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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 놓아버림 : 감정의 해부학! 데이비드 호킨스
문형철 추천 2 조회 1,835 14.07.25 14: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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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6 07:59

    첫댓글 "지적 능력을 통해 이성이 사용될때 그 바탕에 깔려있는 감정을 잊거나 무시하거나 느끼지 못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행동하는 이유를 자각하지 못하고 대신 갖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지어낸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어떤 행동이든 그 이면에 깔려있는 감정적 목표가 의식에 떠오르게 하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때문에"라는 질문을 사용하는 것
    - 답이 나올때까지 그에 대해 또 다시 무엇때문에 라고 질문하여 근본 감정이 드러날때까지 반복한다.

  • 작성자 14.07.26 08:04

    무엇때문에 공부하는가? 가치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먼저 탐구한 것을 통합하고 나누기 위해서
    무엇때문에 가치있는 의사가 되려하는가? 내 삶이 귀해지기 위해서
    무엇때문에 통합한 것을 나누려하는가? 길을 찾지 못하는 후학들에게 길이 될 수있다고 믿기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무엇때문에 삶은 귀해져야 하는가? 기왕 태어났으니 좀더 귀하고 가치있는 삶이면 좋을거 같아서

  • 작성자 14.09.24 12:30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어떤 행동이든 그 이면에 깔려있는 감정적 목표가 의식에 떠오르게 하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때문에"라는 질문을 사용하는 것
    - 답이 나올때까지 그에 대해 또 다시 무엇때문에 라고 질문하여 근본 감정이 드러날때까지 반복한다.

  • 작성자 14.11.17 18:06

    놓아버림은 일상에서도 매우 유용하지만, 특히 삶의 위기때 사용하면 크게 괴로울 일을 막거나 가볍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 작성자 14.12.01 13:49

    사랑 500룩스
    - 용서하고 보살피고 도와주는 존재방식.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가슴에서 뿜어져 나옴. 또한 상황의 세부보다는 핵심에 집중하고, 부분보다는 전체를 다룸. 진정한 시각이 사물에 대한 지각을 대체해 아무런 입장을 취하지 않고 만물이 지닌 본연의 가치와 사랑스러움만 본다.

  • 작성자 14.12.01 14:02

    환희(기쁨) 540룩스
    - 이 수준은 무조건적이고 변함없는 사랑의 상태로, 상대의 처지나 행동에 구애받지 않음. 만물에서 보이는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세상이 빛남. 만유가 완전함은 자명한 사실이다. 일체성 도달과 큰나 발견이 멀지 않다. 만물에 연민을 느낀다. 인내심이 엄청나다. 타인과 하나라고 느끼며 타인의 행복을 염려한다. 자기완성감과 자족감으로 충만하다

  • 작성자 15.09.04 19:48

    척도의 맨밑에서 맨 위로 올라가는 가장 빠른 길은 "자신과 타인에게 정직해지는 것"

  • 작성자 15.09.04 19:48

    평화 600룩스
    - 이 수준은 있는 그대로의 완전, 지극한 행복, 모든일의 수월함, 모든 존재의 일체성을 경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평화처럼 만물의 분리를 넘어서고 지성을 넘어선 비이원성의 상태. 광명이나 깨달음으로 묘사

  • 작성자 15.09.12 09:28

    생각은 감정의 분위기에 따라 정리되는 것이지 사실에 따라 정리되지 않음. 따라서 생각보다는 감정을 지켜보면 자기자각이 빠르게 증대된다. 심지어 하나의 감정에 관련된 생각이 수천개임. 그러므로 생각 이면의 감정을 이해하여 올바르게 다루는 것이 생각자체를 다루는 것보다 성과가 좋고 시간소모도 덜함.

  • 작성자 16.07.04 07:31

    지켜보는데 익숙해지고 나면 일종의 실험을 할 수 있다.
    예를들면 되풀이해서 떠오르는 생각을 골라 그와 연관된 감정이 어떤것인지를 알아볼 수 있다.
    이어서 그 감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억제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그 감정이 존재함을 받아들인다.
    다음으로 감정을 비우는 일에 들어가는데, 방법은 감정이 소진될때까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다.
    조금 지나면 앞서 들었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생각의 성질이 바뀌었음을 관찰하게 될 것이다.
    감정을 완전히 항복하고 놓아버렸다면 그와 연관된 모든 생각은 완전히 사라지고 지금 일을 신속히 마무리하자는 생각만 남는다.

  • 작성자 16.07.04 07:31

    2016년 7월

    놓아버림 복습중...

  • 작성자 16.08.15 18:35

    "지적 능력을 통해 이성이 사용될때 그 바탕에 깔려있는 감정을 잊거나 무시하거나 느끼지 못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행동하는 이유를 자각하지 못하고 대신 갖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지어낸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행동이든 그 이면에 깔려있는 감정적 목표가 의식에 떠오르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답이 나올때까지 그에 대해 또 다시 무엇때문에 라고 질문하여 근본 감정이 드러날때까지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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