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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시간과 역사에 대하여)
시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힘을 느끼는
것이지. 즉,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그것을 우리는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변화를 느끼는 것은 각자각자의 감지기에 따라서 다르다.
하루살이가 인간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감지하면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신들이 눈 몇번 깜작이는 하루 사이에
하루살이가 우수수 죽어가는 것을 보고
"저들은 삶이 너무나 짧구나 짧아"하면서 하루살이를
불쌍히 여기곤하지.
간혹, 우리는 태양 빛을 비롯한 저 멀리 있는 별에서 오는
별빛(전자기파)을 감지한다. 그리고 태양과 별의 형태를
얘기하면서, 지금 우리가 별빛을 통해서 보고 있는 태양과 별은
이미 몇분전의 태양이거나, 수백년, 수천년, 수억년전의 별의
모습인것이다라고, 말하곤 하지. 한마디로, 지금 빛(전자기파)를
통해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모조리 과거로부터 온 정보라는 것이라고
하지. 이 빛이 도달하기전에는 태양이 존재했는지, 별이 존재했는지도
모르던 이들이 빛이 도달하자마자 이런 말을 쏟아낸다.
태양빛과 별빛이 과거에서 오는 것이라면,
왜 우주는 저렇게 깜깜하고 시커멓지?
과거부터 우리는 계속해서 우주공간에 가득찬 저 별빛들이 다가오는 것을
관측하고 있었다면, 왜 우주공간이 저렇게 칠흙처럼 어둡지?
우주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많은 별들이 있고, 그 별들이 항상 빛나고 있을텐테,
왜, 항상, 밤에 우주를 보면, 항상 우주는 캄캄할까?
우주에 빛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태고적의 에너지를 보존한채로 계속해서
과거의 빛을 전달하고 있다면, 우주가 저렇게 캄캄할 수 있을까?
별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빛을 내고 있고..그 빛으로 우주가 가득차 있는 것을 관측할수있다면,
우주가 저렇게 항상 시커멀수가 있나?
저 별 빛! 저 태양 빛이 정말로 과거의 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까?
아니면 저 별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중요한 것은 저 별의 모습이 과거이든 미래이든 그 별의 운명에 개입할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빛의 속도로 10초 거리만큼 떨어진 비행물체가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 비행물체가 켐트레일을 빛의 속도로 10초거리(즉, 300만 킬로) 떨어진
곳에서 10초전에 켐트레일을 살포했든, 10초후에 켐트레일을 살포했든, 우리는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정보를 빛으로 접한순간, 그 사건의 발생에 개입할수가 없다.
10초 전에 발생한 과거라면 이미 발생했기에 개입할수가 없고,
10초 후에 발생한 미래라고 할지라도, 빛의 속도로 전달된 시간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사건에 빛의 속도를 초월하여 개입할 수가 없기때문이다. 즉, 300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미래의 사건에 개입하기위해서 빛의 속도로 전화를 하든, 광속 비행기를 타고 가서 그 사건을
막으려고 하든 상관없이 이미 그 사건이 발생하는 시간내에 어떠한 것도 도달할 수가 없다.
빛의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었고,그 전달된 정보가 과거에서 도달한것인지, 미래에서 도달한것인지,
확인할수도 없다면, 그 정보가 과거에서 도달한것인지, 미래에서 도달한것인지 확인하기위해서
빛을 발사한다고해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이다. 발사한 빛이
빛의 속도로 미래를 향해갈지, 과거를 향해갈지를 확인할수도 없다.
왜냐면, 시간이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파동이 진동할때마다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때문이다. 즉, 절대적인 시간선이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누군가에는 과거로부터 오는 사건으로 여겨질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는 미래로부터 오는 사건으로 여겨질수도 있다.
빛으로 전달된 정보가 과거에서 비롯된 것인지, 미래에서 비롯된 것인지,
명백하게 구별할 방법이 있는가? 그냥 빛으로 전달된 정보대로
사건은 그 정보를 받은 이들에게 실현될 것이다. 이것을 빛의 속도로 떨어진 곳에서
실현된 과거와 빛의 속도로 떨어진 곳에서 확실하게 실현될 미래와 구별할
수 있나?
과거와 미래를 이들은 어떻게 구별하는 것일까?
시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과거와 미래를 확정적으로
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해봐라.
저 별빛(전자기파), 태양빛(전자기파)이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부터
왔다고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 전자기파라는 파동에 대하여 논하기위해서
파동방정식과 파동함수를 가지고 논할 수도 있다.
물론, 파인만의 다이어그램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논해볼 수도 있다. 메모장에다가 복잡한 수식을 쓰고, 간단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꽤나 번거로운 일이지.
A와 B는
공간상 10킬로미터 떨어져 살고 있다.
그런데, A가 B에게 가겠다고
연락하고, B에게 도착했다. B는 눈한번 깜작하지도 않았는데, A가
도착했다. 그래서, 전혀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도 A가 여기에 도착했다고
얘기를 했더니, A가 B에게 말한다.
" 무슨 말이야? 무려 1시간 걸려서 여기에 왔는데! "
B가 말한다.
"무슨 말이야? 넌 지금 전화통화를 마치지마자 바로 여기에 도착했어."
A와 B가 자신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A와 B는
자신이 가진 근원적인 시간측정기인 파동을 끄집어냈다.
어차피, 시간과 공간은 시공으로 엮이면서, 상대적이라는 상대론이 많이 알려져있다.
즉, 시간이라는 것은, 남이 측정하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각자각자가 지닌 본질적인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왜냐면,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이니까! 남이 가진 측정기로 남이 측정해준 것은,
결코, 너거들의 시간과 삶을 정확하게 표현해줄 수가 없다.
A라는 사람도, B라는 사람도
결국은 물질이다. 즉, 물질파를 가지고 있다. 비슷한 질량을 지닌 물질이기때문에,
비슷한 물질파동을 가지고 있겠지? 그러나, 조그마한 차이라도 서로서로는
다른 물질이고, 결국 파동도 다르고, 진동수도 파장도 다를수 밖에 없겠지.
아무튼, 시간이라는 것은 이 물질파와 연관시킬 필요는 없다. 왜냐면, 시간은 물질보다
더 근원적인것이기 때문이지. 파동을 일으키는 원인들이 적지가 않기때문이다.
