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5: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5: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제목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아토피 신약 ‘듀피 젠트’ 가 출시되었습니다.
2☞문제는 주사 한 방에 100만원 이상 이라는 것입니다.
3☞그런데도 아내는 우선적으로 주사 두 방을 큰 아들에게 맞게 하고 싶어했습니다.
4☞당사자인 큰 아들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조차 가격도
가격이지만 몇 번을 맞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주사 맞는 것을 부담스러워했지만 실로 모성애는 대단했습니다.
5☞저는 오늘날 성도님들이 하나님께는 인색하면서, 자녀들에겐 사랑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은 혈육간의 애정에 얷매여 있는 우상숭배의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6☞사실 부끄럽지만 아내는 십일조 생활을 온전히 하지 못했었습니다.
7☞그리고 이름을 ‘한나’ 로 바꾸었지만 기도 생활도 온전히 하지 못했었습니다.
8☞그러나 아내는 책망을 듣고 ‘십일조 어디에
해야 하냐고?’ 물었고 지금은
‘방에서 열심히 기도도 한다’ 라고 했습니다.
9☞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사실 모든 면에서
빛이 되어야 합니다.
10☞다시 말해서 처음 사랑이 끝까지 유지되어야 합니다.
11☞그러나 대부분 성도님들을 보면 그런 분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12☞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성도의 정체성의 알고 부족한 부분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13☞그렇다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시는 뜨거운 음성은 무엇인가?
14☞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살펴보도록 한다.
2◎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2☞본문은 먼저 성도의 정체성에 대하여 첫째, ‘주 안에서 빛’ 이라고 했습니다.
3☞그리고 둘째, ‘빛의 자녀들’ 이라고 했습니다.
4☞사실 이것은 빛과 관련하여 성도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5☞이와 같이 빛과 관련하여 성도의 정체성에 대하여 마태복음 5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고 했습니다.
6☞따라서 성도님들을 향한 바울 사도의 샤우팅은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는 것입니다.
7☞문제는 말세지말에 성도님들의 마음과 행실이 점점 어두워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3◎타 교회 어떤 권사님께서 기도하기 위해 영광스러운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2☞권사님께서는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3☞우리는 ‘잠을 잘 주무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4☞첫번째 장면으로 ‘제가 다녔던 대학교 학과 건물 가는 길을 배경으로 해서 권사님
몸 속에 암세포가 보이면서 속을 밝히는 등불이 어둡다는 것을 백열등을 통해 보여주셨고 백열등의 불을 밝혀라’ 는 음성이 들려졌습니다.
5☞두번째 장면으로 ‘그 장소 위에 큰 가오리가 나타나더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빛을 막는 것이 보였고 큰 가오리는 내가 빛을 차단하리라’ 고 했습니다.
6☞세번째 장면으로 ‘권사님께서 예배 드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꾸벅 졸면서 난 피곤해, 난 피곤해, 항상 피곤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네번째 장면으로 ‘큰 가오리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어찌하든지 돕기 위해서 안타까워하면서 자신이 역사할 수 있도록 기도의 등불을 밝혀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8☞다섯번째 장면으로 ‘저희 시골 동네 중앙에 있는 영대형 집 주변으로 큰 상어가
돌면서 너 까불면 혼나 라고 했고 권사님께서는 아이 무서워’ 라고 하셨습니다.
9☞여섯번째 장면으로 ‘권사님께서 인디언 추장 모자를 쓰고 손으로 입에 대고 호호~ 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면서 나는 내가 주인이다’ 라고 했습니다.
10☞일곱번째 장면으로 ‘하나님께서는 회개문 작성하는 노트를 보여주셨고 3장 분량의 회개문을 작성하도록 함과 동시에 죄론을 공부’ 하도록 하셨습니다.
