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와 달빛조각사가 하루를 사이에 두고 한권씩 인터넷에 떳네요.
이것을 보고 가만이 있을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용량은 모르겠으며, 화질도 모르며, 스캔인지 디카인지 유무도 모릅니다.
단지, 올라왔다는 사실만 알뿐...
비뢰도는 모르겠고, 달조랑 에어리어의 기사 만화책 3권 묶어서 주문해야겠네요.
레드 데스티니 5권 나오면 에어리어의 기사랑 같이 묶어서 주문할려고 했는데...
아참...인터넷에 레드 데스티니 4권도 떳더군요.
다른 몇개의 신스캔들도 몇개 있엇지만 관심이 없는 것들이라서 패스~!
오늘도 피곤한 하루~!
이제 며칠만 참으면 일요일...쉴수 있다 ㅜㅡ
첫댓글 와웅... 근성 대단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