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질광장
<월간샤밧>을 대표하여 발행인 양해경 목사님이 이스라엘 인질광장에서 인질 석방을 축하호하며, 아직 돌라오지 못한 인질들의 귀환을 촉구하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We stand with Israel", 우리가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우리가 그들과 하나임을 이스라엘 국민과 전 세계 참석자에서 선포하는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시온대회 조직위원회", "한국 알리야 운동본부" 의 장상길 목사님과 아름다운 연합을 보여주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각별하신 은혜와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남은 일정 또한 하나님의 숨결과 인도하심으로 충만한 걸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돌아보지 못한 나머지 일질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기도합니다.
아래 영상은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분들의 인질 석방을 위한 외침입니다. 같이 봐 주십시오.
Bring them Home!
아직도 하마스에게 납치된 많은 인질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 줄어들고, 그들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까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얼굴도 이름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의와 폭력 앞에서 이렇듯 무기력하게 희생된다면, 생명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요. 짧은 시간이라도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해 주십시요.
이것은 민족과 국가 간의 문제가 아닌 인류 보편의 정의와 생명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들이 인내하고 살아남고 다시 일어설 것 굳게 믿습니다.
우리는 함께 요구합니다: 인질을 석방하세요! 어떤 인간도 그런 고통을 견뎌서는 안 됩니다.
잠시 월간샤밧을 내려 놓으시고, 함께 하나님께서 그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집으로 데려가시기를 기도합시다.
월간샤밧은 이스라엘의 굴욕과 영광, 눈물과 기쁨을 함께합니다.
We stand with Israel.
<월간샤밧>