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는 이름> 304명의 참가자를 기다립니다*참가신청서 https://forms.gle/cJsdhWzTeqmnHWMZ7
<다시 부르는 이름> 참가자 304명을 기다립니다
‘따로’이지만 ‘함께’하는 10주기 추모 활동! <다시 부르는 이름>은 304명의 참가자가 희생자 304명 중 한 분의 이름을 A4 크기의 종이에 정성껏 쓰고 그려 정해진 곳으로 보내주시면 304장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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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함만 써주시면 다시 부를 이름을 배정합니다)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키는 어린이문학인들'은 희생자 304분의 이름을 다시 쓰고 부르며2014년 4월 16일 08시 48분 23초, 10년 전 그 날의 아침을 다시 기억하려 합니다.10년이 되도록 명확한 진상규명도,책임자처벌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성찰하며 아주 작은 실천이나마 함께 하자고 마음 모아 제안합니다. <다시 부르는 이름>은304명의 참가자가 희생자 304명 중 한 분의 이름을 정해진 크기에 종이에 정성껏 쓰고 그려정해진 곳으로 보내주시면304장의 이름 이미지를 모아 <다시 부르는 이름> 영상을 만든 후4월 1일, 동시에 SNS 등에 올려 추모하는 활동입니다.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신청서의 빈칸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참가신청서 https://forms.gle/cJsdhWzTeqmnHWMZ7희생자 304분 중 한 분이라도 빠져서는 안 되고, 겹쳐서도 안 되므로신청하신 분께는 쓰셔야 할 이름과 방법에 대해 별도 안내하겠습니다.문의 : 010-9790-3077/ 010-9016-9039(문자나 톡 이용해주세요.) 주최 :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키는 사람들/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