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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노인들 빨래는 우리 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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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우)가 혼자사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빨래·가사도우미 봉사에 나서고 있다. 말 벗이 돼 주고 집안 일도 도와줬다. 주는 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곽명신)에서 차량을 지원해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현재까지 10가구의 빨래·가사도우미 봉사를 했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헌섭기자 | ||||
기사입력시간 : 2010-01-13 20:31:29 | ||||
글쓴이 : 김헌섭 / |
첫댓글 날씨는 추운데 마음만은 포근하고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