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용소아이스파크~!!!

[김연주(쟁이)]

단둘이 섣달그믐달을

지새움니다~~^^

그믐날밤 오늘 잠을 자면 옛어르신들 말씀이

"눈썹이 하해진단다"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 지금

용소에서는 경주에서 다섯시간에 먼길 마다하지않고

올라운 정범형님과 감사~~^^

이밤도 멋찌게 둘이~~~한잔~~^^

[해병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연주회장님과 경주 지산 이정범님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하루 새벽 5시까지
두분 달리시더니 지금 꿈나라에 안착 10쯔음
떡국이나 한 그릇 합시다.
사진 기술도 좋으시네.
실체보다 사진에 더욱 멘드르합니다.

[오한필]

새벽5시까지 달렸으면
저녁때나 되어야 기침하실듯합니다 ㅋㅋ

섣달그믐날
눈썹 희어질까 걱정되던
두아우 는
형님께서 잘 거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아침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문안 인사드립니다
용소에도 평안과 기쁨만 있길 기원합니다^^

[해병대]

아우님도 가정사 평안하시요!
두 분 우짠지 눈썹이 검다 했는데
아침까지 달리신 덕분이네.

[최성호]

참으로 못말리는 청춘들이네! 설날아침을 용소파크에서.... 암튼 우리 지우가족 여러분! 계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일이란 항상 친소(친근과 소원) ; (맘에 드는 일과 그렇지않은일) 이 함께하는 법이지요. 그 어떤 경우라도 변함없이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진 지우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병대]

최성호 고문님 계묘년 가네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한 해 거듭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언젠가 부터 지우인들은 용소아이스파크 얼름
얼리고 힘든과정에 커가는 하얀기둥 스스로
성취감 또 책임감에 주말이 다가오면 그 먼
양구 용소아이스파크에 절 로 움직여 지는 모양입니다 .

지우인들의 정스럽고 하기애애 한 모습 지켜보는 저 또한 덩달아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권]

대단들 하십니다

[김영권]

대단들 하십니다
오래도록 우정과 사랑
배려와 헌신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고들 계시니 저또한 즐겁고 마음은 그곳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