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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十三. 水火旣濟(수화기제) ䷾ >
1. 序(서) : 나는 어려서부터 가을을 좋아했고
學窓時節(학창시절)에는 “十月禮讚(10 월예찬)”이라는 題目(제목)을 글을 쓰기도 했다.
陽曆(양력) 九月(구월)은 陰曆 (음력)으로는 戌月(술월)이요, 秋收其月(추수기월)이라
들판에 黃金(황금)물결이 가 을바람에 출렁이는 모습,
산에는 잎이 물든 丹楓(단풍)모습은 나의 마음을 豐饒(풍 요)롭고 아름답게 느끼게 하였던 것이다.
◦ 特(특)히 中三時節(중3시절) 가을修學旅行(수학여행)을
白羊寺(백양사)와 內藏 山(내장산)으로 갔을 때
靑少年(청소년) 思春期(사춘기)에
너무도 아름다운 風景 (풍경)으로 感銘(감명)을 받았던 記憶(기억)이 지금까지 크게 남아 있다.
十月(10월,九月(구월)=戌月(술월))은 旣濟之時(기제지시)이다.
개판의 때라는 뜻이다.⇒ 旣濟(기제)는 改版(개판)으로 되기때문(改政(개정)=개 장))
九天上帝(구천상제)가 十千化(십천화)하는 轉換點(전환점)이라는 말인 것이다
艮方韓國(간방한국)에서 열매 맺는 時節(시절)이라.
十月三日(10월3일)을 開天節 (개천절)로 삼은 祖上(조상)의 뜻을 알 수 있다.
事實(사실)의 開天節(개천절)은 陽曆(양력)이 아니라 陰曆(음력)이다.
※ 十月九日(시월구일,陽(양))이 “한글날”이 되는 理由(이유) 亦是(역시)
十無極(십 무극)의 未來世界(미래세계)를 完成(완성)하는
땅의 글(문자)이 韓(한)글이라는 象 徵(상징)인 것을 깨닫는다면
眞人(진인)의 人物(인물)이 될 수 있다.
◦ 今日(금일)은 九月初四日(9월초4일) 己丑日(기축일)이다.
드디어 周易(주역)의 結 實(결실)인 六十三卦(육십삼괘)의 旣濟卦(기제괘)이다.
天地(천지,水火男女(수화남여))가 完全(완전)하게 合德(합덕)한 完城卦(완성괘)이다.
陽位(양위)에 三爻(삼효) 陽數(양수)가 定位置(정위치)하고
陰位(음위)에 三爻 (삼효) 陰數(음수)가 定位置(정위치)하여
上下(상하) 陰陽(음양)이 合宮(합궁)한 卦 (괘)이다.
2. 本(본) : 完城卦(완성괘)인 水火旣濟(수화기제)
(1) 旣濟之義(기제지의)
1) 旣濟(기제)란 先天(선천)에서 后天(후천)으로 淯(육)
① 63數(수)는 七(칠)이 九(구)로 承(승)한 數(수)이다.
◦ 七火(칠화) 先天末代(선천말대)가
九金(구금) 后天(후천) 完成(완성) 秋收節 (추수절) 化(화)함이다.
② 春夏先天期(춘하선천기)에
萬古風霜(만고풍상)을 다 겪고 經綸(경륜)하고서 드 디어 結實(결실)을 맺음이다.
③ 此岸(차안)은 先天爛法(선천난법) 成長期(성장기)이고
彼岸(피안)은 后天完成 (후천완성) 結實期(결실기)이니
先天(선천)에서 后天(후천)으로 건너감을 旣準 備(기준비) 하였으니 濟(제)라 건너감이다.
④ 謁聖及第(알성급제)/하나님 아버지를 만남으로써
人間(인간) 열매 君子化(군자 화) 함을 意味(의미)함이 旣濟(기제)이다.
◦ 三生(삼생)의 因緣(인연)으로 道脈(도맥), 上帝任(상제님)의 因緣(인연),
道家 (도가)의 長子族(장자족)으로 天孫(천손)이라서 旣濟(기제)이다.