11☞마지막 장면으로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머리 뒤를 쓰다듬더니 목덜미를 쥐고 하늘의
초생달 위에 눕히셨고 초생달을 후후~ 불면서 자장가 하듯 권사님을 재우셨고 내가 너를 위로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12☞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계시를 통해 볼 때 권사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빛을 받지 못함으로 자신이 먼저 영적으로 병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3☞무엇보다 권사님이지만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신이 중심이 된 신앙생활을 할 때 세속화가 되었고 어둠의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큰 가오리와 큰 상어가 빛을 받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정상적으로 잠을 자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따라서 권사님께서는 무엇이 빛이고 어두움인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죄론을 통해 자신의 어두움을
회개하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회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4◎요즘은 권사님 뿐만 아니라 사모님, 주의 종들까지 심지어는
선교사님들까지 ‘애터미’ 같은 다단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2☞문제는 하나님께서 어떤 권사님의 꿈에 그것을 아주 무섭게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3☞어떤 목사님께서는 택시 기사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 노동 현장에 주의 종들이 참으로 많다고 하셨습니다.
4☞저는 우스갯소리로 ‘하나님께서는 먼저 주의 종이 되게 한 후 훈련하신다’ 고 이야기했습니다.
5☞사실 정상적인 코스로 주의 종이 되면 좋지만 여러 이유로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기에 주의 종이 먼저 된
후라도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갈고 닦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6☞어떤 목사님께서 보증금 3,000만원에 월 150만원의 교회를 얻으셨는데 가 보니 아들만 계셨습니다.
7☞또 어떤 목사님께서 한 곳에서 21년 이상 목회를 하시다가
교회를 구해야 하는데 얻기가 힘들고 겨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만원의
20평을 보셨는데 생각해보면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이 새로 시작해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8☞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토요일 총력 전도를 위한 기도회
장소에 등불이 껴져 있었고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인도자 한 분, 참석자 한 분 상황이었습니다.
9☞인도자인 총회장님은 참석하신 목사님에게 ‘목사님은 자신이
인정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생전에 지금의 담임인 이재훈 목사님을 칭찬하길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교회를 맴돈다’ 는 것이었습니다
11☞그 당시 고 하용조 목사님의 후임자로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어찌 보면 가장 젊은 목사님께서
교회를 사랑하기에 후임자가 되셨습니다.
12☞김루디아 전도사님 꿈에 ‘제가 강단에 보이지
않는다’ 고 말씀하십니다.
13☞저는 지난 목요일 ‘총력 전도’ 가려다가 포악성에 지배 받아 가지 않았고 스스로 본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총력 기도 인도’ 를 맡았지만 하지
않았고 다음날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14☞사실 하나님께서는 ‘꿈으로 책망’ 하셨고 저는 저의 어두움을 돌이켰습니다.
15☞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을 통해,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할 때 우리는 책망을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16☞우리는 성령 훼방죄를 제외한 어떤 죄보다도 돌이키지 않는 죄가 가장 무서운 죄라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됩니다.
17☞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에 오세요! 무조건 교회에 오세요!
18☞그리고 아무것도 마시고 교회에 그냥 머무세요!
19☞그때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것입니다.
20☞그 음성은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는 것입니다.
21☞그렇다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5◎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2☞우리는 먼저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빛을 받아야 빛 가운데 행하고 빛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습니다.
3☞야고보서 1:17절을 보면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고 했습니다.
4☞꿈에 어떤 전도사님이 빛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데 전도사님의 생각은 하나님의 다양성을 제한하고 있었습니다.
5☞우리는 큰 일을 행할 수 있으면 좋지만 작은 일이라 생각될지라도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일이면 빛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입니다.
6☞어떤 목사님께서 ‘성경의 핵심진리 강해’ 읽기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7☞하나님의 빛에 대한 진리를 자세하게 증거하는 ‘성경의 핵심진리
강해’ 를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성령님의 풍성한 은혜와 도우심 뿐만 아니라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8☞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허경영, 하나님의 교회 등 세상은 어두움입니다.
9☞이들은 병든 성도들을 빛으로 가장하여 유혹할 뿐입니다.
10☞한 주간 65차 심령부흥대사경회를 위한 총력 전도가 있습니다.
11☞우리는 순서적으로 공동체 중심, 교회 중심, 가정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12☞영광스러운교회와 노방의 외치는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모이기에 힘쓰고 교회를 사랑하는 한 분 한 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기도:“주여!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