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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호박요리 도장 떡 (꽃산병)
정현주(대구) 추천 0 조회 866 09.08.30 13: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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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0 14:09

    첫댓글 너무 너무 예쁘게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09.08.30 14:14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09.08.30 14:23

    새로운 떡만들기를 잘 배워 갑니다 ...... 감사합니다..

  • 09.08.30 14:45

    모든 음식은 정성이네요.

  • 09.08.30 15:01

    예뻐요~ 솜씨 좋으시고요~ 저도 반죽 같은 방법으로하여 꽃을 만들지요~말랑할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기계에서 찍은 떡은 질기지만 손으로 만든 것은 쫄깃 하죠 시간이 걸린다는게 흠이지만 시간은 정성이 아닐런지요~ㅉㅉㅉ 박수 입니다!ㅎ

  • 작성자 09.09.01 08:21

    감사합니다 ^.^

  • 너무예뻐요 근대요 제가요 팥앙금만들어 놓은걸로 떡고물속을 만들었는대요 너무 딱딱한것이 빡빡하게됬어요 먹을때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너무 딱딱하시다고 해서 저도 먹어밨더니 목메이겠어요 어느정도로 속을 묽게하나요 저는 당귀효소로 반죽해서 뭉쳤는대요 돌맹이처럼 딱딱하니 어떻하나요

  • 이번추석에는 저도 요것좀 해볼래요 매년 큰댁에가서 만들기 때문에 우리집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집에오면 먹을것이없는대 미리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8.30 19:23

    아.. 절편의 단점이 보관이 오래 안된다는거예요.... 당일 먹어야 맛있는... ㅠㅠ

  • 09.08.31 04:30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의성의 박영숙님은 딱딱해진 송편을 튀겨서 먹는다고 합니다 절편도 튀기면 색다를것 같아요 저희들 어릴때 설날에 먹다 남은 마른 절편을 여름에 뻥튀기해서 먹었어요

  • 작성자 09.09.01 08:20

    절편... 떡국떡 남은것도 뻥튀기 해 먹으면 좋아요~ ^^ 근데 기름에 튀기는건 정말 조심해야되는.. 예전에 한번 꾸득하게 굳은 가래떡을 기름에 튀기다가... 떡이 펑펑 튀어 올라 아주 위험했던적이 있어요... ㅠㅠ 그 후로 다시는 떡을 안튀기는...

  • 09.08.30 20:05

    와! 이쁩니다. 근데 절편 간은 어찌 하시는지요.. (질문을 여기서 드려 죄송하지만.. 만드신 분이라...)

  • 작성자 09.09.01 08:17

    아.. 저는 방앗간에서 쌀 빻을때 넣어주는 소금량으로 그냥 합니다. 속이 안들어가는 절편은 설탕을 조금 넣기도 하고요.

  • 09.09.01 17:13

    네~ 감사합니다. 찔때 설탕을 약간 가미하시는군요...만들어 보려니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30 20:20

    손이 많이가는 떡만큼 곱기도 하네요 ㅎㅎ

  • 09.08.31 11:33

    아이들이랑 하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 작성자 09.09.01 08:22

    애들이 아주 좋아해요...^^

  • 09.08.31 12:45

    앙증맞은 도장떡... 색다른 색감을 즐감했습니다

  • 09.09.03 22:39

    어쩜 다들 그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부럽다만 계속 반복 합니다

  • 09.09.05 23:06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전해옵니다~~

  • 09.09.05 23:06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전해옵니다~~

  • 09.09.06 09:29

    정말예쁜 떡입니다 가져가서 함 만들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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