2) 旣濟(기제)의 글자적 意味(의미)
① 旣字(기자)는 이미 기 자로써 “벌써”, 原來(원래)의 뜻이다.
◦ 다할 기 자이다. 다 마침, 다 없어짐, 다 잃음의 뜻이다.
② 쌀 희 자이다. 곡식 중의 곡식인 벼이면서 벼를 빻아 찐 알곡이다.
◦ 녹미 희 자라 한다. 푸른쌀 즉 현미 희 자이다.
※ “犧(희)”字(자)와 同意(동의)로 쓰인다. (八十八才宴(팔십팔재연) : 米宴(미연))
※ 쌀미(米(미) 자는 “木(목)” 木道(목도)의 人物(인물)이 “八(팔)”卦(괘)를 通(통) 해
萬有(만유)를 合(합)하게 한다는 꼴의 글자이다.
③ 濟字(제자)는 건널 제 자이다. 물을 건넌다는 뜻이다.
◦ 나루 제 자로써 渡船場(도선장)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나루 제 자이다.
◦ 건질 제 자이다. 救濟(구제)한다는 뜻이다.
④ 濟字(제자)는 또 이룰 제 자이다. 成就(성취)함을 말한다.
◦ 따라서 이루어질 제이다.
◦ 또 그칠 제 자이다. 그만둔다는 뜻으로 선천이 끝남을 뜻한다.
※ 其外(그외) 더할 제, 쓸 제(用(용)), 도울 제(助援(조원)), 밀칠 제(排除(배제),
많을 제(才主(재주)많은 사람), 물이름 제(沇水(연수)의 下流(하류))자이다.
3) 旣濟卦(기제괘)의 槪要(개요)
① 上卦(상괘)는 坎(감)의 물괘이고 下卦(하괘)는 離(리)의 불괘가 旣濟卦(기제괘) 이다.
故(고)로 水(수)火(화) 旣濟(기제)라 한다.
◦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리고 불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니
그 性質(성질)대로 구성된 卦(괘)인 것이다.
② 물의 아래로 내려오는 性質(성질)과
불의 위로 오르는 性質(성질)이 相互交接 (상호교접)하는 卦(괘)가
水火旣濟卦(수화기제괘)로써 水火合德(수화합덕)이다.
③ 솥에 물을 넣고 위에 솥을 걸어
아궁이의 아래에서 불을 떼어 飮食(음식)을 하는 理致(이치)라 旣濟(기제)이다.
④ 人体(인체)로 보면 아래의 에너지 불기운으로 胃臟(위장)의 水氣(수기)를 上昇 (상승)시켜
水昇火降(수승화강)케 하므로써 生命(생명)이 維持(유지)되는 理致 (이치)가 旣濟(기제)인 것이다.
※ 下卦離火(하괘리화) 中(중)은 二陰位(이음위)에 陰爻(음효)가 位置(위치)하고
上卦坎水(상괘감수) 正(정)에 五陽位(오양위)에 陽爻(양효)가 定位(정위)하니 旣濟(기제)이다.
4) 關聯卦(관련괘)
① 倒顚卦(도전괘)로도 未旣濟卦(미기제괘)라.
◦ 이때의 萬有(만유)는 모두 完成(완성)됨이 아니면 未完(미완)으로 결정된다.
② 配合卦(배합괘)는 未旣濟卦(미기제괘)라.
◦ 陰陽(음양)이 모두 濟卦(기제)의 完成(완성)됨이 때에 따르지 못한 자 未濟(미 제)다.
③ 互卦(호괘) 亦是(역시) 未旣濟卦(미기제괘)라.
◦ 內面(내면)까지도 完成(완성)되지 못한 卽(즉) 未濟(미제)가 된다.
④ 錯綜卦(착종괘)도 마찬가지로 未旣濟(미기제)이라.
◦ 旣濟(기제)는 오직 完成(완성)됨이 內外(내외)가 함께라야 된다는 가르침을 준다.
※ 旣濟卦(기제괘)의 關聯卦 (관련괘)는 末濟卦(미제괘)가 된다.
