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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5월 27일 일요일은 따자모 쌤들과의 즐거운 도시락봉사가 있는 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오전에 세찬 빛방울이 내려와 헉!'오늘 비가 많이오면 안되는데..은근 걱정했다는..ㅎ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다행히 지나가는 소나기라서 안심..일기예보를 보니 오후에는 맑은 날씨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누리로 가는길에 5월의 메뉴인 김밥과 닭 볶음탕 레시피를 보면서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룰루랄라..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누리의 도착하자..여러명의 선생님들이 저보다 일찍 도착해서 허걱! "빨리들 오셨네요?" 하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커피사러 편의점으로 고~고~ 잠시 왠지모를 신입 봉사자 같았다는..ㅋ</SPAN></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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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5월의 메뉴인 김밥과 닭 볶음탕..많은 인원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쉴새없이 움직이신 것 같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특히! 김밥..두둥!! 정말 이리도 많이 손이가는 음식인지는 이번에 알았습니다 양도 어마어마하게...ㅎ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모든 분들이 바쁘고 저 또한 분주히 움직이다보니 봉사나눔내내 쌤들과 많은 대화를 못한것 같아서 살짝!아쉬웠어요..+.+</SPAN></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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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점점 이뻐지시는 송현숙쌤...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는 든든한 요한이와 대준이...</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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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누나라고 부르고싶은 마음착한 권오경쌤... 모범생처럼 착한 인상의 김광섭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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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은근 유머가 넘치는 송낙훈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이쁘신 정순희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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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보면 볼수록 즐거워지는 이상록쌤... 미소가 이쁜 전도연을 닮으신 강상미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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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따자모의 미소천사이신 황지은쌤... 밝게웃는 모습이 천사같으신 조찬희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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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 롤 모델을 삼고싶을 만큼 따뜻하신 안정숙쌤... 듬직한 외모만큼 마음도 넓으신 김태훈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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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 친동생으로 지내고싶은 허웅천쌤... 훈훈한 인상의 종결자 조영준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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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 친구처럼 때론 형제같은 이자훈쌤... 법이 필요없을 것 같은..징그런 귀요미이신 김현호복지사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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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사랑과 나눔 그리고 인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누리사랑복지센터장이신 이재현쌤...</SPAN></STRONG></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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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이렇게하여 5월의 봉사나눔도 무사히 선생님들과 함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제가 누리로 봉사나눔을 오면서 이번 5월달이 제일 바쁘지 안않나 싶네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그만큼 선생님들의 땀과 수고가 그 어느때보다 많았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황금의 연휴를 친구와 연인 또는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도 있었을텐데...소중한 시간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이리도 많은 분들이 봉사나눔에 참여해주셔서 저는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지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람이라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함께있을때 사람을 아끼고 사랑을 나눌수있는 여러분이 있기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사람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이럴때 쓰나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화기애애한 뒤풀이까지 있어서인지 좀더 많은 분들이랑 친해지고 서로 가까워질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아차차! 6월 9일에 누리사랑 바자회가있으니 많이들 참석해주세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5월에 봉사모임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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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누리사랑 후기는요┃
5월 27일.따.자.모.후기글입니다.
이자훈
추천 0
조회 95
12.05.31 01:3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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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특급 동안 마이 베스트 현쉬리 쌤은요?? ㅎㅎㅎ
이상한 목소리와 좋지않은 음식솜씨의 현수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훈이형은 언제 옮겨났데..원본 그대로 스크랩하면 될것을..ㅋ 암튼 옮기느라 고생했네..^^
현쉬리쌤은 본인이 요청했다가 제가 다시 수정하고 올릴려고했는데..이미 게시물에...ㅎㅎㅎ
매력적인 목소리에 끝내주는 음식솜씨 아닌가요..??ㅋㅋㅋ+.+;;
-.-;; 하.하.하.
네넹~ 그렇다고 하지요~ ㅎㅎㅎ
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부쩍 많아진 따자모 선생님들.,~~
조만간 또 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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