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합격 캠프 모의고사 진도입니다.
헌법 : 헌법총론-평등권
행정법 :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행정소송
경찰학: 행정작용법, 경찰행정학
범죄학 : 대한 범죄학회 법죄학 개론 계속
국제법 : 신국제법 계속
건강과 공부를 잘 조화시켜야 끝까지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공부가 잘되더라도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정약용의 호 여유당(與猶堂)은 『도덕경』의 구절에서 따온 말입니다.
與兮若冬涉川, 猶兮若畏四鄰
여혜약동섭천, 유혜약외사린
이는 겨울에 얼음 낀 냇물을 건너듯 조심하고, 사방의 이웃을 두려워하듯 경계하며 삼간다는 뜻입니다.
정약용의 호 여유당(與猶堂)은 1800년 정조가 승하한 뒤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조가 죽은 뒤 정약용은 정치적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살고자 했지만, 결국 1801년 신유박해 때 귀양을 가게 되었고, 이후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하였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될 때일수록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을 해치면서 공부하면 끝까지 갈 수 없고, 작은 성과에 들뜨면 큰 목표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약용이 여유당이라는 호에 담았던 뜻처럼,
겨울 냇물을 건너듯 조심하고, 사방을 살피듯 삼가며, 건강과 공부를 균형 있게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