 미백도 생각해보았지만 먹고살기 바빠 제 옷 하나 제대로 사입지 못하고 월급은 어려운 형편인 집에 다 바쳤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했고 현재 직장없이 공부하고 있는 신랑 뒷바라지 하느라 돈의 여유가 없네요. 핑계아닌 핑계지요. 그래도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하고 있을 때 집들이하면서 신랑 친구들이 제가 잠깐 다른 곳에 정신팔려있을 때 제 이가 누렇다고 속닥이는걸 들었답니다. 그때 얼마나 창피하고 화끈거리던지 얼굴이 빨개지고 눈물이 다났어요. 휴.. 지금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지도록 창피하네요. 그래서 신랑친구들은 집들이 이후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싫은것보다 절 만나면 제 누런 이만 생각할

  • 10.09.13 23:19

    까봐 도저히 못나가겠더군요.. 그래서 치과까지 가보고 상담까지 받아봤는데.. 가격이만만치않더군요.. 차라리 이 가격으로 우리 아이들 옷 이랑 맛있는 음식 신랑 공부할 책 독서실비 다해주고도 남는 돈인데..라고 생각하니 선뜻 치료하기 힘들더군요. 근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냉큼신청합니다. 바로 절위한 이벤트라 생각하고 간절히.. 정말 간절히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스크랩-http://dhrthqkqh.blog.me/40114359408





  • 10.09.14 09:40

    어려서부터 구강검진을 받으면 항상 부정교합1급이였어요;ㅠ 돈이 넉넉하지못한탓에 교정을 하지도 못했구요.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치아가 정말 자기맘대로네요;;ㅠ (대학때 학교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을때 치대생들이 구강검진을 하였는데 참,,제 치아가 신기하다는듯 여럿이 몰려들어 토론? -_-;;) 주위에서 황금니-_-; 라는 소리도 듣고
    ㅠ 가는치과마다 교정을 얘기하시고ㅠ 저도 웃을때 예뻐보이고 싶어요.ㅠ 웃는모습이 더 예쁘고 너 활짝 자신감있게 웃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blog.daum.net/u851212/4
    http://blog.naver.com/1801ta/140114672475

  • 10.09.17 00:06

    만미터 하늘 위의 인생을 살아가는 승무원을 꿈꾸고 있는 87년생 대학생입니다. 승무원은 무엇보다도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야하는데.. 저는 잇몸이 보이고 윗입술 근육이 더 많이 당겨져서 환하게 웃는 것이 신경쓰입니다. ㅠㅠ 안그래도 치아가 작아서 이가 8개 보이려면 더 크게 웃어야하는데.. 많이 힘듭니다. 그러던 중 교정을 하고 싶었으나.. 비용도.. 비용이지만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단념하고 잇었는데 라미네이트라는 교정수술이 있다고하더군요. 그러던 찰라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저에게 밝은 미소로 고객에게 환하고 기분 좋게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웃을 수 있도록 자신감을 넣어주세요♡

  • 10.09.17 00:07

    꿈은 이루어진다... ☆ << 를 믿으며...

    http://blog.daum.net/01063497580

  • 10.09.18 13:35

    6년전 뻐드렁니로 인해 위아래 앞니만 교정을 했었는데요 6개월 단기간에 끝내다 보니 끝나고 나서 이가 점점 틀어지더라구요..사진에보듯이 아래가운데이를 다 붙이지못하고 레진으로 사이를 붙여놨었는데요..아니나 달라 시간이 지나니 떨어져서 지금은 저렇게 벌어진 치아처럼 되버렸어요..치아안쪽으로 철사붙여놓은 레진도 떨어졌는지 그 가운데 이가 움직이면서 앞으로 약간 튀어나온 상태라 입을 닫으면 좀 나와있는편이고 내려앉았는지 다물어도 이가 보이는상태입니다..환하게 웃기위해 돈들여..시간투자...했지만 결국엔 이런결과물이라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자신감 다시 찾게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kimeg0612/40114

  • 10.09.19 00:14

    http://blog.daum.net/thdqhrrla
    치아 교정후 치아가 노래져 웃을때 엄청 창피합니다. 20대데 정말 창피합니다. 그래서 양치질도 열심히 하는데 한번 노래진 치아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케링을 알아봤더니 100만원, 200만원선의 비용이 들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되면 꼭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저 꼭 뽑아주시길 바라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10.09.25 11:13