아무튼, 힘에 의해서 일어나는 파동! 중력에 의한 중력파! 전자기력에 의한 전자기파!
초끈에 의해서 일어나는 파동! 물질이 일으키는 파동!! 수많은 파동이 있고,
이 수많은 파동현상을 기술하려는 이론들이 있다. 중요한것은,
파동이라는 것은 진동한다라는 것이지. 그리고 그 파동의 진동을 인간들은 어떻게
공학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지. 바로, 클럭!!으로 사용하고 있지.
정보를 추출하는 시간으로써 진동을 이용하고 있지. 자연법칙이라고 예외일수는
없겠지. 생명체도 결국 진동을 일으켜서 시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지.
아무튼,
A가 B까지 도착할때까지, A의 파동은 3600번 진동했다.
한번 진동할때마다 A는 정확히 이 세상을 한번 감지한다. 그리고
세상이 변화한 것이 있다면(세상에 힘이 가해진 것이 있다면),
그때, 째깍하고, 시간의 카운터가 작동한다. 1번 작동했군. 그것을
1초라고 부르자.
그래서 A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파동의 진동수가..
한번 진동한 것을 1초라고 간주했다.
그리고 B까지 도달할때까지, 자신의 지닌 파동이
3600번 진동했고, 3600번이나 세상이 변한것을 감지했다.
즉, 시간이 3600초 흐른 것이지.
A가 자신의 파동의 시계를 보여주면서, B에게 자신의 말이 맞지 않냐고
주장하니까, B도 자신의 파동의 시계를 보여주었다.
B가 A와 전화통화를 마치고나서, B의 파동의 진동을 확인해보니까,
B의 파동은 단 한번도 진동하지 않은 상태다. 즉, B는 단 한번도,
세상을 느낄수가 없었다. A가 도착해서 말을 거는 순간, B의 파동은
한번 진동했다. 그리고, A가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을 인지했다.
B에게 있어서는 오로지 딱 한번 세상이 변한 것을 확인했다.
즉, A가 도착해 B에게 말을 거는 순간까지 B에게는 단 한번, 파동이
진동했고, 그것은 B에게 있어서 1초인 것이다.
A와 B는 서로서로의 파동의 진동시계를 확인해보고, 놀라워했다.
"어? 너랑 나랑은 서로 완전히 다른 시간을 살고 있다는 것이네.
그렇지만 이렇게 너랑 나랑은 함께 살고 있잖아! 그런데, 왜?
너랑 나랑 다른 시간을 살수가 있지? 설마, 시간은 이 세상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각자 각자가 지닌 에너지에 의해서 각자각자의
시간을 돌리고 있는것일까? 갓 태어난 아이들은 주어진 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 에너지가 가득찬 상태이고, 이 에너지를
사용해서 자신의 파동을 힘차게 빠르게 돌리고 있는 것일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태어날때 주어진 에너지를 다 소모한
노인들은 자신의 파동을 힘겹고 느리게 돌리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매일 먹는 음식(물질)으로 보충하는 에너지는
물질이자 파동인 우리의 시간과 관련된 파동을 진동시키는데
전혀 기여하지 못하는 에너지인가? 물질(음식)을 아무리 많이 먹어봤자,
인간의 생명이 늘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생명과 관련된 시간은,
물질이라는 에너지(E=mc^2)와 물질이라는 파동(물질파)와는
별로 관련성이 없을수도 있겠군. 그렇다면, 인간의 생명을 연장해줄 수
있는 파동과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은 어떠한 것일까?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결국 원래 존재하는 시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내는 시간에 의해서 표현되는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인간은 대체 무엇으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파동이겠지.
그렇다면, 시간과 관련된 파동을 진동시키게하는
에너지는 대체 무엇인가? 뭔가 이 세상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일까?
아무튼, A와 B의 주장에 대해서 삼자가 개입하여, 누구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고해서, 그것이 진리가 아닌 것이다. 예를 들어서,
A와 B에게 다가온 C라는 생명체가 있다고 치자.
그리고 서로서로 확인을 하기위한 실험을 한다. A와 B와 C가 동시에
한 자리에서 얘기를 한다.
"자! 각자각자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파는
빨간구슬을 하나사서 다시 여기로 모이자."
그리고, 각자각자 흩어지자고 했다. B와 C는 같은 동네에사는
1000살 먹은 구렁이이고, 이 구렁이들은
A를 하루살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A를 볼때, 이 구렁이들은
측은해한다. A는 아직 하루도 살지못한 하루살이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A와 대화를 하면서, 하루살이인 A가 구렁이인 B보다
훨씬 긴 세월을 사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했다.
1000살먹은 구렁이들인 B와 C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생각하고있을때,
갑자기 A가 구렁이들인 B와 C 앞에 빨간구슬을 내밀었다.
"5킬로미터 떨어진 구멍가게에서 빨간구슬 사왔다"
구렁이들인 B와 C가 기가막혀서 외쳤다.
"야! 자슥아! 어디서 사기를 쳐! 너가 나가는 것도 보지 못했다."
그러면서, B와 C가 자신들의 파동을 A에게 보여줬다.
A에게 말하는 순간 파동이 한번 진동해서 단 한번 세상의 변화와
상호작용했다. 즉, 세상의 변화를 딱 한번 인지했고, 그들에게 지금
1초가 지난 것이다. 구렁이들이 하루살이라고 부르고 있는 A가
자신의 파동을 끄집어내서, 구렁이들에게 보여주었다.
"자! 봐라. 3600번 진동했고, 나는 이 세상과 3600번 상호작용하면서
3600번 이 세상의 변화를 감지했다. 나는 3600초를 보냈다.
너거들이 이 세상과 한번 상호작용해서 1초를 지냈을때,
나는 3600초를 보냈지. 그러니까, 너희의 1초는 나에게 있어서
3600초에 해당하는 것이지. 어때? 아직도 나를 하루살이라고
비하하고 동정할 것인가? 지금 너희들이 나의 나이를 하루도 안되었다고
하겠지만, 사실, 나의 나이는 10000살이다. 그런 내가
너희보다도 3600배 더 많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살고 있다.
