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꿈
내가 엄마,아빠 집을 사줬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집을 지저분하게 쓴다.
내가 정리좀 하면서 살으라고 하니 괜찮단다.
학생 한명이 sns에 담임샘이 댓글을 달아주는데...
담임샘이...다른애들한테 너희들은 왜 보냐고 그런글도 써놓음...
수요일꿈
우리교회가 두군데에 있다.
한곳은 젊은사람들이 다니고 한곳은 나이든분들이 다닌다.
울학교 젊은직원들도 보이고 유미해팀장도 보이고 내동생도 있는데 정원이랑 내가 찬송가를 부르는데 정원이는 잘부른다.
나는 잘 몰라서 버벅대면서도 다 부른다.
금요일꿈
가 교육청으로 발령났다.
경화언니도 교육청으로 발령이 났다고한다.
교육청직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경화언니는 박사라고 한다.
전현규과장도 보인거같다.
첫댓글 방갑습니다 다마차로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많 은 분들이 참여해서 꿈과 나눔이 있길 기대 해봅니다
저도 한동안 꿈이 뜨문뜨문 있었는데...요즈음 꿈이 들어오고 있어요.
좋은성적!!!! 희망합니다.
집 을사주다 10 27 39 중에 한수
교회 두군데 17 41 중에 보시고 두개 18 42 또는2 로 볼수도 있어보입니다
제동생이(12.18,11,13) 찬송가를 잘부르고..저도 버벅대긴했지만 다 불렀거든요...그건 풀을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