    1.미용적인 면 뿐만아니라 생활속에서도 불편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래턱이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진 편이라 하품할때나 음식물을 씹을때 많이 불편하네요. 그리고 치아 색도 약간 누런편이라 환한 미소로 웃는게 꺼려지더라구요~ 좋은 이벤트에 당첨이되어 환하고 예쁜 미소를 보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2.http://blog.naver.com/tomato8383/110094458843

  • 1.유리구두님 이건 절위한 이벤트입니다~~라미네이트랑 미백을 하기위해 요즘 알바를 하려고합니다~~휴학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치아가 요즘 가장 고민입니당~~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다면 유리구두님에게 변신후의 이쁜치아를 가지고 유리구두님의 은혜를 잊지 않을께용^^ 저멀리 제주도까지 유리구두를 알리겠습니당.ㅋㅋㅋ이건저의 인생의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이벤트가 있다닝 .ㅋㅋㅋ당첨된생각만해도 하루가 기분이 좋네용.ㅋㅋ
    2.http://blog.daum.net/tin87

  • 10.09.27 00:06

    http://blog.naver.com/toughgir0922

    5학년때 배드민턴 라켓에 맞아 오른쪽 앞니가 부러졌습니다.
    10여년동안을 영구아닌 영구로 살아오다 20살때 세라믹을 하게 되었지요..
    이제 27살 7년만에 세라믹에 금이갔네요 ㅜㅜ 겨우겨우 붙여서 살아가고있는데..언제 또깨질지 몰라 조마조마..
    ㅜㅜ 앞니로는 베어물지도 못하네요 ㅜㅜ 내년3월이면 아이 돌인데.. 그안에 이라도 부러지게되면..ㅜㅜ 걱정입니다
    돌잔치때 환한 웃음을 지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신랑도 엊그제 치과다녀왔는데..임플란트를 4개를 해야한다네요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9.27 11:11

    http://blog.daum.net/mymy05/5
    치아의 누런착색이 심하고. 앞니 한개는 보철상태이고 잇몸에 검게 변하여 다시새로해야하고 다른앞니는 한쪽부분이 깨져나가고 금이가있는상태라 보철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치아가 누렇게 착색이 심하여 검은 앞니에 누런이.. 언제부턴가 웃지않는게 일상화가 됬네요. 꼭당첨되어서 저같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10.09.29 01:58

    1. 전 피팅모델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잇새가 많이떠있어서 이를 드러내고웃으면 예쁘지않아 입을 다물고 직을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제가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사진을 찍을수있게 도와주세요!

    2.http://blog.daum.net/siskatchia/3

    3. http://iammom.net/?mid=cafeevent_2010_09_01&document_srl=62285

  • 10.09.29 10:34

    1.바라는건없습니다..그저 단..단하루라도 사람답게 사람대접만이라두 받으면서 저대문에 애까지 제외모하나대문에 애까지 미움받는걸 더이상은 정말이지 더이상은 보기가..참기가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입니다.. 그래서 애때문에 더욱더 간절한거구 간절히 바라는거에요...비록자격은없지만..단 한번만 정말 단 한번만 제발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평생 은인으로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보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무릎이라두 꿇으라면 꿇구 빌수도 있습니다..될수만있다면 모든다 하겠습니다..전 애엄마니간요 애를 위해서라도 제발 저에게도 이런저에게도 마지막희망을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이렇게 부탁드립니다

  • 10.09.29 10:37

    빌께요..빕니다..제발..단..단한번만..기회를 주세요... 하고싶은일도 많고 외모도 고쳐서 직장서도 무시않받고 맘편히 직장도 다니면서 떳떳하게 당당하게..혼자서도 애를 잘키우고 싶은마음..그마음 하나뿐인데.. 전 정말 안돼는걸까요??그런가요??제발..제발..기회를 주세요 이렇게 두손모아 무릎꿇구 빌겠습니다..제발..제발...죄송요..감사합니다..제발..................

    2.http://blog.naver.com/missme0728/60115731774

    3.http://iammom.net/?mid=cafeevent_2010_09_01&document_srl=62362

  • 10.10.05 17:26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웃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컴플렉스..다 치유 하고싶어요~

    꼭 시켜주세요~이쁜 미소 찾고싶어요^^

    이빨 이러기전엔 웃는 모습이쁘단소리 참많이 들었었는데..지금은..에공 거울보며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2.블로그 스크랩

    http://blog.naver.com/yxq1004/100113830913

    게시물 하단에 덧글남기라고 써있는거 해피마미 에서 이 글 봐서 거기하단에 덧글 남겼는데.. 여기에도 혹시남겨야 되는건지 몰라서 한번더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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