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이제 말복과
입추가 지나가고
1주일만 있으면 완연한 가을
기운이 감돌것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난관도 내일의 밝은 희망에
밑거름이 될거예요
참고 이겨 나아갑시다..
매일 당신과 울가족의 무사
안녕을, 용기를,행운을
기원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앞날이
어둡고 암울하였어요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처마물방울에 바위가 뚫어지듯이
간절하고 애절한 기도에
감응을 하였답니다..
이젠 환한 미래가
보여지고 있어요
우리둘 합심해서 노력합시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목표를
설정하고서 매진해야한답니다..
우리들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란
격언을 명심하고 합심해야 된답니다
겉모양만 보고서 대화할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속깊게
서로를 위할줄 알아야됩니다..
금방 헤어져서 돌아서면
참을수없는 그리움으로
당신이 보고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