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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신인상(소설) 나비/이연수
양문규 추천 0 조회 100 10.09.10 13: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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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1 13:37

    첫댓글 놀라워라. 앞날이 환히 보입니다. 나비의 속도만큼씩만 전진하시길...ㅎ

  • 10.09.11 22:38

    부끄러워 얼굴 빨개졌습니다. 아름다운 서주영 선생님...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좋은 작품 쓸 수 있도록 날마다 전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9.11 22:45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국문단을 빛내는 작가로 거듭나길 간절 소망합니다.

  • 10.09.12 23:53

    초심 잃지 않고 꾸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9.11 23:30

    수상작 '나비', 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시선으로 많은 작품, 149살까지 부지런히 쓰셔서 굵은 족적, 남기는 소설가가 되시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 10.09.12 23:56

    부끄럽습니다.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 더 많이 치열하게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9.13 20:42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넘치는 이야기로 세상사람 즐겁게 하시고, 위로하시고 눈물과 웃음으로 동행하시길....

  • 10.09.14 23:46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하겠습니다.

  • 10.09.13 21:25

    훨훨 나비처럼 문운이 활짝 피시길 빕니다^^*

  • 10.09.14 23:47

    고맙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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