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4:1 -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또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아야기하던 음성이 이르시되 이리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있을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 즉시 내가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보기에 에메랄드 같은 무지개가 있으며
4,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더라, 내가 보니 그 자리들에 스물네 장로가 횐옷을 압은 채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왕관을 썼더라,
5, 그 왕좌로부터 변개들과 촌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그 왕좌 앞에는 수정 같은 우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본격적인 4장 1절(하늘 보좌와 24장로)과 5장(일곱 봉인된 책)의 절별 강해로 들어가기 전에:
왜 4장부터 예언적 미래인지 (휴거와 교회의 부재)
지상에서 전개될 7년 환난이 왜 구약 다니엘의 '70번째 이레' 및 이스라엘의 회복과 직결되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전제를 살펴보는 시간 가져보자
* 계시록 4-5장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에게 빼앗겼던 지상 왕국의 합법적 소유권(Title Deed)을 아버지의 손에서 넘겨받으시는 우주적 사건이다 . 4장은 그 심판과 통치가 시작되는 하늘 왕좌를 보여주고, 5장은 그 봉인을 떼실 유일한 분(어린양)을 증언한다.
* 계시록 1:19의 삼중 구조 중 마지막 단계인 "이후에 있을 일들(the things which shall be hereafter)"이 4장 1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장: 네가 본 것 (과거)
2~3장: 지금 있는 일들 (교회 시대)
4~22장: 이후에 일어날 일들 (교회 휴거 이후의 대환난, 재림, 천년왕국, 영원 상태)
4장부터 기록된 모든 사건은 교회 시대가 완전히 종결된 후 미래에 일어날 실제적 역사임을 선언한다.
* 계시록 4:1("이리로 올라오라")을 환난 전 휴거(Pre-tribulational Rapture)를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예표이며, 바울 서신과 정밀하게 대조된다 , 나팔 소리와 같은 음성, 하늘로 순식간에 불려 올라감(살전 4:16-17, 고전 15:51-52).
* 요한은 ---> 환상을 보기 위해 "영 안에서(in the spirit, 계 4:2)"올라감.
* 교회 성도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체와 살아있는 자들의 변화된 "영화로운 물리적 몸(resurrected and transformed bodies)"을 입고 공중으로 채여 올라감.
* 안식교, 영지주의 자들, 천주교가 주장하는 중간 상태는 없다, (영혼 수면설 배격):
살전 4:13~16을 근거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의 몸은 땅에서 잠자고 있으나, 그들의 영은 이미 주님과 함께 하늘에 있음을 입증한다. (무덤에서 영혼이 잠자는 것이 아님)
* 계시록 1~3장에서 무려 19회나 언급되던 '교회(church/churches)'라는 단어가 4장부터 19장(재림)까지 지상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요한의 위치:요한은 휴거된 교회를 대표하여 하늘에서 지상에 쏟아지는 심판들을 내려다보는 관점에 서 있다.
* 이스라엘의 시간표, 재가동과 다니엘의 70이레 성취 (다 9:24-27)
교회가 하늘로 옮겨진 후, 지상에서는 멈춰 섰던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시계가 다시 작동(Restart)한다.
대환난의 목적이 바로 다니엘 9:24의 5대 약속 성취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단9:24 - 주께서 내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70이레를 정하였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 계시와 대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에게 기름을 부으려 하심이라,
* 다니엘의 70이레
예루살렘 중건령부터 메시아의 오심까지(단 9:25)는 69이레(69 * 7 = 483년)입니다. 실제 역사적 기간(BC 445년~AD 32년경)이 약 483년이므로, 이미 성취된 69이레가 '년수'임이 입증되었고, 따라서 마지막 70번째 이레도 반드시 문자적 7년이어야 한다.
* 다니엘의 기도 배경 (단 9:2, 렘 25:11-12, 대하 36:21):
바벨론 포로 70년의 원인은 이스라엘이 490년 동안 지키지 않은 70번의 안식년(7년 주기)을 토지가 한꺼번에 누리도록 하신 징계였다. 따라서 다니엘은 처음부터 '7년 단위'로 생각하고 있었다.
| 구분 | 기간 | 역사적 사건 및 성경적 근거 |
| 처음 7이레 | 49년 | 고난의 때의 예루살렘 중건 (단 9:25):BC 445년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느 2:1-8)로 성벽이 재건되고 도시가 회복된 기간. (고레스의 성전 재건령 BC 536과 엄격히 구별) |
| 다음 62이레 | 434년 | 메시아 통치자까지의 기간 (단 9:25):중건된 예루살렘으로부터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으로 공식 선포되신 날(슥 9:9, 눅 19:37-38)까지. |
| 중간의 간격 (Interlude) | 2,000년+ | 교회 시대와 황폐함의 기간 (단 9:26): ① 메시아의 끊어짐(십자가 대속 죽음) ② 도시와 성소 파괴(AD 70 로마 티투스) ③ 끝까지 전쟁과 황폐함(유대인의 눈멂, 롬 11:25-27) ④ 구약에 감추어졌던 '신비(Mystery)'인 교회 시대(엡 3:3-6) |
| 마지막 70번째 이레 | 7년 | 미래의 대환난 기간 (단 9:27, 계 6-19장, 마 24장):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의 7년 거짓 평화 언약 및 파기. |
* 70번째 이레(마지막 7년)의 구조와 전개
마지막 7년이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정확히 양분된다
* 전 3년 반 (평화와 기만)
적그리스도의 등장 (계 6:2):흰 말을 타고 활을 가졌으나 화살이 없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탁월한 외교력과 거짓 아첨(단 11:21)으로 '평화'를 내세워 지상에 나타난다.
거짓 평화 조약 체결 (단 9:27):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해결하고, 유대인에게 제3성전 건축과 희생제사 회복을 허용한다.
거짓 메시아 수용:유대인은 성전을 짓는 자를 메시아로, 배교한 기독교는 그리스도로, 무슬림은 세계 칼리프를 세울 '마흐디(Mahdi)'로 그를 영접할것이다.
두 증인의 사역 (계 11:3):1,260일(3년 반) 동안 회개를 선포한다.
* 후 3년 반 (대환난과 황폐화)
언약 파기와 멸망의 가증한 것 (단 9:27, 마 24:15, 살후 2:3-4):7년의 절반에 적그리스도가 제사를 금지하고 성전에서 자기를 하나님이라 높이며 모독한다.
적그리스도의 통치와 유대인의 피신:적그리스도가 42달(3년 반) 동안 다스리며(계 13:5), 회심한 유대인은 광야로 1,260일(3년 반) 동안 도피한다(계 12:6).
* "봉인된 책을 취하시는 어린양"
* 이스라엘의 민족적 거듭남(회심)은 극심한 심판인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3-11)를 통과하며 이루어진다.
* 계시록 5장의 일곱 봉인으로 봉인된 책은 바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마귀를 멸하시며, 그리스도를 다윗의 보좌에 앉히실 지상 왕국의 실행 권리증서를 펼치신다
* 이사야 49:8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땅을 상속받으시기 위해 계시록 6~19장의 일곱 인, 나팔, 병 심판이 필연적으로 집행되어야 함을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