때 되어 開闢 (개벽)시에는 旣濟(기제) 外(외)에는 모두가 죽임뿐이란 뜻이다.
[素書(소서) 三(삼)쪽]
賢人君子(현인군자)는 明於盛衰之道(명어성쇠지도)하고
通乎成敗之數(통호성패지수)하고 審乎治亂之勢(심호치란지세)하고
達乎去就之理(달호거취지리)라.
故(고)로 潛居抱道(잠거포도)하고 以待其時(이대기시)하야
若時至而行則(약시지이행즉) 能極人臣之位(능극인신지위)하고
得機而動則(득기이동즉) 能成絶代之功(능성절대지공)하나니
如其不遇(여기불우)면 沒身而己(몰신이기)라.
(2) 本文講 (본문강)
1) 本文之義(본문지의)
① 旣濟(기제)는 亨(형)이 小(소)ㅣ니 利貞(이정)으로 初吉(초길)코 終亂(종란)이 니라.
→ 기제는 小數人(소수인)만이 亨通(형통)함이라.
바르게 한 사람만이 이롭고 終 末(종말)의 亂時(란시)에 初吉(초길)하리라.
※ 旣濟亨小(기제형소) : 기제의 형통한 자는 소수인이 된다는 뜻
※ 利貞初吉(이정초길) : 바르게 함으로써 이롭다는 것은 처음부터 길함이라는 뜻
※ 初吉(초길) : 개벽판이 되면 처음부터 길 하다는 것이고
이 말은 天災(천재) 에서도 살아남고 神 (신)의 審判(심판)에서도 先(선)으로 살아남음이다.
※ 終亂(종란) : 終末(종말)의 亂場版(난장판)을 뜻한다.
② 彖曰(단왈) 旣濟亨(기제형)은 少者(소자)ㅣ 亨也(형야)ㅣ니
利貞(이정)은 剛柔 (강유)ㅣ正而位當也(정이위당야)일세라.
→ 단왈 “기제형”은 적은 수(평민)만이 형통함이니
“利貞(이정)”은 강과 유가 바 르게 있어 位(위)가 마땅하기 때문이라.
※ 正而位當也(정이위당야) : 位(위)가 마땅하게 바르게 있다는 뜻
③ 初吉(초길)은 柔得中也(유득중야)ㅣ오 從止則亂(종지즉란)은 其道(기도)ㅣ 窮
也(궁야)ㅣ라.
→ ”초길“은 柔(유)가 中(중)을 얻음이요, 마침내 끝날 때면 亂世(난세)는 그 도가 궁함이라.
※ 初吉柔得中也(초길유득중야) :
初吉(초길)인 까닭은 부드러움(聖(성), 仁(인), 庶民(서민))이 때를 만남이라는 뜻
<道典(도전) 6편 62장 7절>
“이때는 解冤時代(해원시대)라
道(도)를 傳(전)하는 것은 貧賤(빈천)한 사람으로 부터 始作(시작) 하느니라” -
<周易(주역)> 重天乾(중천건)卦(괘) 彖傳(단전)
“首出庶物(수출서물)에 萬國咸寧 (만국함녕)”이라.
庶民衆生(서민중생) 中(중)에
首格人物(수격인물)이 出現(출 현)하여 萬國(만국)을 다 평안케 한다.
<素書(소서)> 潛居抱道(잠거포도) 以待其時(이대기시)...
得機而動則(득기이동즉) 能成絶代之功(능성절대지공)하나니
如其不遇(여기불우) 면 沒身而已(몰신이이)라.
④ 象曰(상왈) 水在火上(수재화상)이 旣濟(기제)니
君子(군자)ㅣ 以(이)하야 思患 而豫防之(사환이예방지) 하나니라.
→ 상왈 물이 불 위에 있는 것이 기제이니 군자가 이로써 근심될 일을 생각하여 미리 막느니라.
※ 思患而豫防之(사환이예방지) : 환난이 일어날 것을 미리 생각하여 환난을 미리 막는다는 뜻
※ 선천 불시대가 물가위에 내려 꺼질 위태함에 놓임을 아는 君子(군자)가 나와 야 ....
