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성분이란?
화장품이나 식품을 만들때 들어가는 방부제나 계면 활성제를 말한다.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어려운 말로 표기 되었다고 생각하면된다 지금 화장실에 있는 샴푸나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에 이런 내용의 물질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보자.
대부분 화장품회사는 구입하고 금방 뜯어서 버리는 종이 케이스에 유해 성분을 표기하는게 대부분이다.
앞으로는 이런데 속지말고 골라서 쓰는 지혜를 갖자.
먹는 물질은 유해성분도 배설할 가능성이 있지만...바르는 화장품이나 샴푸의 파라벤 성분은 우리의 뇌와 간 페.심장까지 도착 하는데 8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한번 샴푸로 머리를 감고 5일이 지나야 남아있던 샴푸의 성분이 다 날라 간다 하니
우리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는 썬 크림에는 치매를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방송도 한적이 있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우리나라도 미국.Eu. 일본 한국(2010.10.18)일에 공포 됬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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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방부제의 폐해..
일반 화장품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부제의 종류와 그 유해성은 다음과 같다.
파라벤류 방부제 -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파라벤류 방부제(배합한도 : 혼합사용의 경우 0.8%)는 사람에 따라서 피부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경구 투여 시 구토, 메스꺼움, 약 물발진, 발열, 간염, 헤모글로빈 혈증 등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화장품 라벨에는 성분명으로는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등으로 표시되고 있는데, 부틸>프로필>에틸>메틸 순으로 인체 독성이 강하며, 장기 흡입 시 인체에 암 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성분이며, 자외선에 노출될 시 세포 독성이 증가하여 잔주름, 검버섯이 증가한다는 임상 결과도 있다. 2007년 영국 세필드대 피터 파이퍼 교수는 이러한 파라벤류 방부제가 세포내에서 DNA를 공격, 암세포를 만들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세포 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공식 임상 발표하였다.
메칠이소치아졸리논 (배합한도 0.01%)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러지를 유발하고, 세포상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2004년 12월에 발표된 연구결과에서는(WNYT in Albany, NY) 신경세포를 죽이는 결과를 낳았다고 한다.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배합한도 0.0015%)1970년대 부터 사용된 화장품 방부제로서 세제, 페인트, 연료, 산업처리제에도 사용되는 방부제이다. 많이 사용할 경우 화상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와 결막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음이 밝혀서 화장품 처방에서 배제되고 있으나, 씻어내 는 제품에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연구기구인 국제 암 연구기구(IARC)에서는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거나 유력한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나 임상결과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알러지 유발물질이다.
디아졸리디닐우레아/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배합한도 0.6%)사람에 따라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포름알데하이드를 방출한다고 하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연구기구인 국제 암 연구기구(IARC)에서 최근에 가장 유해한 물질등급으로 재분류하였다. 포름알데하이드는 미국환경보호청에서 유력한 인체 발앙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섭씨 10도에서 다이옥신을 방출하며, 일본은 사용금지, EU 등은 사용자제 권고 조치가 되어 있다.
디엠디엠하이단토인 (배합한도 0.6%)샴푸, 컨디셔너 등에 주로 사용하는 방부제로서 미국환경보호청에서 유력한 발알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포름알데하이드를 방출할 수 있는 원료이다.
페녹시에탄올 (배합한도1%) - 일부 천연화장품를 표방하는 업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부제 수상방부제로서 향수의 착향제, 벌레 퇴치제, 국소살균제, 염료/잉크 등의 용매로 사용되기도 하며, 어류 양식장에서 마취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는 백신의 원료로 등재되어 있다.
위와 같은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 화장품의 경우 아래와 같은 식품이나 의약품에 사용하는 방부제를 사용하기도 하 지만 이러한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부제에도 부작용이 있다.
안식향산나트륨(Sodium benzoate) : 화장품라벨 전성분명으로는 ‘소듐벤조에이트’라고 표기되며, 비타민C와 반응하여 벤젠(발암물 질)을 형성하며, 간경병, 파긴슨병을 유발할 수 있고,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박카스,음료에서 벤젠검출,,,사건 벤젠파동의 원인 기억하시나요??
벤조산나트륨(Benzoic acid) : 화장품라벨 전성분명으로는 ‘벤조익애씨드’라고 표기되며, 주로 식품 보존제, 방부제, 의약품 제조에 사 용된다.
< 관련기사 >코카콜라,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중단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52332&category=mbn00003코카콜라 제로, 안식향산나트륨 안전성 논란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ocial/2008/0527/20080527101050100000000_5573694269.html
※ 배합한도 원료 : 화장품의제조시 배합이 허용되어 있으나 많은 양을 사용하면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배합량의 최고 한도를 정한 것으로 허용한도 내에서 사용하여야 하고 보존제(방부제), 자외선차단제, 착색제(색소), 난포호르몬, 비타민, 팅크제 등이 있다.
※ 배합금지 원료 : 화장품의 제조 시 배합하여 사용할 수 없으며 주로 독성이 강한 물질들이다. 중금속의 대표적인 물질인 수은 및 그 화합물, 납 및 그 화합물이 있으며, 그 외에도 비소 및 그 화합물, 클로로포름, 나프탈렌, 항생물질, 신코카인 및 그 염료, 방사선 물 질, 벤젠, 백신, 마취제, 니코틴 및 그 염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