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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입증하는 6주 인문학 영어캠프 하나! 기대이상, 상상이상 단어를 외워도 써먹지 못하고 한가지 의미에 목메는 단어공부는 그만!! 미국의 초등과정(영어, 사회, 과학)의 필수 단어를 초등학생의 지식과 함께 정복해 보세요. 너무 거창한 단어가 아닌 단어가 담고있는 미국문화와 역사를 미국 교과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영어세계가 열립니다. "읽어보고 읽어보고 몇번을 읽어보면서 느낀점, 가장 큰 변화는 이제는 혹은 앞으로는 바람이 데리고 오는 어떤 어려움을 직면하더라도 회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나겠다는 마음의 변화가 가장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정신적으로) 커버린것 같아요." (2016년 여름방학 캠프 6학년 부모님) 둘!! 영어는 새로운 생각과 낯선 세계관이다 미국인의 생각하는 방식과 저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터득할때 열리는 세계.. 직관적 언어의 세계, 생각이 아닌 직관적 느낌을 일으키는 저희만의 문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먼저는 자존감 확보와 함께 오감을 깨우는 인문학적 통찰로 배우는 문법, 언어문화! 한국적 주입식 문법은 이제 그만!! 미국의 문화와 의식과 삶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캠프! 우리 아이들의 존재와 의식이 깨어나는 캠프입니다. "스스로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삶의 방향을 정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2016년 여름방학 캠프 중3년 부모님) 셋!!! 미국식 정서로 느끼는 신비한 독서 한국어의 간섭이 사라지고 영어의 느낌이 살아있는 직관적인 독서의 세계 5주차에 미국 사람의 느낌과 감정이 가슴을 채우는 신비한 세계를 경험하는 캠프. 그 낯설고 신비한 아이들의 체험을 지금 카페에 올려져 있는 학생들의 후기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cafe.daum.net/enopiacademy/LxHY/116 넷!!! 큰 생각과 꿈을 키우는 체험 마틴 루터 킹과 지미 카터, 힙합음악의 본 고장인 아틀란타에서 미국 최고의 리더들과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명품관광 단순한 관광이 아닌 인문학 투어로 업그레이드된 관광은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크게 키우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2016년 여름방학 6주 캠프참가자 학생의 후기입니다.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인생의 목표'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노는것 외에는 딱히 흥미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여기 온 후 나는 '인생의 목표'를 찾아서 나는 지금도 매우 설렌다." 미국 기독인문학당 영어캠프는 소수정예 맞춤형 캠프로 최고를 자부합니다. 아래 링크는 여름캠프에 참석했던 3학년 서지우의 앨범모음 http://cafe.daum.net/enopiacademy/GYZ2/672 상담문의는 한국의 저녁이후 밤 깊을수록 언제나 통화가능한 070-8635-9774 로 주저함 없이 전화주세요. 캠프일정 6주 프로그램 : 2018년 6월 30일(토)입국 - 8월 11일(토)출국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및 아틀란타 관광 일정은 개인별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희 캠프는 각 개인이 정확한 레벨에 맞추어 각자의 레벨에 따라 진행됩니다. 따라서 입국과 출국일이 개인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겨울캠프에 비해 여름캠프는 야외활동이 많아 아이들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틀란타 투어코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생가와 기념관 자연사 박물관 또는 하이 뮤지엄 미술관 케이블 뉴스의 시작을 연 CNN본사와 코카콜라 박물관 세계최대 수족관 조지아 아큐아리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여사 기념관 학교탐방 조지아 텍(공대)와 에모리 대학 조지아 주립대학과 머서 대학 미국 최초 공립대학인 UGA
투어코스는 일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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