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꽃 테마파크 탐방
고속도로에 물방울이 비상하여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지난 6일 함안 연꽃 단지를 찾았다.
지난해에 본 연꽃 밭과는 판이하게 을씨년스럽다.
너무나 볼품이 없다. 비가 약간 내리므로 보는 사람도 5명에 불과하다.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설렁하다.
다음 시간에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蓮밭 둘레길을 걸어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름답지가 않는 구나!
귀가 길에 법수면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장에 가 보았다.
코로나로로 축제가 취소됨으로 지자체의 관리가 너무나 허술하다. 자연도 세월 따라 변하는구나~
촬영 편집 : 백송 선진규
첫댓글 비를 맞으면서 방문하였으나, 신통치 않았다.
아니 보면 보고 싶으므로 다녀왔어요~~
하늘이 맑고 꽃이 만발할 때 다시 방문키로 한다.
백송 형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체력도 좋으시지만 정신력이 이팔청춘보다도
더 활기차시고 의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형님의 연꽃을 보고 저도 오늘은 비가 와도
안압지(동궁과 월지)로 한 번 나가 볼까?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송강 교장님!
세월이 흘려갑니다.
시들기전에 하나라도 더 보아야 하겠기에 함안에 다녀왔어요~
축제가 취소되니 지자체에서 손을 놓고 있어요~~
선진규 기자님 안녕하세요
벌써 연꽃이 피었네요. 우아하고 청량하고 참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청주로 이사를 했습니다. 고향이기도 하지요.
건강하시고 여행 다니시니 참 멋지게 사십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사를 했어요~~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백송 샘 함안 연꽃 굿!!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백송 샘 함안 연꽃 굿!!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멋저요! 작품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