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게는 무한 세계 체험장소!
어린 시절 아주 작은 공간에서 옹기종기
친구들과 상상 나래로 확장되는 시간들...
이제 어른 시절의 만화는 옛날 인간의 초심,
순수를 돌아보게도 하지만... 취미생활로의
시간보내기와 함께 새로운 장르이기도 하다.
소리지르면서 뛰어. 자아~ 하나 둘 셋!
자... 추억거리 하나 추가요...
행복이 가득히~~ 초인종!
강풀 만화거리에서 만난 옛 추억의 '초인종' 문구.
행복 가득한 집... 참 좋은 느낌이다.
우린 커플룩이예요... 히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 고갯길이야.
저기만 올라가면 되니까 힘내자아!
지금 헤어지면 다시 볼 수 있을까?
괜찮은 사람이에요.
강풀 작가의 만화에 대한 작은 고백...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생명들이
함께 어울리고 존중받는 사회가
살만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꿈을 꾼 것 처럼...
사랑은 가장 따스한 감정으로
세상을 만나게 합니다. 만화거리를
오늘도 찾아오는 많은 이들에게...
성내동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눈다.
카페 게시글
함께 떠나는 여행
성내동 강풀 만화거리, 우아한 옛 추억거리(2)
samok
추천 0
조회 71
16.03.17 08:4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