너희가 하루살이라고 부르는 하루살이가 갓태어난 순간, 그들은
지금 나와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속도로 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살고 있지. 즉, 너거들 구렁이보다 하루살이인 우리들의 삶이 더욱더
길지. 우리들 입장에서는 너거들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 배경화면,
즉, 돌덩이나 다를 바가 없어! 우리 하루살이들은 너거들 구렁이가
살아있는 것인지도 몰랐지.
그냥, 주변의 돌덩이처럼 그냥 무생물인줄 알았더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세기가 극도로 약해지자,
너거들 구렁이들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
앞으로 10000살먹은 나를 대할때는 깎듯이 예를 다해서 모셔라!
겨우 1000살밖에 안먹은 구렁이 주제에 10000살먹은 하루살이 앞에서
나이들먹이면서 허세를 부리고, 비하하고 동정을 하고 그랬나?
10000살은 먹은 나는 너거들 구렁이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지.
알고 싶나? "
구렁이들인 B와 C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A가 말했다.
"저 태양빛과 별빛이 너거들에게 도달하면, 너거들은 그제서야
태양과 별이 저 먼 우주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지.
그러면서, 너거들은 이렇게 말하잖아!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과 별은
몇분 전의 태양이고, 수만년 전의 별의 모습이다. 태양과 별의 전자기파가
빛의 속도로 달려도, 결국,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시간이 걸리잖아!
그러니까, 우리의 눈에 태양빛과 별빛이 도달했을때는 이미,
그 태양과 별은 과거의 태양이고 별이라는 것이지.
과연? 그것이 맞는 말이라고 여기나?
너희에게 도달한 태양빛과 별빛이 과거의 태양과 별의 모습이라고
주장하지마라. 지금 보다시피, 너희는 시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너희가 지닌 시간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자들이, 시간에 대해서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지?
저 먼 태양과 별에서 도달하는 빛(전자기파)는 사실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서 오고 있는 것일수도 있지. 너희는 과거와 미래를 전혀 구별할
수가 없다. 왜냐면? 너희가 말하는 시간이라는 것은 너희가 전혀 겪어본적도
없는, 즉, 이 세상과 상호작용해서 체크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지.
너희가 말하는 과거 역사와 너희가 모르는 미래는 너희와 단한번도 아직
상호작용한 적이 없지. 너희는 누군가가 상호작용했다고 여기는 것들을
너희들의 과거 역사라고 말하고 있을뿐이지.
만약, 누군가가 상호작용했다고 여기는
것들을 너희들이 미래 역사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
누군가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남긴 책을 하나 발견했다고 치자.
그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
"딥스악마들에 의해 80억인류는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하고
인간들은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했다. 그리고 갑자기 인간들의 시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개미와 나무들이 돌덩어리처럼 움직이지 않는
인간을 갉아먹고 뽈아먹기 시작했다. 인간들은 그렇게 멸종해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 인간이 태어났다.
인간은 원시미개인으로 전락되었다.
조선인들은 왕과 양반의 노예로 전락당했다. 왕과 양반은 명왕조 말을 하고,
노예들은 또 다른 말을 해댔다. 그렇게 조선노예들은 물건처럼 사고팔렸다.
그때, 일본이 들어와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켰다."
이 책을 접한 5천만궁민이 외쳤다.
"조선노예강점기가 앞으로 닥쳐올 우리의 미래인가?"
너희들이 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낸 시간과 무관하게, 이렇게, 과거와 미래가
누군가의 얘기로부터 설정될 수 있다고 여기는가?
너희가 말하는 과거 역사와 너희가 모르는 미래는 너희와 단한번도 아직
상호작용한 적이 없지. 너희들이 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낸 시간이 너희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너희들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있지.
너희들은 그냥 누군가가 주입하는 것들을 새기면서,
그것을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를 논하고 있을뿐이지.
시간은 고정된 것도 아닌데, 왜? 너희는 너희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만든 시간도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강제 교육받은 사기조작 역사로
시간을 거창하게 설정하려고 하나? 시간은 순간순간..순간적으로 만들어지지.
바로 너희들의 파동이 한번씩 진동할때마다 너희들은 세상과 한번씩 상호작용하면서,
시간을 만들고, 시간의 순서를 계속해서 재정렬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을 기준으로 너희는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논하고 있을뿐이다.
즉, 너희들이 생명을 다하면서 만들어내는 너희들의 순간적인 시간이 아니라,
어디서 사기조작된 사기조작 소설책이나 다름없는 역사서나 종교서적들을 가지고
시간을 설정해서는 안되는 것이지. 너희가 읽는 모든 책들은 과거의 누군가가 썼다고
간주하고 있지? 너희는 알게되는 모든 정보들을 다 과거의 정보로 간주한다.
왜냐면, 너희의 인식에는 미래라는 것은 결코 알수 없는 다가오지 않은 시간이라고 간주하고
있기때문이지. 그것이 바로 시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지.
시간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즉, 과거든 미래든 현재든 ...
너희들의 파동이 세상과 상호작용하여 시간을 만들어내지 않는 한,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고로, 너희들의 파동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시간을 만든 순간 취득한 모든 정보는
그것이 과거에서 온것인지, 미래에서 온것인지, 현재에서 온것인지
각자각자가 만든 시간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것이다.
즉,
너희는 옛날 누군가가 상호작용했다고 여기는 것들을
너희들의 과거 역사라고 말하고 있을뿐이지. 시간을 논하는 기준이 너희가 시간을
만드는 순간이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자들의 사기조작 얘기로 가득찬 역사서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너희들의 과거 역사가
될 수 있지? 그것은 너희들의 미래 역사가 될수도 있고,
너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시간으로 전락될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인데, 누군가의 과거 역사가 너희들의 과거 역사라고
말할 수 있나? 누군가의 과거 역사는 너희들의 미래 역사로 상호작용하게될 수도 있는 것이지.
안 그런가? 너희의 과거 역사서 속에 나오는 인물에게 있어서,
너희는 그 역사서 속의 과거일수도 있으며,
너희의 미래는 그 과거 역사속의 인물에게는 과거일수도 있는 것이지.
너희 스스로 과거와 미래를 체크(확인)한 적도
없으면서 왜? 자꾸, 과거와 미래를 무차별적으로 구별하려고 하나?
