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광철 모친께서 천수(99세)를 누리시고 평안히 영면하셨습니다. 5월 2일
금일 (5월 4일 08시) 발인제를 지내고 곤지암 소망교회 소망동산에 안치되셨습니다.
늦은 부음이오나 회원님들의 애도의 마음을 모아 하늘나라로 보내고져 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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