2) 初九(초구)와 六二爻辭(육이효사)
① 初九(초구)는 曳其輪(예기륜)하며 濡其尾(유기미)면 无咎(무구)ㅣ리라.
→ 초구는 그 수레를 끌어당기며 그 꼬리를 적시면 허물이 없으리라.
※ 曳其輪(예기륜) : 地藏菩薩(지장보살)을 뜻한다.
衆生(중생)을 먼저 모두 龍華 船(용화선)에 引導(인도)하고
마지막으로 道(도)를 이루어 佛化(불화)함의 뜻 이고
“轉輪聖王(전륜성왕)”을 象徵(상징)한다. 곧 수레의 꼬리(後尾(후미))를 민다는 뜻
※ 牧牛堂主(목우당주)는 어린 羊(양)의 牧童(목동)으로써 뒤에서 몰고 가는 것 이다.
※ 輪(륜) : 수레와 같이 宇宙(우주)가 循環(순환)함이고 先(선)→后(후)의 개벽시 이기도 함.
② 象曰(상왈) 曳其輪(예기륜)은 義无咎也(의무구야)니라.
→ 상왈 “예기륜”은 義理(의리)라 허물이 없느니라.
※ 義无咎(의무구) : 義(의)로운 자라야 허물이 없게 됨.
※ 義(의)는 神(신)이니 義者(의자)라야 神合(신합)이 可(가)함이라.
③ 六二(육이)는 婦喪其茀(부상기불)이니 勿逐(물축)이면 七日(7일)에 得(득)하리라.
→ 육이는 지어미가 그 포장을 잃음이라 쫓지 않으면 7일 만에 얻으리라.
※ 喪其茀(상기불) : 自業自得(자업자득)의 뜻. 스스로 간 길이 가시덤불 길을 뜻함
※ 勿逐(물축) : 先天亂世(선천난세)에 誘惑(유혹)되지 않음.
財物(재물)現實(현 실)을 쫓지 않음.
※ 七日得(7일득) : 上才(상재,四役者中(사역자중) 幹部(간부)의 人物(인물))는
七 日(칠일)만에 道通(도통)하여 天下事役(천하사역) 資格(자격)을 얻는다는 뜻.
※ 茀(불) : 풀숲 불, 덤불 불 자로
未來(미래)의 세상에 바른길(살길)이 보이 지 않고 가시덤불로 덮여 있음을 뜻한다.
④ 象曰(상왈) 七日得(7일득)은 以中道也(이중도야)ㅣ라.
→ 상왈 “칠일득”은 중도로써 함이라.
※ 九金后天(구금후천)은 七火夏旺(칠화하왕)으로써 얻어진다 :
三伏(삼복) 더위 때에 庚金(경금)이 있는 까닭
3) 九三爻(구삼효)와 六四爻辭之義(육사효사지의)
① 九三(구삼)은 高宗(고종)이 伐鬼防(벌귀방)하야
三年克之(삼년극지)니 小人勿 用(소인물용)이니라.
→ 구삼은 고종이 鬼方(귀방)을 쳐서 3년 만에 이김이니 소인은 쓰지 말지니라.
※ 高宗(고종) : 上古時代(상고시대) 殷(은)나라를 亡(망)하게 한 紂(주)의 父王(부왕)이다.
※ 高宗王(고종왕) 때로 하여금 皇帝(황제)의 運(운)이 韓國(한국)으로 돌아옴
※ 伐鬼防(벌귀방) : 北方(북방) 오랑케를 정벌한다는 뜻(北方(북방)=北亡山川(북 망산천))
※ 小頭無足(소두무족)이라
神罰(신벌)로써 天下(천하)를 平定(평정)하는 時間(시 간)이 三年(삼년)이다.
※ 三年克之(삼년극지) : 三年同安(3년동안)에 天下(천하)를 救濟衆生(구제중생) 함을 뜻
※ 小人勿用(소인물용) :
四役者(사역자)는 私利私慾(사리사욕)에 빠진 小人(소 인)을 쓸 수 없다는 뜻
※ 丑未方(축미방)을 鬼方(귀방)으로 보는 까닭은
丑未地軸定立時(축미지축정립 시)에 神戰(신전)이 있기 때문이다.