아무튼,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얘기를 하려면, 엄청난 설명을 추가적으로
해야하니까, 대충,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그리면서 대충 얘기를 해주지."
너거들은 항상 너거들의 파동이 한번 진동할때마다 이 세상과 한번
상호작용하면서 이 세상의 변화를 체크한다. 이것을 시간이라고 간주하면
될것이다. 한번 상호작용할때마다 1초라고 부르자. 그러나까, 각자각자는
약간씩, 어쩌면 엄청 차이가 나는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지.
아무튼, 너거들이 이 세상과 상호작용할때마다 너거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너거들은 거기에 순서를 매길수 있지. 이때부터 시간이라는 개념이
인지되는 것이지. 순서가 없으면 시간이라는 것도 인지할 수가 없지.
즉, 너거들이 만드는 순서가 시간이 되는 것이지. 즉, 시간이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거들이 이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대로 정렬되는 것일뿐이지. 예를 들어보자.
책상위에다가 온갖 색을 지닌 구슬들을 모조리 흩어놓아보자.
그런데 너희들은 구슬들을 볼수가 없다. 너희들이 볼수없는 구슬이지.
오로지 너희가 이 구슬을 볼 수 있으려면, 너희는 이 구슬을 너희가
가진 파동의 실로 꿰며야한다. 구슬을 한번 꿰메면, 너거들은 구슬로
이뤄진 이 세상과 상호작용해서 구슬을 드디어 볼수 있지.
자! 질문을 하나 해볼까?
너희가 구슬을 꿰매기 전에, 시간은 존재하고 있나?
당연히 시간이라는 것 자체를 너거들은 인지조차 할수가 없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너거들이 너거들의 파동의 실로, 구슬을 하나 꿰었다면,
그때, 너거들은 구슬을 하나 볼수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겠지.
"어? 세상이 변했네. 이때 너거들은 이 변화(힘)을 느끼고, 이 변화를
시간이라고 표현해대는 것이지. "
자~ 이제 너거들 각자각자의 파동의 실로 구슬을 꿰매기 시작하겠지.
어떤 자들은 빠르게, 어떤 자들은 느리게, 어떤 자들은 삐툴삐툴하게..
어떤 자들은 반듯하게 구슬을 꿰매여 나갈수가 있다. 각자각자가 제각각
구슬을 꿰메어 나가지. 그렇지만, 너거들은 구슬을 꿰매고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너거들이 아는 것은 너거들이
너거들의 파동을 진동시켜서
이 세상(구슬세상)과 상호작용할때마다 뭔가 세상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것을 정렬시켰다라는 것이지. 즉, 시간이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너거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알고보면, 너거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더 나아가, 공간도 너거들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즉, 과거와 미래와 현재는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거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뿐이니, 항상 바르게 살아라! 그래야,
너거들이 만드는 시간이 너거들에게 천국을 보여주지 않겠는가!
과거도...현재도..미래도...결국, 너거들이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시간과
공간과 시공의 건축물인 것이다.
너거들은 오로지 너거들이 체크하여 인지하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논하고 있을뿐이지. 그래서 너거들이 말하는
시간은 독선적이지. 다른 관찰자가 멀리에서 바라보면, 너거들과 아직
상호작용도 한적도 없는 시간을 과거와 미래로..
지멋대로 구별하고 차별해대면서,
너거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과 시공과 삶을 만들어내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들에게 반일증오를 토해내는
반일악마들을 보면, 기가 찰수 밖에 없지.
너거들의 생각대로 너거들의 몸이 왜 움직이겠나? 당연히,
너거들이 그렇게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선택을 하고,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그렇게 만들었기에, 너거들이 생각한대로 너거들의 몸이 움직이는 것일
뿐이지.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너거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을뿐이다. 어떻게 시간을 정렬시키느냐에 따라서,
너거들은 너거들과 상호작용한 적도 없는 것들을,
과거라고, 역사라고, 미래라고 호도해댈 뿐이지.
역사라는 과거라는 것들이 너거들의 눈에 선명하게 보이는가?
어떻게 그것을 너거들이 보는데? 어떻게 그것을 너거들이 아는데?
전부, 다, 사기조작세뇌에 의해서 너거들의 머리 속에 쑤셔넣은
강요,강제된 것들뿐이지. 그것을 너희들에게 주입시키는 자들도
그 시절과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넘들이라는것이지.
그냥 모든 것에 무지한 넘들이, 무지한 너희들에게 사기조작된 것들을
강제로 주입시켜온 것이지.
그리고 너거들은 그렇게 너거들 머리 속에,
너거들의 파동 속에서 크게 요동치는 그러한 것들을 파동줄로 삼아서,
보이지 않는 구슬을 꿰메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그 구슬의
색깔부터 시작해 모든 것들이 너거들이 선택한 것들로 변해가지.
너희들이 생각한대로 너희들의 몸이 움직이듯이,
너희들이 생각한대로 너희들의 시간이 만들어지는 것일뿐이다.
그것을 너희들은 전혀 알수가 없지. 왜냐고? 보이지 않는 허수와 복소수의 세상을
너희들이 어찌 알겠나! 그러나, 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
훨씬 무한히 크고 넓다는 것이지. 그 보이지 않는 세상에다가
너희들이 추악함을 토해내면서 악취가 나는 똥을 싸대고 있다.
너희들 대부분은 삶이 오로지 현실에만 존재한다고 여기겠지만,
이 현실은 너희들의 파동이 세상과 상호작용해서 만들어내는 순간순간의
시간과 공간과 시공에 불과한 것이다. 너희가 생각한대로 움직이고,
너희가 생각한대로 시간이 흘러가듯이, 너희가 생각한대로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너희가 행한 그대로..생각한 그대로...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보이지 않는 세상에다가..
너희가 만들어놓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아직은 볼수가 없지.
그러나, 결국, 너희가 만든 것들이니 다 너희가 떠 안게 되는 것이지.
웅장한 천국을 만들었나? 무저갱 지옥을 만들었나?
그것은 스스로 잘 알것이라 본다. 바르게 살아라.
5천년 한반도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킨 일제시대는
한반도 역사상,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위대한 역사인 것이다.
인류역사상 고금이래 전무후무한 대업적이지.
