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준이가 너무 떼를 써서 눈이 오고 바람도 불고 추운 날.,
차를 끌고 시내로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준이는 카우보이모자로 참 많이도 받았구요.,
그 시끌법적하던 가운데 영익이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 인형, 향수, 열쇠고리, 봉봉 쵸코렛등등.,수확물이
아주 많았답니다. 어린 영익이가 있어 비교적 늦게 나갔지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애들한테는 좋은 하루 였죠!^^
출처: MuK 원문보기 글쓴이: 묵지기
첫댓글 여전사님이시군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독일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아..쾰른에 사시나 보군요..여전사님께서요...^^ 부럽네요..^^//..음악여행으로 독일에 간적이 있었는데..쾰른에 고딕성당..보고싶었었지요..ㅜㅜ
첫댓글 여전사님이시군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독일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아..쾰른에 사시나 보군요..여전사님께서요...^^ 부럽네요..^^//..음악여행으로 독일에 간적이 있었는데..쾰른에 고딕성당..보고싶었었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