② 象曰(상왈) 三年克之(삼년극지)는 憊也(비야)ㅣ라.
→ 상왈 ”삼년극지“는 곤함이라.
※ 憊(비) : 三年間(3년간)의 일꾼이 行(행)하는 天下(천하)의 과정으로 어려움을 뜻.
③ 六四(육사)는 濡(유)이니 有衣袽(유의여)코 終日戒(종일계)니라.
→ 육사는 새는데 걸레를 가지고 종일토록 경계함이라.
※ 濡(유) : 젖을 유, 적실 유, 입을 유, 은택 유, 베풀 유, 익을 유, 견딜 유
※ 有衣袽(유의여) : 人類終末期(인류종말기)를 마무리 짓는 역할의 상징적 의미
※ 終日戒(종일계) : 天下事者(천하사자)가 되기 爲(위)해서는
자나 깨나 경계하 여 正道(정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 濡(유)는 실로 만든 옷은 쉽게 젖어든다는 글자로 糸(멱) + 雨(우) + 而(이) 이다.
④ 象曰(상왈) 終日戒(종일계)는 有所疑也(유소의야)니라.
→ 상왈 “종일계”는 의심하는 바가 있음이라.
※ 有所疑(유소의) : 三年同安(3년동안)의 天下審判(천하심판)이 있다는 것을
衆 生(중생) 小人(소인)들은 의심하게 된다는 뜻. 믿지 않는 중생을 의미
4) 九五爻(구오효)와 上六爻辭之義 (상육효사지의)
① 九五(구오)는 東隣殺牛(동린살우)니 不如西隣之禴祭(불여서린지약제)ㅣ 實受
其福(실수기복)이니라.
→ 구오는 동쪽에서 소를 잡음이 서쪽 이웃에서 간략한 제사를 진실로 복을 받 음만 못함이라.
※ 東隣(동린,現實世界(현실세계))에서 뾰족한 수(우두머리의 뜻)를 부정한자는
西隣(서린,精神世界(정신세계))에서 神(신)을 奉養(봉양)하는 곳을 따르므로써
실제(결실 펼 때) 그 복을 받음만 못하다는 뜻
※ 東隣殺牛(동린살우) : 우두머리 뜻도 모르고
우두머리(牧牛當(목우당))을 不定 (부정)하는 衆生(중생)들을 일컫는다.
※ 西隣之禴祭(서린지약제) : 情神(정신)세계에서 神合(신합)할 수 있는 準備(준 비)하는
天下事役(천하사역)의 곳을 일컫는다.
※ 實受其福(실수기복) : 가을철에 결실(君子(군자))되어야 그곳에 있는 福(복) 을 얻는다는 뜻.
② 象曰(상왈) 東隣殺牛(동린살우)ㅣ 不如西隣之時也(불여서린지시야)ㅣ니 實受
其福(실수기복)은 吉大來也(길대래야)ㅣ라.
→ 상왈 “동린살우”가 서쪽 이웃의 때만 같지 못하니 “실수기복”은 길함이 크게 온다는 말이니라.
※ 殺牛(살우)란 本姓(본성)을 잃는다는 뜻.
③ 上六(상육)은 濡其首(유기수)ㅣ라 厲(려)하니라.
→ 상육은 그 머리를 적심이라 위태하니라.
※ 濡其首(유기수) : 先天亂世(선천난세)에 쇠뇌된 사람
또는 先天(선천) 指導者 (지도자)의 亂世情神(난세정신)에 메어 있는 사람들을 뜻.
※ 濡(유) : 水(수) + 雨(우) + 而(이) (水(수) + 需(수))라 물은 하늘에 비가 내 림이라.
萬物(만물)이 그 은혜를 입는다는 뜻으로
젖는다는 젖을 유자 이니 세상이 영향을 입음을 의미한다.
④ 象曰(상왈) 濡其首厲(유기수려)ㅣ 何可久也(하가구야)ㅣ리오.