그런 위대한 역사를 난도질해대면서 ...그 위대한 역사를 이룩했던,
일제시대 일본열도궁민과 한반도궁민들의 삶을 모조리 부정해버린 반일악마들!
과연 그것들이 인간들인가! 사람색끼들이 아닌 것이다.
일제시대를 살았던 너희들의 부모,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너희들에게...
5천만궁민들에게..80억 인류에게...자신들의 시대인..일제시대의 삶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격변적이고..
위대한 삶 속에 있었는지 한마디 말도 제대로 전할수가 없었다.
바로, 반일악마들이 눈에 불을 켜고, 위대한 진실과 위대한 역사를 묻어버리려고
무차별적인 범죄를 다 동원해왔기때문이다. 전두환이 자서전으로 3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일악마들이 전두환의 자서전들을
출간될 수 없게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서 금지시켜버렸지.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전두환의 자서전 1권은 아예 판매가 되지 않고 있다.
히틀러의 자서전인 "나의투쟁"도 전세계적으로 출판,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5천만궁민의 삶을 수호하기위해서 나름대로 헌신을 했던 전두환의 자서전의
출판을 원천봉쇄시켜버린 반일악마들! 헌법을 누더기로 만들어버린 반일악마!!
결국, 이 반일악마들이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주권마저도 강탈하고, 전세계에 5천만궁민을 국가주권자가 아니라,
국가라는 노예사육장의 노예임을 공포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5천만궁민은 딥스악마와 반일악마들에 의해서 무차별적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했다.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왔던 반일악마와 딥스악마를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응징해야하는 것이다.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자행했던 선관위악마..대법관넘들을
체포.구속.사형구형.선고.집행하지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그넘들에게 선거관리를
방치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국가인가? 정의는 고사하고, 기본적인 양심도
제거된 국가인것이다. 악마들을 응징하지 않고 방치하면...결국...
딥스악마들과 반일악마들의 악의와 증오와 불의가 가득찬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존엄을 상살한 삶으로써 겪게 될뿐인것이다.
태양빛과 별빛이 미래로부터 다가오고 있다고 치자!
너거들의 눈에는 당연히 보이지 않지. 왜냐고? 너거들은 볼수없는 것을
다 미래라고 표현하니까, 그렇게 표현해도 이해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
너거들은 태양빛이든 별빛이든 너거들이 관측한 순간, 그 빛은
과거로부터 다가오고 있다고 표현하지. 즉, 태양빛과 별빛이 과거로부터
오고 있는지, 미래로부터 오고 있는지는 오로지 너거들 멋대로 결정짓고
있을뿐이지.
아무튼, 태양빛과 별빛이 미래로부터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빛이 오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너거들이 그 빛과 상호작용할때까지는 아무것도 인지할수가 없기때문이지.
그리고 빛과 상호작용이되자마자, 우리는 그것에다가 시간의 순서를
입히기 시작하지. 과거에서 온 빛이라고 할까? 미래에서 온 빛이라고 할까?
아무튼, 미래에서 태양빛과 별빛이 다가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볼수도 인지할수도 없다. 왜냐면? 상호작용을 하지 않았으니까!
너거들은 너거들과 전혀 상호작용하지도 않았던 역사를 들먹이면서
너거들은 그것을 과거라고 한다.
그렇다면, 너거들과 전혀 상호작용하지도 않았던 미래를 들먹이면서
그것을 과거라고 칭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안 그런가?
저명한 예언자로 알려진 자들이 미래를 마치 다 본것처럼 예언을 하지.
역사책을 쓰는것보다 더 두텁게 미래 예언서를 썼다고 치자!
이 미래 예언서와 과거 역사책의 차이가 대체 뭐지?
아무런 차이가 없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 살았던 적이 있나?
너거들은 조선노예강점기가 과거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 얘기를
전해듣고 그것을 머나먼 과거라고 주입당하고 그것을 받아들였기때문이다.
너거들은 조선노예강점기 시절과 어떠한 상호작용을 한적이 없다.
즉, 너거들은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 태어난적도 없지. 너거들에게 있어서
단한번도 조선노예강점기 시절과 상호작용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너거들은 조선노예강점기 시절보다
앞으로 선명하게 너거들에게 닥칠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인한 너희들의 운명을 앞으로 닥쳐올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미래라고 표현하는가?
인정하고 싶지 않기때문이겠지. 그리고 지금까지, 강제,강요,주입에 의해서
훈련받은 인식의 방법에 대한
관성때문이겠지.
보이지 않는 태양빛과 별빛이 미래에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너거들은 아무것도 인지할 수가 없지. 왜냐면, 다가오는 빛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한, 너거들에게 아무것도 표현할수가 없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 계속 본인이 말하지만, 시간이라는것은
너거들의 파동이 한번 진동할때마다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한 감지인 것이다. 즉, 너거들에 의해서
감지되지 않은 것에대해서 시간을 얘기할 수가 없다. 왜냐면,
시간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아직, 너거들이 감지하지 않았기에
아직 시간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빵가게에가면 원래부터 빵이
존재할것이라고 여기지마라. 빵가게에 빵이 있는 이유는,
빵가게 주인이 밀가루와 달걀과 팥을 가지고 빵을 만들어 놓았기때문에
빵이 존재할뿐이다. 빵의 존재는 누군가 빵을 만든 순간부터
알수 있지. 그리고 누군가 빵을 먹어버리면, 그 빵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배속에서 빵이 아니라, 완전히 분해되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분자상태로 분해되어 버릴뿐이지.
아무도 빵을 만들지 않으면 더이상 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빵을 먹어봤던 경험이 있는 자들은, 지금도 빵이 존재한다라고 외쳐대면서,
빵을 먹어본적도 없는 이들에게 빵은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겠지.
그들은 빵을 먹기만했을뿐, 존재하지 않던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본적이 없기때문이겠지.
5천만궁민들아! 시간도 그러한것이다. 너거들은 시간을 인지하면서
소모시키기만했을뿐인데, 어찌해서 시간이 원래부터 존재한다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주장하는가! 아직도 시간을 만들어내고 있는 바로,
너거들이 존재하기때문이겠지. 딥스악마들은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만들어내는 너거들의 존재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말살해대려고
했다.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고,
무차별적으로 전자기파 빔포밍을 쏴대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병들게하고, 학살해댔다. 벌과 나비들이 먼저 멸종하다시피 해를 입고
학살당했다. 그렇게 80억 인류가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으로 해를 입고
병들어가자, 딥스악마들은 "너거들이 아픈 것은 전염병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 딥스악마가 전염병을 없애주는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 백신을 만들어냈다. 얼릉 처맞아라!"하면서 공포를 조장하고, 사기조작을 동원하고..
