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술 대신 선택한 양자의학
국제생체물리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은 병균이나 유전자가 아니라 신체의 양자에너지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에너지가 잘 흐르면 조직과 장기가 건강하고 정체되면 그 부위의 에너지장이 방해받아 질병이 발생한다고 본다. 이런 경우는 음식과 물체를 통해서도 나타나는데 유명한 오링 테스트도 여기엔 근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몸에 나쁜 물질을 곁에 두면 손가락 힘이 절로 삐지는 게 당연한 것이다.
이런 논리에 의한 것을 양자의학이라 말한다.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부위 및 장기별 에너지 주파수가 다름을 밝혀냈다. 그래서 인체의 각 장기마다 가진 주파수를 정상적으로 만들면 그 장기는 충분하게 기능을 되찾게 된다.
실례로 심장 부위가 아파 병원을 찾은 사람이 있었다. 담당의사는 지극히 위험한 상태이므로 수술을 위해 당장 입원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상태에서 2개월에 걸친 심장 주파수 정상화를 통해 살만해졌다고 한다. 다시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아보니 결과지를 받은 의사가 수술할 필요가 없어졌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예도 있다. 당뇨로 인해 발가락을 자른 이가 심장까지 조여오자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데 신장 기능이 떨어져 시술하지 못하고 고통을 참고 있었다고. 그러다 신장 주파수 정상화를 1개월 2주 정도 받으니 신장 기능이 좋아져 무사히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한다. 또 그는 당뇨로 수술한 발에 생겨난 구멍으로 진물이 멈추지 않아 백방으로 노력해도 차도가 없자 이것 역시 주파수 정상화를 통해 해결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양자의학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례는 다수 있다.
<자료제공 : 생기나라 010-2822-8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