→ 상왈 “유기수려”로는 어찌 오래갈 수 있으리오.
※ 何可久也(하가구야) : 先天亂法(선천난법)으로 富貴(부귀)를 누린
亂法解冤者 (난법해원자)들의 그 豐饒(풍요)로움이 어찌 오래 지속 되겠는가?
그러한 일 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 濡其首厲(유기수려)란 이미 精神(정신,心身(심신))이 모두 惡(악)에 빠져 있음 을 뜻하고
天災地禍時(천재지화시)에 노아의 방주에 乘船(승선)치 못하여 沈 水(침수)함이다.
※ 首(수) : 八(팔) (+) - (+) 自(자)이니
八卦(팔괘)가 一太極(일태극)으로부터 라는 뜻이 旣濟卦(기제괘)가 首(수)임.
※ 七(칠)은 七年(칠년) 大患亂(대환란)의 뜻이기도 하고
九(구)는 九年(구년) 洪水(홍수)를 뜻하기도 한다.
三(삼)은 三遷成道(삼천성도)요, 三變成道(삼변성도)의 뜻이기도 하다.
※ 東隣(동린)은 陽(양)의 先天(선천) 삶을 뜻하는 反面(반면)에
西隣(서린)은 陰(음)의 后天(후천)의 完城(완성)된 세상의 뜻이다.
※ 牛性在野(우성재야)의 뜻을 거스름이 殺牛(살우)이다.
◦ 牽牛織女(견우직녀)의 만남이 不可(불가)한 사람의 精神(정신)을 殺牛(살우) 라 한 것이다.
◦ 乾牛者(건우자)는 奉坤馬也(봉곤마야)(逢坤馬(봉곤마))라.
소는 하늘(乾(건))이요, 땅은 잘 받들어야(地藏菩薩(지장보살))
地上(지상)에서 端午(단오)를 맞아 하느님(牛(우)=丑(축))을 뵐 수 있어 及第(급제)한다.
3. 結(결) : 周易(주역)은 隋時變通(수시변통)이 重要(중요)하다.
그때, 그 場所(장소), 그 人物(인물), 그 時間(시간)에 따라
/環境(환경)과 與件(여 건)에 따라 侍中(시중)으로 辨通(변통)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靈魂(영혼)이 自由(자유)로 와야 可能(가능)하다.
개벽이 돼야 靈魂(영 혼)이 自由(자유)롭다.
萬有(만유)는 陰陽化(음양화)하였고 反對(반대)되는 것이라도
間接的(간접적)으로 는 한가지로 通(통)하는 理致(이치)가 있으니
그러므로 善惡(선악)의 相反(상반) 되는 것을 하나로 辨通(변통)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理致(이치)에 符合(부합)하는 辨通(변통)이라야 하지,
臆測(억측)의 짐작된 말이나 怪辨(괴변)은 안 된다.
旣濟(기제)는 天地人(천지인) 萬物(만물)이 하나 되는
未來(미래) 세상을 사람이 건너 가야 함을 알리는
天地理致(천지이치)의 結論(결론)이며 한울님의 結論(결 론)의 말씀이다.
北韓(북한) 金正恩(김정은)은 体重(체중)이 130kg이나 되고 25分(분)
講演(강연) 하는 同安(동안)에도 敎卓(교탁)에 몸을 依持(의지)하면서
힘들어 함과 “기침”이 잦고 “다리”도 不便(불편)하다 한다.
술을 너무 좋아하고 넘어지기도 한단다. 이러한 말은 命(명)이 길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黨(당) 創建記念行事(창건기념행사)에 쓸 돈이면
北韓百姓(북한백성)을 굶주 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간이 數個月(수개월)까지라 하는데
이는 不滿(불만)이 生(생)기게 하는 原因(원인)만 提供(제공)한 샘이라
崩壞(붕괴)의 길로 빠져든다 는 뜻인즉 統一(통일)의 天下運(천하운)이 멀지 않았음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旣濟卦(기제괘)의 때에 맞는 講說(강설)이 될 것이라는 것이 今日(금 일)의 結語(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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