강요강제를 동원해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존엄과 생명과 주권과
삶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버렸다.
그렇게 딥스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만들어내는 생명체들이 말살당해왔던 것이다.
원래 존재하지도 않은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생명체들이 다 사라지고, 딥스악마들은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킨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지멋대로 지배하고 통제해대면서, 영생불멸을 원하겠지만, 딥스악마의 악의와 범의는 결코 실현될수가 없는 것이지. 왜냐면?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테니까!
시간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바로, 너거들, 생명을 가진 너거들이 한땀 한땀 구슬을 꿰매듯이 만들어낸것에 불과한 것이다..
왜? 생명체가 사는 지구말고는 다른 행성에서는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고 있겠나?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 시간을 만들어내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 넓은 도화지 위에다가 수많은 구슬을 떨어뜨려봐라! 그 구슬이 도화지에서 자리를 빈번히 이동했다하더라도, 아무도, 그 구슬들의 변화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누구도 그 변화를 체크해서 순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3, 1, 0, 5, 9, 2)라는 숫자가 도화지 위에 하나씩 나타나면서 변화하는 공간이 있다고 치자. 이 숫자들이 도화지 위에서 변하고 있지만, 아무도, 이숫자들과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시간을 얘기할 수 있겠는가!
A라는 생명체가 나타나서 도화지 위에 있는 숫자들과 상호작용을 했다고 치자.
A의 파동이 한번 진동할때, 1을 관측해서 체크했다.그리고 또 한번 파동이 진동할때, 도화지의 숫자와 상호작용해서 5라는 숫자를 관측해 체크했다. 그 다음은 2, 그다음은, 1, 그다음은, 5, 그 다음은 2, 그 다음은 1....계속 이런 식으로 상호작용하고 있다면, A는 시간을 이렇게 얘기할 것이다.
숫자가 (1, 5, 2)로 계속 변하고 있다.
1에서 5로 2로 변하면, 1은 과거, 5는 현재, 2는 미래!!
A는 3이라는 숫자와 0이라는 숫자와 9라는 숫자와는 전혀 상호작용을 한적이 없어서, 이 숫자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B라는 생명체가 나타나서, B가 가진 파동의 진동을 가지고 도화지의 숫자들과 상호작용을 시작했다고 치자!
B의 파동이 한번 진동할때마다, 도화지의 숫자들과 상호작용을 했다.
처음에는 1, 다음에는 3, 다음에는 2, 다음에는 9, 다음에는 5, 다음에는 0, 다음에는 1, 다음에는 3, 다음에는 2, 다음에는 9, 다음에는 5, 다음에는 0, 다음에는 1.....!!
B는 이렇게 말하겠지. 숫자가 (1,3,2,9,5,0,1,3,2,9,5,0)으로 변하고 있다. 즉,
5를 보고 있는 입장이라면, 5는 현재, 1은 먼 과거이자, 앞으로 다가올 미래!
2는 가까운 과거이자, 앞으로 다가올 먼 미래!
이렇게 세상에 펼쳐져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다면, 모든 생명체들은 각각이 지닌 자신만의 파동의 진동을 가지고, 세상과 상호작용하면서, 그 순서를 정렬해댈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만들어지지. 그리고, 그들은 함부로, 어떤 정보가 과거다! 미래다라고 말하지 못하겠지. 왜냐면, 어떤 정보는 자신들이 정렬한 시간에 의하여, 과거이기도 하지만, 미래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즉, 과거와 미래를 절대적으로 구별지을 수가 없다라는 것이지. 각자각자가 지닌 파동의 진동에 의해서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어떻게 정렬시키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너거들이 망원경으로 다른 행성의 변화를 관측한다. 그 변화가 그 행성의 시간이라고 여기는가? 그 변화는 그 행성의 시간이 아니라, 바로, 너거들이 그 행성과 상호작용함으로 인해서 발생한 변화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변화에 시간이라는 순서를 매긴 것이지. 너거들이 본 행성의 변화가 과거인지, 미래인지는 오로지 너거들을 납득시키기위한 너거들의 표현기법에 불과한것이다.
너거들 눈앞에서 전자가 이동하고 있는데, 1초후에 갑자기, 반전자가 이동해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2초후에 전자와 반전자가 부딪히면서, 전자와 반전자는 없어지고, 전자기파(빛)이 반짝이는 것이 관측되었다.
3초 후에 전자기파는 지구 저멀리 사라지고 있는 것을 관측했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전자와 반전자의 운동량과 위치를 관측하고나서,
미래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충분히 알수가 있고, 예측할 수가 있다. 그리고 마치 역사책 쓰듯이, 앞으로 발생할 일들을 적시했다면, 이것이 미래에 대한 예언서이겠나? 과거에 대한 역사서겠나?
모르는 사실도 아니고 아는 사실을 꼼꼼히 기록해서, 거짓사기가 넘쳐나는 역사서보다 진실성이 수천배 높다면, 과연, 이것을 미래를 말한 것인가? 과거를 말한것인가?
미래의 너희들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봐! 그쪽으로 빛(전자기파), 그러니까, 광자하나를 쏘았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라구! 미래에서 보내는 빛이니까, 너거들이 있는 과거까지 도달할때까지는 너거들 눈에 전혀 관측이 되지 않을거야!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라도
놀라지말고, 빛을 잘 수신해서 내가 보낸 암호화된 메시지를 잘 해독해서 대처하기를 바란다. 많은 정보는 보내지 못했다. 딥스악마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정말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서 멸종시켜버렸다. 그러니까, 잘 대처해라! "
너거들이 1초전에 전자총으로 전자를 하나 발생시켰다. 그런데, 저쪽에서 반전자가 하나가 다가오는 것이 발견이 된다. 반전자가 발견되었다. 음..그렇다면, 정말로 조만간, 미래에서 너희들이 보낸 빛이 도착할 시간이 도래할지도 모르겠군.
