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말씀>
1. 아키텍쳐 디자인 패턴으로 컴포넌트 다이어그램이 있는데, 추상화 시켜서 그려라. 설계 단계의 디자인 패턴과는 다르다.
2. 컴포넌트 다이어그램 안에 <<...>> ...은 컴포넌트 유형이고, 아래 Client는 컴포넌트 이름이다.
3. SVC에서 Fasade는 표면적이고, Business가 실제 코어 서비스다.
4. 채팅 구현 시, 숏 메시지를 보내주면서 채팅처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5. File은 서버에서 보관(Thread로) 파일의 이름 등의 정보는 DBM에 보관해라.
6. Business계층은 다 FrontSVC에서 전달 해 온 것이다.
<작업 분배>
1. Client - 이선수, 최현식 [ 프로토 타이핑 ]
2. Server - 유미영, 최현식 [ Packetizing, DLL ]
3. DBM - 강상은 [ 비지니스 객체 모델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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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ier라 함은 계층으로 해야 하는 역할에 따라 계층을 두어 상위 계층은 하위 계층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게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Tier에 대한 개념을 다시 살펴보세요. 그리고, m티어는 오타겠죠. ^^;;
그리고, 사용자 입장의 채팅을 채팅 메시지가 아닌 숏메시지 형태로 할 수도 있을 것이며 다른 조에서 구현하는 채팅 방식과 다르게 해 보면 좋지 않겠냐는 것이지 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강요와 권유를 혼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이지 저의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조언자일 뿐입니다.
네넹 알겠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