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 150여개 연서명하여 뉴라이트 김재호교수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김교수는 일제 식민지배.독재를 옹호하면서 민주화운동을 폄훼하여 온 매판지식인입니다. 인문고교사 시절 교과 생기부를 썼는데 일부 학생들이 그 내용에 대해서 항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생기부는 60-70개 정도를 써놓고 몇 백명 학생들에게 모두 써주었습니다. 성적 10%만 써주란 말을 무시하고. 이후에 학생들 활동상황을 기록하라 하여서 수행평가를 모둠별로 현장체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지역사회를 아는 공부도 할겸. 518마라톤, 근로정신대 활동, 윤영규샘 추모식 참석 등 현장학습하고 보고서. 발표한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생기부를 썼는데 민중항쟁이니 참교육이니 일제강점기 때 항일독립투쟁에 대한 내용이 조금 과격?하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학생 일부가 이런 내용으로는 대학에 가기가 힘들다고 항의했습니다. 이 김교수같은 뉴라이트 또는 일베 교수가 합격을 시켜주지 않다고 말입니다. 이해를 하면서도 씁쓸한 기억이 납니다. 민족과 민중의 이익을 배신하고 외세이익에 앞장서고 있는 어용지식인은 하루빨리 대학사회를 떠나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