어디에서 도착할지 모르니까, 미래에서 보낸 빛을 받아낼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야, 미래의 너희들이 보낸 정보를 더 많이 취득할 수 있으니까!
너희들은 미래의 너희들이 보낸 정보를 취합해서 빛이 어느 지점을 언제쯤 지날지 예언서를 만들었다. 이것을 과거 입장에 있는 너희들이 작성한 미래예언서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미래 입장에 있는 미래의 너거들이 전달해준 과거역사서라고 해야할지 무지하게 헷갈리지?
아무튼, 너거들은, 지금까지 전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서 빛이 번쩍였다가 사라졌다고 해보자! 드디어, 미래에서 전달한 빛(광자)를 포착했다.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이, 갑자기 외쳤다.
전자도 반전자도 빛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전자와 반전자가 부딪혀서 빛으로 변했다면, 계속 빛의 이동경로가 계속 발견되야하는데, 빛마저 사라졌다. 그렇다면, 미래에서 딥스악마에 대한 경고장(과거 역사서)를 보낸 미래의 너희들의 말이 사실이란 말인가?
아무튼,
빛이 미래에서 몰래 다가와 전자와 쾅하고 부딪히고, 전자의 이동경로를 과거로 향하게 바꿔버린것일까? 전자와 반전자와 빛이 완전히 사라졌다면, 빛은 정말로 미래에서 왔고, 반전자도 미래에서 과거로 향하고 있떤 전자가 남긴 자국같은거였던 말인가?
마치, 반도체 공학에서 전자가 떠나면 그 빈자리인 홀(정공)이 전하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듯이 말이지.
아무튼, 빛과 충돌한 전자가 관측자와 함께 현재에서 미래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관측자와 완전히 반대되는 과거로 방향전환을 했다면, 그렇게 전자의 방향(운동량)을 전환시킨 빛은 대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것이지? 당연히 미래에서 왔겠지?
즉, 갑자기 빛이 번쩍였던,
이때, 너거들은 미래에서 오는 인공적인 빛(광자)나 태양빛이나 별빛과 상호작용을 했다고 할수가 있다. 왜냐면, 너희는 빛과 상호작용하기전까지는 결코 빛이 존재하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다. 즉, 미래라는 것은 인지할수 없기때문에 미래라고 하는 것이다. 즉, 인지할수 없는 빛이 미래에서 살금살금 너희들과 전혀 상호작용을 하지 않은채 다가왔다. 그리고, 갑자기 너거들과 상호작용하면서 관측된순간, 빛이 번쩍거린다. 빛이 번쩍거리는 그 찰나의 순간에 많은 정보를 취득해야한다. 그래야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에서 살아남을수있다. 아무튼, 빛에 담긴 정보를 가능한 한 할수있을만큼 취득했다. 그리고, 해독을 했다. 미래에서 너거들이 보낸 빛이 한마디한다.
"아따! 정말로 들켜버렸구만! 운이 좋았구만! 수없이 보냈는데, 보통, 포착하지 못하고, 딥스악마들에게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버렸는데..! 아무튼,
너희는 내가 어떤 경로로 온지 모르지? 그러니까, 나는 미래에서 왔다니까! 내가 과거에서 왔다면, 과거부터 너희에게 계속 관측되었겠지. 자, 내가 너희들이 발생시킨 전자와 부딪힌 순간, 너희들에게 관측당하긴 했지만, 나는 미래에서 지금 현재로 왔다니까! 너희들에게 들키지만 않았다면 계속 과거로 가겠지만, 들켜버렸네. 대신, 너거들이 발생시킨 전자가 내가 가진 운동량을 고스란이 흡수해서 과거로 갈테니까! 사라진 전자를 찾지마라! 이제 전자는 너희들과 함께 미래로 향하지 않고, 과거 속으로 갈테니까, 너희들은 전자를 관측할수가 없다니까! 이미 너희들은 지금 잃어버린 전자를 과거에 관측했잖아! 정확히 말하면, 과거로 향하는 전자대신에, 그 전자가 남긴 흔적인 반전자를 계속 관측했겠지.
이미 너거들이 과거에 관측했던 그 반전자가 너거들이 발생시킨 전자의 미래의 흔적인 것이니까! 그러니까, 너거들이 발생시킨 전자와 너거들이 발생시킨 전자가 반전자의 흔적을 남기면서 과거로 향하는 미래를 너거들은 동시에 관측했던 것이지.
아무튼, 딥스악마와 반일악마를 조심해라! 왜 악마겠냐! 다음번 대텅령은 무조건 박상준으로 뽑아라. 자~ 소리쳐 외쳐라! 다음 대텅령은 박상준!!! 뭐? 미래에서 너희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미래의 너희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 혹시, 미래의 박상준이 너희들에게 보낸 메시지인지 의심이 든다고?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 해라.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아무튼,
과거에 태어난 적도 없는 자들이 반일악마들의 반일감정에 심취해서, 역사를 마치 정말로 자신들이 경험하고 확인한 사실인것처럼, 감정이입해서 온갖 사기조작을 해대면서 무고한 이들에 대하여 증오를 토해내면서 발광하면서 얘기하는 넘들을 보라! 이런 넘들을 정신병자 사이코라고 하는 것이다. 접근할수도 없고,
무지로 가득찬 과거의 역사를 얘기하는 것이 과연, 지나간 과거를 논하는 것이겠나? 아니면, 앞으로 닥칠 미래를 이런 것들로 선택하겠다고 발악을 하는 것이겠나?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은 고사하고,
5천년 조선노예를 모조리 노예해방시켰던 일제시대때에도 태어나지도 않았던 반일악마들!! 이넘들이 역사를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사기조작 증오 선동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심지어, 1950년 625전쟁따위를 경험할수도 없었던 시절에 태어난 나이도 어린 역사선생들이, 나이 지긋히 먹은 너거들의 삶의 증언조차도 깡그리 뭉개버리고 반일증오 선동해대는 것을 보라! 누가보면 애새끼들이 태어날때부터, 지 엄마 아빠보다 훨씬 나이가 먹은 조선노예강점기 시절, 궁민들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 왕과 조선 양반넘들이 너거들의 엄마 배속에서 기어나와서 너거들에게 호통치면서 반일증오선동을 해대는줄 알겠군.
