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정보공개 요청에 거부하는 꼼수와 이유?
정보공개 청구 내용 중 ‘대의원과 상임위원 명단을 요청’
요청 일 2021년 1월 22일
답변 일 2021년 3월 26일 기간 무려 두 달 상임위원회의 두 번을 함
누군가 제철동협의체 대위원이나 상임위원 명단을 알고 있나 물어 왔습니다. 또 포항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포항시도 협의체에 명단 청구를 했는데 개인정보라고 공개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아니 무슨 말이냐고 선출직의 지역구와 당선자 이름이 개인정보라 공개 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지난번에 당선자들은 공개 했고 심지여 지난번 선거에서 모두 공개를 했다 개인 전화번호까지”도 라고..
그리고 공개청구를 관한 내용을 김영찬 위원은 상임위원회의 석상에서 “ 한칠수가 대의원과 상임위원 개인정정보를 공개 하라고 요구 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고소를 위해서 라고..
그러자 상임위원들은 개인정보 공개를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분명히 지역구와 대의원과 상임위원 명단을 요구 했습니다. 그것도 공개청구를 한 두 달간 세 번을 찾아가서 말입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래 사진을 지난 선거에 제철동 협의제에서 대의원 당선자 명단과 지역구를 게시판에 공개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공개가 되었는데 정보공개는 안 된다?
개인정보란 말로 상임위원에게 공개정구를 거부할 명분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우방 4통과 5통에 대의원 출마자가 한 명씩 뿐입니다.
지난 협의체 선거에서 우방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우방에 대의원과 상임위원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특히 협의체 나누워 주는 상품권에 대해서요. 즉 가져가는 사람을 더 가져가고 못 받는 사람은 못 받는다고..
과거 상품권 열장으로 김치냉장고를 샀다는 것은 최고의 말 이였죠. ( 누가 받지 못했을까요?)
그래서 더 욕먹기 싫어 대의원 하는 분들도 그만 둔 곳도 있죠.
심지여 내가 당시 전단지에 “ 당신을 자식들에게 말해 보라고..지원금 받을 자격도 안 되는데 지역인데 엄마가 억지로 우겨서 이렇게 받아 왔으니 자랑스럽지 않냐고??”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대의들도 대의원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지역과 명단이 없으니
같은 선출직인데 지역과 이름도 모른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협의체는 회의 참석수당 70,000원과 식대 7,000원 3년간 일인당 900,000원 이상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수령확인 정보공개를 요구하면 이 또 한 개인정보라고 공개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 미 선출 지역을 대위원은 재선거가 아닌 상임위원에 추천에 의해 뽑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자신들에 맘에 맞는 사람들로 뽑았겠죠.
이렇게 기본적인 것에서 썩어가는 것으로 착실하게 진행되어 온 것 인가요?
이번 연말에 선거에서도 왜 상임위원 회의에서 당신들 맘에 맞는 사람들을 위원장, 상임위원, 대의원으로 뽑아서 앉히지요?
이렇게 자신들의 의해 마음 맞는 사람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대의원 명단을 전체공개를 못하는 것이죠. 연말 선거에 톡톡히 한 몫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이니까요.
지금 정보공개와 고소도 이루어지고 있고 더 많은 고소가 진행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더 많은 문제를 확인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같이 하는 분들도 어처구니가 없어 말을 못할 지경입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자연부락과 인덕빌라에 있는 분들이 “지금껏 나누어 지원금 나누어 썼는데 계속 그렇게 써는 것이 맞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은데.. 즉 본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을 나누어 써겠다! 하시는 분을 저에게 말해 주세요. 그럼 본인의 몫만 지원 제외지역에 주라 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겟습니다.
처음부터 불법적으로 나누어 써는 바람에 홍성, 우방에는 받는 사람을 늘 받고 못 받는 사람을 늘 못 받아 이런 부작용 생겼다는 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위원장은 홍성과 우방에 지급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당선이 되기 위해 이런 불법을 진행 해 온 것입니다.
그기에 여러분들을 좋은 것을 좋은 것이다! 란 착한생각으로 동조 해 온 것으로 봅니다.
최근 착한 연예인이 자신이 수년간 번 돈을 형에게 맡겨 형이 모두 착복한 사실을 알 것입니다.
착해도 지혜롭지 못하면 가까운 사람이 범죄자가 됩니다.
2021년 5월 11일
제철동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