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말 바비동정모에서 뵌 쿨맨69입니다. 땡벌님 덕분에 장비도 장만하고 캠핑맛을 쬐끔봤습니다. 제 와이프도 테이블하고 의자 사자고 하네요...ㅋㅋㅋ 제 의도가 서서히 먹히는듯....
그리고 제 아들도 처음 텐트치고 자는건데.... 아주 좋아라 합니다.... 다음에 또 가자고 하면서....
다음기회에 땡벌과 캠핑가자~ 참석할께요~~~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픈스카이님께 전해드린 하계침낭은 잘 받으신거죠?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첫댓글 넵 감사합니다...잘 들어가셨죠...!
야전침대가 물침대로 변신했네요..역시 장비는 막써야..^^*
반가웠습니다..땡벌님..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넵 반가웠네요...!
여기서도 뵙는군요 밑에 사진 참 정겹습니다.
Opensky님의 의자 덕분에.. 땡벌님의 텐트 덕분에.. 제훈이와 물놀이 하면서 더위를 식힌 멋진 휴가였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그리운 시간이네요. 시간을 같이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두 꼭 가구싶었는데.. 바비큐든 캠핑이든 장비만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해봤다는.. 시간을 내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저 사이트를 지나다니며 들어가볼까 하는 맘도 있었지만 소심해서 근처에서 구경만 했네여 여기서보니 한번 들어가볼껄~~ 후회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