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남공원 갈맷길 남향대교 절영로 해변산책길과 태종대6
일시 : 2011년 6월6일(월요일) 날씨= 연무현상
코스 : 암남공원 갈맷길~송도 해안선산책로~남항대교~절영로 중리해변
감지해변~태종대 순환도로~공원입구 버스정류소
▲ 송도영도 해안길( 감지해변 먹거리촌은 한산하고 조용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감지해변 회센터 너머로 유람선 선착장은 붐비고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은하수 관광 유람선이 승객을 태우고 있습니다.바닷물도 빛나고 있네요.
▲ 송도영도 해안길( 감지해변 먹거리촌을 경유해서 태종대 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공원 순환도로 윗길과 아랫길로 구분되여 있습니다. 다누비 관광열차 가는쪽이 순환도로 아래쪽이며
한반퀴 돌아오면 가족나들이 하는 쪽으로 내려 옵니다 중간 중간에 다누비 정류장이 있구요.
▲ 송도영도 해안길( 암남공원~절영로~태종대길 갈맷길 안내도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암남공원~태종대 갈맷길 17.8km 거리설명과 8시간 소요라고 하는데 아마도 천천히 걸어가는
시간 같습니다. 조금 빠르게 걸어가면 6시간 전후로 걸릴것 같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유람선 안내판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각종 조각상들이 산책 순환도로 옆에 세워져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연인들의 나들이 모습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중리산 너머로 봉래산이 귀를 세우고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다누비 열차가 또 손님을 가득 태우고 태종대 순환도로를 따라 돌아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다누비 열차가 또 손님을 가득 태우고 태종대 순환도로를 따라 돌아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 전망대 건물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 전망대는 오랜 옛적에 자살바위로 아픈상흔이 깃든곳에 모자상이 세워지고 난 후부터는 그런얘기가
전설속으로 사라지고 어머니 품속처럼 평온속에 많은 탐방객이 찾어드는 유명명소로 자리매김 되였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 전망대에서 지나가는 유람선을 당겨 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유람선과 생도(주전자 섬)이 현충일 오후를 달구고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 전망대와 생도가 무언의 메세지로 서로 상통 하는것 같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에서 기념촬영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모자상 전망대를 뒤로 하고 등대쪽 도로를 따라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숲속으로 모자상 전망대가 보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등대 가는쪽 모습입니다.순환도로를 따라 걸어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등대가는쪽 입구는 두군데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산 지맥아래로 오륙도 모습도 조금 보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등대도 살째기 당겨 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구불 구불이어진 태종대 산책로 순환도로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마지막 오름길 구간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다누비 태종사 주차장 모습 입니다. 다누비 순환열차 요금표 참조하세요.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사가는 입구가 두군인데 위쪽 모습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순환도로 길섶에 갈맷길 안내 표지목이 있습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예쁜 모습으로 걸어 갑니다. 잘 봐주세요!
▲ 송도영도 해안길( 다누비 열차가 또 지나갑니다 3번째 만남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사 입구 아랫쪽 모습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이제는 오후를 멋지게 결산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많이 걸어도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사를 뒤로 두고 태종대 공원 입구쪽으로 걸어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녹음짙은 숲길속 모퉁이를 돌아 내려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다누비 승차장 모습 입니다.많은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네요.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공원 입구가 저 아래 보입니다. 혼자서 외롭게 우측보행으로 걸어 갑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공원 입구쪽 모습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공원 좌측 6.25 참전 의료단 기념탑 전경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6.25 참전 의료단 기념탑에서 바라본 태종대 입구 쪽 모습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옛적에는 태종대 관람료를 징수하던 곳인데 이제는 무료입장이며 다누비.관광유람선은 운임비를 내야 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공원 입구쪽에서 다누비 승차장쪽을 바라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추억과 낭만 젊음이 잉태되였던 태종대 표지석 언제까지나 너를 가슴깊이 기억하리라 생각을 묶어둡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공원 입구 자가용 승용차 관광차들로 아주 복잡합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공원입구 도로 교통표지판 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태종대 버스정류소(차고지)안내 간판입니다.
▲ 송도영도 해안길( 약간 힘들었던 암남공원~태종대 갈맷길 탐방은 사르르 땀방울속으로 날아가고 시내버스속 차창밖으로
스치는 부산항 유월의 풍경을 바라보며 하나는 내일을 기약하며 영도대교를 넘어 집으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