마치, 자신이 조선노예 강점기시절이나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경험했던 사실을 얘기하는 것처럼, 반일악마짓을 해대면서,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을 향해서 증오를 남발해대는 넘을 보라!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 태어났다면, 대부분 물건처럼 사고 팔리는 조선노예들일텐테 말이지. 불변의 진실을 도외시하고 반일악마짓을 해대는 넘들에게 무슨
감정이입따위가 존재하겠는가! 이넘들은 그냥 사이코패스일뿐이지. 사이코패스들에게 진실된 감정따위를 논하지마라. 그넘들이 발출하는 감정이라는 것은
그냥 범죄에 대한 갈망일뿐이다. 딥스악마들의 범의와 반일악마들의 범의가
잘 매칭이 되지. 전부 다 사이코패스인것이다.
무고한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는 딥스악마들! 그넘들은 자신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예언자처럼 예언을 하곤 한다. 과연, 이것이 80억 인류에게 닥쳐올 미래인가? 아니면, 이미 80억 인류가 당했던 과거인가? 정해진 운명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권이 있는 미래라고 얘기해야할 것인가? 아니면, 이미, 그런 선택을 했던 과거를 다시 직면하게 되는 것일까? 시간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너희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일뿐이지. 즉, 무엇이 과거인지, 미래인지를 고집스럽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 너희들이 집착해대는 과거와 미래는 이미 다 와해되었다. 즉, 누군가 이미 먹어버린 빵에 대한 집착일뿐이지. 이미 누군가 먹어버린 빵은 그 누군가의 배속에서 다 소화되어 더이상 빵이 아니라, 똥이 되어 배출될뿐이다. 어디선가 똥을 주섬주섬 집어들어서 그 똥을 현미경으로 정밀 관측해대면서, 이 똥이 빵이었다라고 말하지마라. 그 똥은 빵이 아니라, 바퀴벌레와 기생충들의 먹이가되고 삶의 터전이되다가, 식물에게 흡수되어, 다시 밀이 되고, 다시 너거들에 의해서 빵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뿐인 것이지. 너희들과 상호작용할수없는 미래와 과거를 들먹이지마라. 너희들의 파동이 한번 진동할때, 너희들이 상호작용할수 있는 선택지가 놓여있다. 이때, 너거들은 미래와 과거들먹인다면, 머저리들도 선택하지 않을 지극히 낮은 확률의 꽝을 선택하게 될뿐이다. 이 세상 80억 인류 중에서 누가 한국처럼 반일악마짓을 해대면서 너거들의 삶을 우울하게 만들고 병들게 만드는 시간과 공간과 시공과 삶을 펼쳐대는 넘들이 있는가! 오로지 반일악마들뿐이지.
반일악마와 딥스악마들의 망상들과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상호작용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다. 딥스달러의 사용을 중지하여,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대량살상무기를 찍어내고 개발해대는 것을 중지시켜야한다.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하는것을 금지시키고, 전자기파 빔포밍을 금지시키고,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금지시켜야한다.
딥스악마들..!!
이넘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파동이 한번씩 진동할때마다, 이 세상과 상호작용을 해대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낸 망상들과 상호작용을 해대면서, 보이지 않는 세상에다가 끔찍한 지뢰를 쏟아붓고 있다. 딥스악마들의 망상으로 만들어낸 지옥과 지뢰로 가득한 이 보이지 않는 세상! 이 허수와 복소수의 세상들이 다음 순서를 기다라면서, 가장 앞줄에 서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와 상호작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얼마나 끔직한가!
이렇게 딥스악마와 반일악마들이 쏟아낸 끔직한 지뢰들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현재를 비롯해, 과거에서 미래에서 날라오고 있다. 끔찍한 과거, 현재, 미래를 이 딥스악마와 반일악마들이 붕어빵 찍어내듯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본인이 항상 하는 말이지만, 너거들이 하루 바르게 살면, 너거들은 너거들의 천국을 세울 수 있는 천국의 벽돌을 하나 만들어낸 것이다. 너거들이 너거들의 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만들어내듯이, 당연히, 너거들이 너거들의 지옥과 천국을 만들어낼 재료들을 너거들의 삶을 통해서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라는 것을 명심해라.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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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에 본인이 평생을 성철하면서 깨달은 바를 새기니, 조금이라도 너희들의 영혼이 바르게 살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이정표가 없는 망망대해에다가 그 망망대해에서도 버텨낼수 있는 거대한 등대를 만드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 차라리, 무인도에다가 등대를 세우는 것이라면 모를까!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결국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죽음에 직면하게 되어 있지.
그래서, 그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워주기 위해서, 인간들은 거짓과 무지로 가득찬 종교에 빠져들지. 그러나 너희를 위로해주는 것은 거짓과 무지로 가득찬 종교가 아니라, 너희들의 처지를 측은하게 여기는 타인의 동정심과 자비심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일뿐이다. 고로, 깊은 자비심과 동정심이 충만한곳이라면, 그것이 바로 종교 중에서 종교인 것이지.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한 악을 참하는 것도, 삼라만상의 자비일뿐이다. 누가 악으로 물든 영혼과 정신을 깨끗하게 세탁해줄 수 있겠는가! 오로지, 삼라만상의 자비뿐이니, 그 자비는 지옥에서 영겁의 형벌로써 이뤄질뿐이다. 지옥불로 죄악을 태워야 너희의 영혼과 정신이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극악무도한 악마같은 죄악으로 물든 영혼마저도 구원코자하는 지옥의 형벌의 자비심마저 두려웁다면, 죄짓지 말고 바르게 살아라. 그 지옥은 너희들의 죄악을 너희들 스스로 벗겨내기위해서 위해서 너희들이 스스로 직접 만든 것이니, 누가, 감히, 불공정하다고 할 것이며, 누가 감히 자비롭지 못하다고 할 것인가! 스스로에게 가장 자비로운 너희들이 직접 스스로의 죄악을 씻어내고 벗겨내기위해 만든 지옥이고 형벌이니 어찌 벗어날 수가 있겠는가!
인간은 어쩌면 자신의 죄악을 절대로 속일 수 없는 자기 자신이 공정하게 내리고 있는
지옥의 형벌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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